내일은 실험왕 28 - 곤충과 거미 내일은 실험왕 28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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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을 좋아하는 저희집 꼬맹이들이 늘 기다리는 책 중에 하나가 내일은 실험왕이라는 책이랍니다.

내일은 실험왕은 학습만화로 되어 있어 아이가 좋아하는 것도 있고..

실험 키트가 함께 있다보니 이번엔 어떤 실험을 하게 될까 늘 기대하게 되는 책이지 싶어요..

 

 

내일은 실험왕 28권에선 곤충과 거미라는 주제로 곤충들의 세계,, 거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접근해 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들에 대해 다루고 있어 책만 봐도 아이들 눈이 번쩍이는데

여기에 누에 고치에서 실을 뽑아보는 실험 키트가 함께 하네요..

 

누에를 전부터 키워보고 싶다 했었는데

누에는 직접 키워보지는 못했지만.. 누에 고치에서 실을 뽑아 보게 된다니 애들 무척이나 이 실험을 하고 싶어 했다죠

저희집 둘째는 실을 뽑고 나면 누에 고치에 살아 있는 애벌레가 있을거라고 그럼 키울거라고 하네요..

누에 고치 속에 애벌레는 키울 수 없다는 말에 얼마나 속상해하던지...

내일은 실험왕 28권 뒷쪽에 보면 실험 순서가 잘 설명되어 있어요

실험 순서를 보며 .. 우드락를 조립하여 얼레를 만들어 누에 실뽑기를 시작했답니다...

 

 

 

 

빨강색.. 파랑색으로 염색이 되어 있는 고치를 만날 수 있었다지요...

파랑색 실.. 빨강색 실이 뽑아질까 기대하며 실 뽑기를 해요

 

먼저.. 누에고치를 물에 넣어 10분동안 팔팔 끓어줘야해요..

아이들 앞에서 끓인다고.. 알콜램프가 없어 촛불에 끓였더니...

물이 뜨겁게 끓여지질 않아...

가스렌지에서 따로 끊였답니다.

팔팔 끓이지 않음 실이 자꾸 끊어지네요

 

실이 차가우면 자꾸 끊어져서.. 뜨거운 물에 넣어 놓고.. 실을 뽑았어요

파랑색 고치에서부터 실을 뽑아내는데...

실이 뽑아 나올 수록.. 고치의 하얀색이 보이네요...

여기서 더 실을 뽑아야했는데

음.. 실 뽑는게 참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실을 뽑다 팔아프데서 엄마가 대신 뽑고 다시 아이가 뽑고.. 꽤 오랜 시간 실을 뽑았는데...

팔이 아파서 빨강색은 나중에 뽑기로 했었답니다.

 

실을 만져보더니.. 탱탱하다.. 부드럽다 하네요^^

 

파랑색 고치에서 뽑은 실이라죠...

고치 하나에서 생각보다 참 많은 양의 실이 뽑아지더라구요

쉽게 끊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실이 강하기도 해요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은 후..

실만 뽑고 끝나는게 아닌.. 실험과정 이해하기를 통해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요..

누에고치를 흔들어 보면 안에서 달그락 소리가 나는데 왜 그러는지...

실험시 누에고치를 뜨거운 물에 끓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실험 중 궁금했던것..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살펴 볼 수 있었네요

 

내일은 실험왕 28 실험키트에선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봤는데 책 내용은 어떨까요..

책에서.. 다양한 곤충들에 대해 배우는데  그냥 무심코 봤던 것들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다보니 ..

우와.. 정말 곤충의 세계도 신비하구나 싶었답니다.

 

고향을 찾아 돌아오는 제왕나비..  제왕나비의 수명이 이동하는 기간보다 짧다보니...

처음 태어났던 제왕나비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게 아닌.. 1세대는 고향으로 돌아오는 도중 알을 낳고 죽게 되고.. 결국 고향에 도착하는 나비들은 중간에 태어난 2세대를 거쳐,, 한번도 그 장소에 간 적이 없는 3세대 나비들이라고 해요..

 

거미줄은 한줄로 되어 있는게 아닌 여러가닥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

거미 배 속의 실샘에서 만들어진 액체는 수많은 실관을  통해 실젖까지 이동해요. 그리고 실젖의 끝에는 실관과 연결되어 잇는 천개 이상의 구멍이 있답니다.. 

천개 이상의 구멍을 통해 밖으로 뿜어져 나온 액체가 굳어져 한줄의 거미줄이 된다네요.

그래서.. 거미줄은.. 강철보다 더 강하고 질기다고 하네요..

거미줄은 총알도 뚫을 수 없을 만큼 강력한 탄성을 가지고 있는 이유이기도하데요.

 

집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미줄인데...

거미줄은 늘 가느다란 한가닥으로 이루어져 있다 생각했는데 아니라니 참 놀라왔답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려할때.. 제비가 낮게 나는 이유는 곤충들이 아래쪽에 몰려 있어서란 말은 많이 들어 봤었지요..

비가 오기 전.. 곤충들만 잘 살펴봐도 미리 우산을 준비할 수 있네요..

개미가 집 입구를 막으면 비가 온다는 말도 있데요.. 구멍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미리 막는거래요..

비오는날 지렁이가 밖에 많이 나와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비가 와서 좋아서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다 지렁이가 살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더라구요..

지렁이는 피부로 숨을 쉬기 때문에 비가 와서 흙 사이 사이에 물이 차면 숨을 쉬지 못한데요 그래서 밖에 나오는거라네요..

그 외에도 곤충들의 행동을 보면.. 날씨를 알 수 있다니 아이들과 관심있게 잘 살펴봐야지 싶었답니다.

 

내일은 실험왕은 학습만화만 있는게 아니죠..

학습 만화를 통해서도 참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내일은 실험왕 과학실험실을 통해 더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요

또.. 간단히 할 수 있는 실험들도 만날 수 있지요..

 

 

내일은 실험왕..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를 통해 즐겁게 다양한 정보들을 얻고...

실험키트를 통해 직접 궁금한 것을 실험 해 볼 수 있어 저희집에선 아이들뿐 아니라 엄마인 저도 다음편이 언제 나올까 기다리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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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학왕 6 - 도형의 세계 본격 스토리텔링 수학 만화 6
곰돌이 co. 글, 박강호 그림, 이경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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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꼬맹이들이 좋아하는 내일은 시리즈 중..

내일은 수학왕이 벌써 6번째 책이 나왔어요..

내일은 수학왕 6에서는 도형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도형으로 이루어져 있다는걸 아시나요?

잘 살펴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온갖 도형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원기둥도 보이고 사각기둥도 보이고 삼각형. 사각형.. 동그라미 등등..

건물들 하나하나 우리가 그냥 보고 지나치는 것들 중에 도형들이 참 많답니다

내일은 수학왕 6권 책에 보면..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활동이 있어요

체험키트가 별도로 있지만.. 책속에 또 다른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활동들이 있다죠

이번엔..

색종이를 이용해 속이 빈 정사면체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활동이 있네요



책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따라 만들다보면..

이런 멋진 정사면체.. 속이 빈 정사면체가 만들어진답니다^^



정사면체 만드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재료도 특별한게 필요하지 않지요.

색종이와 풀만 있음 우리도 정사면체를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색종이 두장을 준비하고 각각 3등분씩 나눠요.

 

자른 색종이를 반으로 접고.. 접은 선에 마춰 위 아래로 접어줘요.

위쪽만 반으로 접었다 펴준 후...

접은 선에 맞춰 아래 종이를 사선으로 접고.. 반대편도 위로 포개지도록 사선으로 접어줍니다



접은 종이를 다시 펼친 후.. 아래 종이를 접은 선을 따라 안쪽으로 접어 너혹.. 윗쪽에 포개지어지 접었던 부분은 선의 절반이 되도록 사선으로 접어요.



순서대로 양쪽 모두 접은 모양이라죠..

접은 삼각형면에 풀칠을 해서.. 안쪽으로 접어 넣은 곳에 연결만하면.. 정사면체가 만들어진다지요.



참 쉬운 방법 같은데.. 풀이 빨리 붙질 않다보니.. 자꾸 빠져나오고...

다시 끼우고 반복해가며 정사면체를 만들었지요^^



책속 모양만큼 이쁘게 만들어지진 않았지만...

색종이만으로 속이 빈 정사면체가 완성되었어요

내일은 수학왕엔 수학왕 키트가 있다는 사실 모두 아시죠..

이번 내일은수학왕 6권에선.. 정사면체를 이용한 연만들기 키트가 들어 있네요.

연만들기를 많이 해봤지만.. 빨대를 연결해 정사면체의 모양들로 만드는 연은 처음 봤다지요.

아이 여름방학 숙제 중에.. 밖에서 놀 수 있는 놀이용품 만들기 숙제가 있어서..

내일은 수학왕의 연만들기를 숙제로 제출했지요^^



연만들기 재료는 복잡하지 않아요..

낚시줄, 빨대. 한지.. 얼레만 있으면 끝~~~



내일은 수학왕 뒷쪽에 연만들기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설명서를 보며 열심히 연만들기를 했어요..

빨대에 낚시줄을 켜서.. 다른 빨대를 연결하고.. 정사면체를 만든 후.. 다시 설명대로.. 따라하기^^



사면체 4개를 만들어 연결하면.. 내일은 수학왕 6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모양의 연을 만날 수 있어요...




다음날 아침.. 연을 만들었으니 날려봐야겠죠..

밖에서 열심히 들고 뛰어 다녔답니다.

근데.. 바람이 ㅜㅜ

바람이 돕질 않아요 ㅜㅜ

바람이 너무 잔잔하니 불질 않아서.. 만족스럽게 연을 날려보질 못했네요 ㅜㅜ



내일은 수학왕 책을 통해 도형들의 세계에 대해 알아 본 후...

색종이를 자르고 접어 정사면체도 만들고 내일은 수학왕 키트에 있는 연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도형을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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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다쿵 탐험놀이 스티커북 두다다쿵 스티커북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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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bs 방송의 두다다쿵은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죠

우리집 꼬맹이들도 ... 모두 참 재밌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몇번 보게 되어었는데

두다다쿵의 캐릭터들을 이젠 스티커놀이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전에 퍼즐과 색칠놀이를 통해 두다다쿵 친구들을 만났을때도 아이가 참 좋아했었는데

이번 스티커놀이를 통해 또 만나게 되니 무척이나 즐거워합니다.



두다다쿵 스티커 놀이가 도착하자 우리 꼬맹이 스티커 붙이기에 푹 빠져 버렸어요.

나중에 엄마랑 같이 놀자는 말도 무시...

스티커북 3권을 들고서 놀이방에 들어가더니 형아랑 아주 열심히 스티커 붙이기를 하며 놀았더라구요

 

스티커도 붙이면서..

동물들이 사는 곳도 배우고..

동물의 이름들도 배우고..

스티커 놀이를 통해 참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책이라지요.



두다다쿵 스티커북 은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두다다쿵 IQ놀이 스티커북, 두다다쿵 탐험놀이 스티커북, 두다다쿵 창의놀이 스티커북 이렇게 3권을 만날 수 있다지요



스티커 양은 174.153.172장..꽤 많은 양을 만날 수 있어요





두다다쿵 IQ놀이 스티커북이라지요

왜 스티커북의 이름들이 다 다르지 싶었는데

책을 펼쳐보니 이해가 가네요.

두다다쿵 IQ놀이 스티커북에서는 규칙찾기 놀이도 만나고..여러 그림중 다른 그림을 찾아볼 수도 있어요



두개의 그림을 보고..틀린 그림을 찾는 문제도 보이네요

이 틀린 그림 찾는 문제는 저희집 꼬맹이들 눈을 반짝반짝 무척이나 좋아하는 활동인데 두다다쿵 스티커북에서 만나게 되네요



알쏭달쏭 퍼즐이라해서 아이들과 퍼즐 찾기도 해 볼 수 있지요



두다다쿵 창의놀이 스티커북은 두다다쿵 IQ놀이 스티커북 과 같을까요?



창의놀이에 맞게..

별에게 소원을 빌어보며 밤하늘에 별스티커를 붙여보기도해요.

신나는 곤충 채집도 떠날 수 있다지요



창의놀이에 맞게.. 스캣의 멋진 발명품도 구경할 수 있네요...



마지막으로 두다다쿵 탐험놀이 스티커북이예요

탐험놀이라.. 제목만 봐도 이제 어떤 내용들을 만날까 기대가 된답니다.



어머나.. 아슬아슬한 절벽을 탐험하네요..

스캣이 많이 무섭지 싶은데..

스캣과 함께 절벽을 구석구석 탐험해요



땅속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요?

땅속에 사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땅속 탐험을 해봤지요



스캣이 따끈따끈한 샘물에서 목욕을 하고 있네요..

이번엔 친구들과 샘물 탐험을 하게 된데요


두다다쿵 IQ놀이 스티커북, 두다다쿵 탐험놀이 스티커북, 두다다쿵 창의놀이 스티커북

세권의 스티커북을 만나면서 아이의 아이큐를 올려주는놀이도 하고..

창의력도 키워주면서..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갖고 찾아보는 탐험도 할 수 있었네요

두다다쿵 스티커북은 단지 이쁜 스티커만 붙이는 스티커북이 아닌 스티커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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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입체 수학 책 - 수학 두뇌를 깨우는 진짜 놀라운 3D 입체 수학 책 1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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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두뇌를 깨 우는 진짜 놀라운 3D 입체북이라는 책을 아이들과 함께 만나게 되었땁니다.

처음 책이 도착했을때는..

유아들을 위한 팝업책이라 생각했었다지요

그런데...

오우.. 이 책..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이예요~~~



덧셈 . 뺄셈 공부를 할때 열심히 연산 문제를 풀어보거나..

덧셈기 같은 교구를 활용하기도 수막대 등을 이용해 덧셈 공부를 하기도 하는데

교구를 활용하는건 교구 값도 비싸고.. 활용하려면 귀찮은면도 있는데

수학 두뇌를 깨우는 진짜 놀라운 3D 입체 수학책에선 단순한 활동으로 덧셈.뺄셈을 재밌게 배우며 이해하기도 쉽게 되어있네요



책을 들춰보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연산이 되는 똑똑한 책이네요^^

요즘 5세 꼬맹이와 가르기 모으기 활동을 하면서...

에고. 힘들다 힘들다를 외치고 있었는데 ​수학 두뇌를 깨우는 진짜 놀라운 3D 입체 수학책을 함께 활용해봐야지 싶더라구요^^



수학 두뇌를 깨우는 진짜 놀라운 3D 입체 수학책을 보면서 우와~~~

감탄을 하게 된 부분이라죠.

아이들 수학머리를 깨우치겠다고..

저희집엔 수학교구들이 참 많다지요 ㅜㅜ

수학교구 구매하는데 돈을 얼마나 쏟아부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막상 공부할때는 수학교구를 잘 꺼내지 않는다는게 함정 ㅜㅜ

 

그런데.. 수뇌 두뇌를 깨우는 진짜 놀라운 3D 입체 수학책은 아이와 책을 읽다가 들춰보고 접어보며 자연스럽게 도형들을 만날 수 있네요



교구를 펼쳐 놓고 전개도를 만들 필요가 없어요

책을 읽다 이렇게 돌돌 전개도를 말아가면 그 자리에서 바로 입체도형을 확인할 수 있네요



원뿔모양이며 정육면체. 직육면체..사각뿔등등...

만들지 못하는게 없는게 정말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온다죠



세모 몇개가 모이면 어떤 모양이되는지도 바로 책을 펼쳐보며 확인이 가능해요

우리집 5.8.10세 세 꼬맹이들..

책에 착 달라붙어서 모양들 만들어보고 펼쳐보느라 바빠요



덧셈. 뺄셈.. 도형들만 만날 수 있냐고요?

세상에나..

곱셈도 재밌게 배울 수 있더라구요.

쭈욱... 잡아 당기면.. 곱셈이 자연스럽게 계산되네요



요 분수에 관련된 페이지도 저희 애들 무척이나 좋아했다지요.

1/4, 2/4.... 분수를 배우는데 분수 교구가 필요 없어요.

화살표 방향의 버튼 부분을 잡고 휘위이익 돌려주면...

색이 노랑색으로 채워지면서 자연스럽게 분수를 배워요

수학 두뇌를 깨우는 진짜 놀라운 3D 입체 수학책 처음 표지 디자인을 보고선 취학전 꼬맹이들이 보는 책인가보다 했는데

내용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까지도 참 도움되는 내용이 가득하더라구요

 

수학공부를 하는데...

수학교구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수학을 재밌는 놀이로 다가갈 수 있는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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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3-2 - 2014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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