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대부분 고독한 존재라서 성묘가 되면 혼자 힘으로 자기 자신을 꾸려 나가야 한다. 그들은 자기 세계를 끊임없이 감시해 다른 고양이가 자기의 사냥터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확인해야 한다.

그들은 먹잇감이나 포식자가 지나가는지 망보는 것을 제외하고는 삶의 많은 부분을 대부분 경계하고 기다려며 꾸벅꾸벅 졸면서 보낸다. 215  ㅋㅋ

 

 

 

 

가끔씩 나비에게서 내 모습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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