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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환, 전선자, 김진호 (지은이) | 갈무리 | 2011년 3월

 

 

'예술체험과 예술창조의 새로운 가능조건에 대한 미학적 탐구'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에서 내가 기대하는 것은 플럭서스의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총괄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것이 도구가 되는 예술적 표현력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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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는 맨홀 2011-04-03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이 은근히 끌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