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1장에 대한 나의 강론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상常" 혹은 "상도常道, 그 한마디로 귀결된다. 그것은 변화의 부정의 부정이며, 시간의 긍정이다.
시간을 초월하는 이떠한 실체 Substance도 부정되는 우주를 노자는 피력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내가 말하는 것, 그리고 노자가 말하는 것은 굳이 말할 필요조차도 없는 너무도 상식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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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습이나 모두 끝없는 무명의 굴레이러니, 깊게 깨달을지어다. 이데올로기나 종교적 교리의 역사는 영원히 사악한 업장의 장벽을 뚫지 못한다는 것을! 지금 우리에게는 좌도 없고, 우도 없다! 진정한 혁신도 진정한 보수도 없다.
오로지 무명 속에 허우적거리는 인간들의 추태가 있을 뿐이니, 우리를 짓누르는 업장을 모두 거둬내자! 대승의 본래정신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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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정체성은 태생적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삶의 여정을 거치면서 점차 자기만의 독특한 모습으로 구성되어 간다. 삶의 여정은 시간적인 흐름과 더불어 공간적인 이동으로 구성되는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의 삶은 그 자체가 여행이며, 여행은 한 인간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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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보수는 민족주의 입니다. 민족주의가 강하면 국수주의로까지 나아가는데, 우리나라 보수는 아메리카니즘입니다. 보통 보수라면 코리아리즘으로 가고, 오히려 진보가 인터내셔널리즘이나 아메리카니즘이 돼야 합니다. 사회주의가 인터내셔널로 시작한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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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체제에서 기득권을 누려온 사람들이야 끝까지 저항하겠지만, 평화를 사랑하고 번영을 바라는, 내 자식과 내 남은 인생이 지금보다 좋아지길 바라는 시민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새 세상이오는 걸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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