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체제에서 기득권을 누려온 사람들이야 끝까지 저항하겠지만, 평화를 사랑하고 번영을 바라는, 내 자식과 내 남은 인생이 지금보다 좋아지길 바라는 시민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새 세상이오는 걸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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