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사신 치바>, <중력 삐에로>, <러시 라이프>의 작가 이사카 고타로의 장편소설.

복화술의 초능력을 가진 형과 미치도록 운이 좋은 동생, 우르르 휩쓸려 다니는 세상 앞에 홀로 서서

 '생각해야 해, 생각해야 해!'를 외치는 엉뚱하고 진지한 두 형제의 이야기다.

[책 중에서]

정말 무서운 것은 상상하기를 포기해 버린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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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F가 된다
모리 히로시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일본에는 '신본격파' 라는 불리는 작가군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이 작품에 대한 추천글을 쓴 3명 모두 신본격파네요 ...끼리끼리 친하다는 거지 뭐... )
요즈음 일본 추리소설 번역붐의 영향인지 소리 소문없이 신본격류인 '모든 것이 F가 된다'가 출판되었다.
신본격파는 궁극의 퍼즐 풀기, 수수께끼의 극한 등을 추구하기 때문에
추리소설의 본령에 가장 가깝고 추리소설 매니아들이 좋아할 만한 작풍이다.

이 작품 역시 신본격파의 특성을 고스란히 갖고 있다.
작품과 지은이에 대한 설명은 위에 잘 설명되어 있으니 생략하고
(본격물은 가급적 책소개, 줄거리도 피하는 것이 좋다)

작가인 모리 히로시는 '웃지않는 수학자'라는 작품이 95~96년경
아카가와 지로의 고양이 홈즈 시리즈와 비슷한 시기에 서울문화사에서 출판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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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묘촌'은 요코미조 세이지가 47세 되던 해인 1949년에 출간된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가 등장하는 4번째 장편이고, 1971년 가도카와 문고로 다시 출간되어 요코미조 세이지의 붐을 일으킨 작품이기도 함.
80여 편이 넘는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인기 1, 2위를 다투고 여러 차례 영화화 되기도 함.
출간해 주어 고맙다는 말을 출판사에 하고 싶은 정도로 기다렸던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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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 오늘의 일본문학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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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평가받는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131회 나오키상 수상작
 
뾰족한 물건만 보면 오금을 못 펴는 야쿠자 중간보스,
언제부턴가 공중그네에서 번번이 추락하는 곡예사,
원장의 가발을 벗겨버리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는 젊은 의사 등등등
 
이러한 환자들을 진료하는 엽기 정신과 의사와 간호사 황금 콤비의 엽기적인 행동과
요절복통 유쾌한사건들로 점철된 이 책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키득~키득 읽힌다.
 
스트레스 받을 때 함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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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 행복한 오기사의 스페인 체류기
오영욱 지음 / 예담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도시건축디자인을 전공한 저자가 그린 섬세한 펜선의 스케치와 카툰을 조합한 스페인 여행기

독특한 스케치와 카툰으로 표현된 이국적인 풍경과
 
저자가 스페인 체류시 경험한 일들을 경쾌한 문장으로 서술함
 
아직 밟아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타인의 여행담으로나마 풀어보고 싶은 분들은 읽을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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