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암기 초등 영단어 500 - 교육부 지정 빈도순 초등영어 단어 + 불규칙 동사 116, 자동암기 영상/음원 144개, 사진 500개 제공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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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들으면 자동암기!
초등 영단어 400에 이어 초등 영단어 500도 시작한다.
음악을 순서대로 반복해서 들으면 무음 구간에서 다음 곡이 떠오르듯 단어도 떠오른다. 
2~5회 반복 시 무음 구간에서 곧 나올 단어 뜻을 말해보자 
기존의 단어책은 단어만 나열 했을 뿐, 주제별/빈도별로 나누고 예문과 관련 문제는 있지만 어떻게 외워야 할지에 대한 내용은 없기에 드물게 암기 방법이 있는 책은 없다.
책의 퍼즐에도 단어의 맥락이 커지도록 상상을 자극하는 비유로 표현했다. 자연스럽게 어근과 숙어,비슷한 말, 반대말이 익혀질 것이다. 당신의 어휘력을 책임지겠다는 저자의 다짐이 느껴진다.


처음 5~10번 반복해야 하지만 익숙해지면 4번 내외에 암기할 수 있는데 사람마다 외워지는 반복횟수는 다르지만
듣기만 하면 누구나 외울 수 있다고 하니 음원으로 80~90%외워질 무렵에는 책의 퍼즐 문제를 풀어진다.
따라쓰기,선긋기,빈칸 한글 작문,빈칸 영어 작문,크로스워드로 구성
음원도 들을 수 있도록 QR코드와 세번씩 쓰기도 하면서 자동암기 400에 이어 401부터 시작


다양한 음악으로 익혀서 지루하지 않고 집중하기 쉬우며, 말하기듣기,실력도 향상되며 본문의 퍼즐(선긋기)과 10단원 마다 제공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활용하면 기존의 어떤 방법보다 4배 이상 빠르게외워질 것이다. 
교육부 지정 479+빈도순 어휘 21+불규칙동사 166
10단원을 자동암기를 하고 미국인은 평균적으로 수동적 어휘(읽기/듣기가능)로 4만 단어를 알고, 능동적 어휘(말하기/쓰기가능)로 2만 단어를 안다. 미국인의 일상회화89%는 1,000단어뿐, 한국 성인들이 중학교까지 2천 단어를 배우는데도 영어회화를 못하는 이유는 수동적 어휘로 익혔기 때문, 능동적 어휘가 되려면 이 책의 한글 ㅡ>영어 음원으로 단어수준부터 영작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교육부 선정 어휘 약 3천 단어9초등800단어,중등 1200단어,고등 1002 단어) 부족한 것은 '빈도순 어휘'에 보충, 수능에서는 8천단어(형태가 비슷한 단어를 빼면 5,000단어)가 출제되므루 추가 선발, 
이제 음악과 퍼즐로 자동암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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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트렌드 2026 - 당신이 놓쳤던 취업 & 채용 트렌드 국내 및 세계 전망
윤영돈 지음 / 경향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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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조직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탤런트 파인터,채용과 커리어현장에서 드러나는 신호를 해석하며, 그 속에 숨어 있는 동기와 의미를 찾아내려는 시도를 20여년간 이어 온 저자는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변화를 관찰하며, 인재와 팀이 맞물려 작동하는 원리를 탐구하고 그 과정을 전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채용은 단순히 조직의 빈자리를 기계적으로 채우는 일이 아니다.
채용은 팀원을 바꿀 수 있는 기회, 조직은 팀 위주로 바뀌고 있다. 팀은 기계가 아니라 살아있는 유기체, 마이클 조던은 '재능은 경기를 이기게 하지만 팀워트와 지성은 챔피언을 만든다'라고 했다.
천재 1명의 역량만으로는 챔피언이 될 수 없으며, 팀 전체의 지성과 협력 체계가 함께 작동할 때 비로소 우승을 챙위할 수 있다. 
잘 뽑은 1명은 팀 분위기를 살린다. 
팀이 살아야 조직도 살아난다. 팀 구성원을 뽑는 순간은 팀의 성과와 문화를 바꿀 수 있는 '결정적 기회' 채용할 때 개인주의를 넘어서 이기주의가 넘치는 사람을 길러내야 한다.
1명의 역량,태도,가치관은 팀 전체 분위기와 성과에 큰 파급효과를 일으킨다.
잘 뽑은 리더가 팀핏을 리드하고 문제해결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팀핏이란 지원자가 배치될 팀의 업무 스타일,소통방식,가치관,협업태도,갈등 대응 방식등의 지원자와 얼마나 잘 맞는지 평가하는 개념이다.
'좋은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팀에 맞는 사람을 선별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조직은 점차 팀 중심으로 채용이 바뀌고 있다.


2026년 일하는 동기의 변화에 따른 10가지 채용 트렌드 키워드를 다룰 것이다. 2026년 채용 트렌드를 관통하는 10대 키워드를 뽑았다고 한다.
이제 리더는 단순한 지시자가 아니라 팀원의 사기를 끌어 올리는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기업들은 이제 단순히 '어떻게 일하느냐?'보다 '왜 이 일을 하는가?'에 주목하면서 일하는 본질로 돌아가고 있다. 
결국 협력이 잘되는 지원자, 즉 '팀핏'이 높은 인재가 살아남는 시대, 혼자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 함께 일을 잘하는 사람, 팀워크가 잘 되는 사람이 채용된다.


채용트렌드 키워드의 변화를 만나게 된다.
2026년 채용트렌드 키워드를 알고 팀핏시대에 맞는 인재로, 면접 피드백, AI리터러시의 시대가 오니 이 책으로 채용트렌드 10가지를 통해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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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품격을 더하는 만년필 한 줄 필사
임예진 지음 / 북스고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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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날로그 감성 만년필과 인생 명언 한 줄로 일상에 깊이와 우아함을 더하다.필사는 단순히 글을 베끼는 행위를 넘어서는 깊이 있는 학습법이자이 책에는 시대를 초월해서 사랑받는 명언 글귀들을 적어본다. 위로와 응원, 사랑과 지혜가 담긴 각각의 명언은 그 자체로 필사하기에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만년필로 101가지 명언을 따라 쓰면서, 여러분은 단순히 글씨 연습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필사는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베끼 쓰는 행위' 단순한 베끼기가 아니라 의미를 손과 눈, 호흡으로 재경험하는 공부이자 기록법, 읽기만 할 때보다 문장 구조나 어휘를 세밀하게 느낄 수 있고, 내용에 대한 기억력과 집중력이 높아지며 문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필사 어떤 도구로 시작하려고 하나,부드럽게 종이를 스치는 흑연의 감촉, 사각사각 울리는 소리는 마음을 현재에 단단히 붙잡아 둔다. 필기하는 소리가 좋아 ASMR로도 많이 활용되는 연필은 가까운 문구점만 가도 구할 수 있고 또 연필은 거의 다 가지고 있으니 언제나 필사하는데 사용할 수 있고 현재 필사에 볼펜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만년필로 하는 필사에 도전해 본다.
만년필 상식을 먼저 알고
만년필 부위별 명칭 및 용어부터 알게 된다.


만년필로 명언을 써 본다.그동안 만년필은 뒤에 비치는 종이가 많아 사용하는데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 왠지 만년필로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되어 도전해본다.
캘리그라피도 펜으로만 해 보았는데 다양한 글씨체를 할 수 있어 일단 다시 글씨체 고르기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년필로 나의 하루를 품격을 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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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 - 내 삶을 은밀히 착취하고 파괴하는 그들은 누구인가?
리사 이라니.안나 에케르트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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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왜 나는 이 책을 집어들었을까? 펼치면 바로 질문,
나의 삶에 독이 되는 사람들이 엮여 있고, 이제는 그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기 때문인데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나에게 독이 된다는 느낌이 들어 질문에 답하였는데 2점 밖에 안된다. 그럼 그 사람은 나에게 독이 아니라는 것인데 왜 이리 난 그 사람이 힘들까를 생각하게 된다.
때때로 스스로는 충분히 잘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보니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독이 되는 관계의 사람과 악순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하니 도움 받고 싶다.


그외 몇 사람을 체크해보았다. 정말 엄청난 독을 내뿜으면서 관계를 멀리하고 있다.
심리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의 정신은 자연적으로 일종의 보호막을 가지고 있다.
잘못된 결정과 실패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정신적 면역체계를 갖추고 있다.
체내 면역 체계는 신체적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반면, 정신적 면역 체계는 
정신건강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역할을 하는데 스트레스,도전,감정적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중요
정신적 면역 체계는 회복탄력성이라고 하는 우리의 심리적 저항력에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에서도 필요한 자원을 활용한다면 일종의 심리적 보호막을 발달시키는 것이 가능, 
뇌가 변화하는 능력인 신경가소성에 대해 많이 알려져 있는데 예민한 기질을 가진 사람도 
재프로그래밍과 훈련을 통해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아픈 이유를 알고 사람에 치이고 사람때문에 힘든 나를 위한 관계해결법을 알고 
나를 위해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훈련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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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두뇌 훈련 8가지 인지능력 종합편 (스프링) - 치매 예방, 인지능력 개선, 기억력 향상을 위한 매일 10분 두뇌 훈련
한국치매교육협회.동그라미에듀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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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8가지 인지능력을 골고루 개선하고 치매를 예방하자
재미있게 즐기는 하루 4문제 매일 10분 두뇌 훈련으로 치매를 예방하자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환자가 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누구나 피해갈 수 없다고 하면 너무나 속상할 것이다. 경도인지장애란 치매 전 단계로 기억력은 저하됐지만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 경도인지장애에 진단을 받은 환자의 10~15%가 매년 치매로 전환되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부터 치매 예방교육 활동을 하면 두뇌의 노화를 늦추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인지능력이란 지남력,기억력,집중력,시지각능력,언어능력,계산력,사고력,공간지각력으로 나눈다.
이 책은 8가지 인지능력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하루 4문제씩 총 200문제를 50일 동안 풀 수 있도록 구성 매일 10분씩만 투자하여 꾸준히 활용하다 보면 치매 예방과 인지능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잘 활용해보아야겠다.


지남력은 현재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능력인데 현재 상황을 잘 인지하고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시지각능력을 통해 보기와 일치하는 그림을 정확히 찾아볼 수 있는지를 확인해 시지각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50일동안 글 수도 많아지고 계산까지 하게 되니 그냥 하루를 보내기보다 매일 단 10분이라도 이렇게 꾸준히 해 나간다면 두뇌훈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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