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 숫자가 아닌 사람을 귀중히 여기는 리더의 힘
사이먼 사이넥 지음, 이지연 옮김, 김도형 감수 / 36.5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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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리더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그동안 먼저 먹었던 나를 돌아본다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이 회사를 밥 채프먼이 인수한 이후 상황은 달라졌다

직원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일 없이 채프먼 앞으로 여러가지 환경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채프먼은 회사에 공감대를 형성시키기로 했고 신뢰라는 기분을 새롭게 세우기로 했으며 모든 사람을 공장 노동자나 사무실 직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사람으로 보고 똑같이 대우할 수 있게끔 회사를 변화시켰다

조직의 리더가 먼저 그들을 사람으로 대접해야 한다는 것 신뢰를 얻고 싶으면 신뢰를 실철해야 한다

신뢰를 주면 사람들은 그 신뢰를 얻거나 유지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한다

조직 구성원들이 서로에 대해 안심할 수 있다면 그들은 서로 협력하여 혼자서는 결코 해낼 수 없을 일을 이뤄낼 것이다

현대사회가 발달시킨 회사 경영 시스템들을 살펴보면 직원들이 진정으로 헌신할 수 있게금 동기를 부여하는 회사는 극히 소수다

리더가 된다는 것,,,튼튼한 회사를 세운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리더가 되는 것은 부모가 되는 것과 같고 회사에 들어가는 것은 새로운 가족의 일원이 되는 것과 같다

직원을 격려하고 잘 관리하는 업무 환경은 건강에 이로운 영향을 끼친다 권한이 더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시키는 대로만 일하는 사람 언제나 규칙을 따라야 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

자신이 느끼는 권한과 스트레스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는 것등은 모두 조직내에서 얼마나 안전하다고 느끼는가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된다

전체 직장인의 3분의 1이 현재의 직장을 떠나고 싶어 하면서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두가지 사항으로 시사한다

첫째,,,거북할 만큼 많은 수의 사람들이 다른 곳ㅇ서 일하고 싶어 한다는 점

둘째,,,직장을 그만 두는 것 외에는 다른 개선책을 모른다는 점

하지만 다른 방법도 하나 있다 훨씬 더 간단하고 효과적이면서 직장을 떠날 필요도 없는 방법

이 방법을 실천하려면 현재의 직장을 떠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현 상태를 탈출할 수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우리는 직장에 있을 때 행동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나자신에 대한 관심을 내 좌우에 있는 사람들에게로 일부 돌려야 한다

스파르타인처럼 우리가 가진 힘은 창의 날카로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의 방패로 타인을 보호할때 생긴다는 사실을 배워야한다

회사 리더들은 직원들에게 더 잘해야한다

경제 상황이 좋을 때도 회사 리더들은 직원들을 잘 대우해야 한다 그래야 다시 힘든 시절이 와도 직원이 발 벗고 나서서 회사를 도와줄테니까

최고의 회사들이 항상 힘든 시기를 잘 버텨내는 이유는 직원들이 똘똘 뭉쳐서 그렇게 만들기 때문이다

경제상황이 어떻든 직원들을 잘 대우하는 일은 비용 대비 무척 효과적인 방법이다

"부모가 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느냐" 보다는 "집에 돌아온 부모의 기분이 어떠한가"에 더 큰 영향을 받아 아이들의 행복감도 이렇게 달라진다고 한다  좋아하는 일을 밤늦게까지 하는 부모를 둔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기분으로 더 적은 시간을 일하는 부모의 자녀보다 더 잘 지낸다고 한다

일이 우리의 가족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늦게까지 일하는 것은 아이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직장에서 어떤 기분을 느끼는가는 아이에게 영향을 준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에는 부모가 직장때문에 잦은 출장으로 아이와 함께 해주지 못해 항상 부모는 죄책감을 느끼고 아이는 부모를 그리워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현재의 직장을 싫어한다면 집에 가지 마라

자녀들을 부양하기 위해 괴로움을 참고 있는 것이 아니라 괴로움을 참음으로써 아이들에게 큰 해를 끼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회사 리더가 있다면 그 결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생각하고 해결 방법은 하나뿐

우리가 일하는 곳에 안전권을 만들고 지키는 것이다

비난할 대상을 찾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힘을 합쳐서 조치를 취해야한다

여기서 좋은 소식은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 요소들이 있다는 점이다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이 요소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우리는 한참 어긋난 것들을 제대로 돌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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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라디오 - 오래 걸을 때 나누고 싶은 이야기
정혜윤 지음 / 한겨레출판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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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들의 가슴속에는 라디오가 한대씩 들어 있다 

어린 자식에게 유언처럼 해주고 싶은 말, 상처줄까 두려워서,버림받을까 겁나서, 용기가 없어서 차마 하지 못해 아쉽게 남아 있는 말들도 들어가 있을거야

아주 사랑스러운 말도 있고 슬픈 말도 있겠지 

해보지 못한 고백도 있고 절규도 있을 거야

외로움이나 억울함의 토로도 있을거야 그렇지만 이런 말들이 자꾸자꾸 더해지면서 조금씩 변해 가면서 결국은 자신의 말과 목소리를 찾을 수도 있을거야

저마다 자기 주파수를 갖는거지

그 주파수로 뭔가를 말하는 거지

자기와 주파수가 맞는 사람을 기다리는 거지 

남을 위협하고 세를 과시하는데만 말의 힘을 쓰는 사람들은 반드시 자기 자신도 같은 칼날에 상처를 입는다  의견이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이야기로 노를 저어서 힘없는 사람들을 다른 편기슭에 옮겨놓고 싶었던 건지도 모른다

대답에 따라 살지말고 질문에 따라 살길,,,

우리는 대답을 따라 살 수가 없으니까

자유,,,너무나 오랫동안 듣지도 쓰지도 묻지도 못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에게는 두가지 의무가 있다

하나는 사회의 룰을 따를 의무

다른 하나는 자신의 지킬 의무

자신을 자신으로부터 소외시키지 않을 의무

우리는 자신을 지키는 의무에 대해 있기나 한 건지 잊고 살아간다

라디오는 항상 우리 곁에서 뭔가를 말해 준다

음악을 알고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을 느끼게 되면서 다른 세상도 보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은 다르지만 라디오속에 흘러 나오는 삶들은 가슴 뭉클하고 다양한 삶들이 흘러 나와 듣는 이들로 하여금 하염없이 뭉클하게 만든다

다양한 삶들이 펼쳐지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 모두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 일상속에서 이뤄지는 웃고 울고 화나고 짜증나고 베풀고 나누고 하는 모든 삶들

이글 속에 나와 있는 삶들이 읽는 나로 가슴이 뭉클하며 이게 삶이 구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을 라디오를 통해 읽을 수 있다

마음의 상처를 라디오를 통해 치유되고 누군가를 통해 받았던 상처로 불행하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 또한 행복이라는 것을 통해 자신들이 치유로 회복되어 가는 모습들이 펼쳐져 있다

불행한 사람이 행복을 상상하는 것은 조금도 특별한 일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매일 그렇게 한다

사랑받지 못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들이 매일 사랑받기를 상상하는 것도 조금도 특별한 일이 아니다

사랑받기를 꿈꾸다가 사랑하기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특별나다

우리는 사랑 받는 문제에 예민하지만 분명한 것은 사랑받는다는 말 앞에는 항상 사랑한다는 말이 놓여 있다는 점이다

일상의 작은 것들 작은 귀기울임 작은 대꾸 속에 사랑이란 거대한 영원한 것의 출발점이 놓여 있음을 알게 된다

진짜 마술사들은 자기 자신이 변신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변신시킬 수 있다고 하지

각자 마술사가 되어서 가장 멋진 모습으로 최고의 인간으로 꿈꾸던 인간으로 서로를 변신시킬 수 있다

여백에 새로운 주석을 달듯 자신의 이야기를 채워나가길 바라며 그게 마술 라디오의 좋은 점

그러다가 어느 순간 우리는 아주 깊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거야

아주 깊게 대화를 나룰 수만 있다면

아주 깊게 들을 수만 있다면 아주 깊게 말할 수만 있다면

그다음에 우리에게는 아주 멋진 일이 일어날 것야

왜냐하면 남는 거은 사랑하는 일뿐이다

결국 우리의 삶들은 사랑으로 이뤄져 사랑으로 결말을 맺는 것이다

사랑을 위해 펼쳐져 있는 마술 라디오

우리 가슴 깊숙히 다가와 함께 어우려져 함께 울고 웃고 하는 마술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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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자습서 5-2 - 2014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자습서 2014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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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와 문제집이 한권에 해결되는 우공비 자습서 수학 5-2

언제나 꼼꼼하게 예습할 수 있고 깔끔하게 복습하면서 알찬 숙제 해결도 되면서 단원 평가와 풍부한 서술형 문제로 학교 시험 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우공비 자습서

                                   

익힘책 준비 학습 문제를 바탕으로 지난 학습 내용을 정리하여 구성하고 있습니다 

익힘책 페이지와 준비 학습 개념노트를 이용해 2학기 배울 준비학습으로 다져봅니다  

2학기 처음 아이와 함께 다가올   교과서와 익힘책을 함께  개념 탄탄과 실력 기르기 풀이 익힘책 실력 기르기를 잡아 봅니다

                                 

                                 

준비학습으로 개념 노트를 정리하고 개념탄탄으로 다시 한번 더 정리해 문체 척척을 풀어봅니다

각단원별로 학습후 한단원 평가로 마무리 해 봅니다

전과와 문제집으로 한권에 해결할 수 있어 아이도 엄마도 너무 좋아요

아이가 학습하는데 정리를 잘 할 수 있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첫입학과 동시에 지금까지 우공비 자습서로만 하고 있는 울 큰아이

2학기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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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자습서 5-2 - 2014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자습서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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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와 문제집이 한권으로 해결되는 우공비 자습서

꼼꼼한 예습, 깔끔한 복습,알찬 숙제 해결로 교과서 완전 학습 전과 

차시별 단원별 평가문제 풍부한 서술형문제로 학교 시험 완벽대비 문제집

교과서 완전학습으로 예습 복습 숙제 해결할 수 있는 자습서

                         

                          

                         

 단원에서 듣기,말하기,쓰기에서는 이야기의 주제에 알맞은 내용을 생각하여 시건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전개되도록 이야기를 꾸며 써 보며 읽기에서는 시나 이야기에서 인상적인 부분을 찾고 인상적인 부분의 효과를 생각하며 시나 이야기를 읽어 보면서 상상의 날개를 표현해 본다

듣기,말하기,쓰기로 이야기를 꾸며 쓸 때에는 주제를 먼저 생각해 보고 그 주제에 알맞은 내용을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을 알아 간다 

                         

교과서가 어렵다고요

교과서가  쉬워지는 우공비 초등 자습서로 공부해보세요

쉬운 교과서 해설, 친절한 숙제 해결, 야무진 단원평가로 교과서를 완전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학습으로 교과서 지문 교과서 활동 제재 평가 우리들의 비법노트로 정리학습으로 단원평가로 목표와 관련 있는 핵심 문제와 서술형 문제를 제시하여 학교 시험에 대비하도록 합니다

2학기도 스스로 아이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우공비 자습서와 함께 하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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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책 읽기의 힘 - 내 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
박성철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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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내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초등 독서력에 집중하자

아이는 책을 통해 자신만의 삶을 짓는다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

최대한 많은 사람의 경험을 듣고 ,읽고,배워야 한다

그과정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집 짓기, 자신의 예산 안에서 가장 효율적인 집 짓기 방법을 찾게 되는 것이다

책읽기는 바로 집 짓기와 같다

유아기에  어휘력이 부족하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 읽기를 싫어하게 된다

싫어할 수밖에 없는 것이 단어를 잘 모르니 이해가 안 되고 자연스럽게 책 읽기가 재미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 시절에 가족들끼리 대화를 많이 나누어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어휘력을 동시에 높여주자 그것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도 높이고 학습 능력을 증진으로 이어진다

독서량과 학업 성적은 상관관계가 높으며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 어릴때부터 책을 열심히 읽혀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은 학력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건전한 인격형성과 바른 가치관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자녀가 수학을 잘하게 하려면 결국 국어부터 잘하게 만들어라

수학을 잘하려면 기초적인 독서 능력을 바탕으로 국어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주장

2013년부터 수학은 문제 해결력,추론, 의사소통능력등 스토리텔링이 중시 되고 있다

즉 책을 읽고 사고하는 행위를 통해 기를 수 있는 스토리텔링 능력이 교과에서도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인에게는 잃어버린 10년이 있다고 한다

공부에만 열중하는 초등학교 6년

대학에 입학하여 해방감으로 신나게 노는 1년

군대 3년

그때문에 한국인들에게서는 창의성을 찾아보기가 힘든다고 하는 군요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노력

그노력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독서

아이들은 책을 읽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갈 때 재미있는 것을 할 때 창의성의 문이 가장 많이 열린다고 합니다

한나라의 과거를 알고 싶다면 박물관으로 가라

현재를 알고 싶으면 시장을 가라

미래를 알고 싶다면 도서관으로 가라

독서는 비단 우리나라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일본에서 실시한 아침독서 10분 운동의 원칙 네가지

1,,,모두 함께 읽자 ,,,학생가 선생님이 함께 매일 약속한 시간에 아침 식사를 하는 기분으로 책읽자

2,,,매일 읽자,,,매일 10분 읽자  아침마다 반복하기 때문에 독서 능력이 길러진다

2,,,좋아하는 책을 읽자 ,,,만화와 잡지가 아니라면 무슨 책이든 자신이 원하는 책을 읽자

4,,,그냥 읽기만 하자 ,,,읽고 난 후 독후감이나 숙제를 내 주는 일이 없도록 한다

우리 아이의 독서 습관이 이대로 좋은지 한번 체크도 해 보자

난독증이란 ,,,듣고 말하는데 별 다른 지장을 느끼지 못하는 소아 혹은 성인이 단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거나 철자를 인지하지 못하는 증세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 종종 난독증 증세를 보이는 아이가 있다

난독증 때문에 책을 읽는 속도가 다른 아이보다 현저하게 느리고 그러다보니 활자와 책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다

많이 읽으면 더 많이 알게 된다

더 많이 알게 되면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더 많이 생각하게 되면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지게 된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지면 더 좋은 대학 더 좋은 직장 더 좋은 곳에 위치하게 된다

결국엔 많이 읽으면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

결론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
그런데 책을 읽고는 있지만 독서가 아닌 것은 바로 이런 상태

1,,,읽고는 있는데 머릿속으로는 딴 생각을 한다

2,,,책을 읽고 있는데 무슨 내용인지를 모른다

3,,,등장 인물이 누구인지도 잘 기억하지 못한다

4,,,앞 페이지에 읽은 내용이 무엇인지 모른다

5,,,책을 읽고 있지만 다른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다 듣고 있다

6,,,책을 읽으면서도 자꾸 주위를 두리번 거린다

책 읽는 동안 끊임없이 책에게 물음을 던지고 작가에게 물음을 던지는 것은 아주 효과적인 독서법이다

아이는 매일 읽고 많이 읽고 꾸준히 읽으면서 이런 능력도 갖추게 될 것이다

책읽기의 목적은 아이의 지식물통을 채워 주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불씨를 지펴 주는 데 있음을 잊지 말자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

1,,,부담이 되지 않는다 글을 읽지 않더라도 만화로 충분히 이해

2,,,현실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 내용이 만화로 쉽게 해결

3,,,그림이라도 이미지가 시각적으로 글자보다는 읽기 편하기 때문

엄마들의 걱정처럼 몇가지 단점

1,,,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지 못하고 제한한다

2,,,만화만 많이 보면 어휘력이 늘지 않는 단점

3,,,표현의 섬세함이 일반 책보다는 쳐질 수밖에 없다

만화만 파는 아이의 문제는 따로 있다

만화책은 좋아하는데 책을 싫어 한다고 말하는 아이들 중 많은 경우 읽기 능력이 부족하거나 사고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책은 문자로 되어 있다 아이들이 이 문자를 읽으면서 문자 자체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영화 장면 같은 이미지로 기억한다 그러므로 사고력이 부족하거나 문자 인식능력이 부족하면 읽은 내용을 이미지로 기억하기 힘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책을 읽는 것이 부담스럽고 싫어진다

이럴 경우는 어느 정도 만화에 제한을 가하고 읽기 수준을 높여주는 것이 급선무

낮은 수준의 책부터 꾸준히 읽는 것이 해결책이다

독서인의 권리장전

1,,,내키지 않는 책을 잃지 않을 권리

2,,,페이지를 건너뛰며 읽을 권리

3,,,끝까지 다 읽지 않을 권리

4,,,다시 읽을 권리

5,,,아무 책이든 읽을 권리

6,,,보바리즘을 누릴 권리 (상상의 세계로 도피할 권리)

7,,,아무 데서나 읽을 권리

8,,,군데군데 골라 읽을 권리

9,,,소리 내어 읽을 권리

10,,읽고 나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권리

책읽기의 즐거움이 가장 우선이라는 것이다

아이들이 책을 놀이 삼아 즐겁게 여길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다

초등 4학년은 독서가 분화하는 시기

초등 4학년시기가 되면 독서의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 하게 된다

3학년까지가 읽기 방법을 배우는 시기이고 4학년부터는 자신의 읽기 능력을 활용해 많은 지식을 스스로 읽고 습득하게 하는 시기

이시기부터는 즐기는 독서를 넘어서는 무언가를 습득해야만 한다

어린 시절의 독서 습관이 내 아이가 인생에 눈을 뜨고 세상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데 당장 책속에서 무언가를 얻어내야만 한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은 이유는 자자와 나의 대화 세상과 나의 대화 부모와 나의 대화

즉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부모는 자식을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서 납득하지 못할때가 많다

함께 책을 읽으면 끊어진 소통의 고리가 연결되는 접착제가 생긴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심리적 안정감, 소통에만 좋은 것은 아니다 아이에게 듣기 능력도 동시에 길러주는 것이다

부모가 읽어주기 의 장점

1,,,부모와 아이 간의 정서적 유대감이 깊어진다

2,,,어휘력이 늘어난다

3,,,아이가 책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게 되고 책 읽는 것을 즐기게 된다

4,,,책을 읽는 동안 배경지식을 끌어들이는 법을 습득하게 된다

5,,,듣기 능력을 길러준다

아이들이 책을 읽어 달라고 하는 이유가 따로 있다

아이들은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부모와 함께 하고 싶기 때문에 책을 읽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사랑받고 싶은 원초적인 욕구가 있다

부모가 책을 읽어 주는 동안은 이 욕구가 완벽하게 충족된다

부모가 한공간에서 함께하는 체온의 느낌, 감정의 충만 그리고 부모의 음성을 통한 사랑의 전달이 되는 것이다

아이 연령과 수준에 맞게 읽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내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시간은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독서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 주는 것

그것은 독서 교육의 출발점

책 읽는 시간은 남는 시간,할 일이 없는 시간이 아니다

책을 읽는 시간은 내 아이의 하루 시간 중  훔쳐 낸 시간

책읽기는 법먹기이며 누군가를 사랑하기이다

명문가의 독서 교육에는 특별한 것

1,,,집안에 서재나 작은 도서관을 갖추어 자녀를 독서의 세계로 이끌어라

2,,,고전을 필독서로 삼아라

3,,,과거의 고전과 더불어 당대의 필독서를 조화롭게 읽혀라

4,,,끌리는 책을 먼저 읽게 하라

5,,,독서를 한 후에는 토론을 시켜라

6,,,독서에 그치지 말고 글쓰기도 병행하게 하라

7,,,어릴 때 역사와 민담 같은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어라

8,,,책 속에 머물지 말고 여행을 하면서 견문을 넓혀라

 

읽기는 국어가 아니다

국어와 언어 능력을 세분해 보면 듣기,말하기,읽기 ,쓰기가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도 이것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듣기 말하기는 일부러 학습하지 않아도 저절로 배운다

반면 읽기 ,쓰기는 다르다 후천적으로 배우거나 가르침을 받아야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읽기 ,쓰기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학습하지 않으면 격차가 더욱 커질 수 있다

잘 읽는 것에는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자신의 인지 구조에 적합하게 습득하고 읽은 것을 잘끄집어 낼 수 있는 능력까지 모두 포함된다

 

초등 독서력이 답이다

글을 잘 읽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글을 잘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중요한 차이는 전략이다

글을 잘 읽지 못하거나  잘 쓰지 못하는 사람은 순진하다

이들은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전략은 사용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아주 단순한 전략에만 의존한다

책을 잘 못 읽는 사람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앞으로 계속 읽어가거나 뒤로 거슬러 가지 않는다

또 잘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책을 덮고 만다

반면 유능한 독자들은 몇가지 전략을 갖고 하나가 실패하면 다른 전략을 사용한다

잘쓰기 위해서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한 전략을 키워야 한다

논술은 기교의 문제가 아니라 지식의 문제이며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논술 교육은 학원이 아닌 학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초등 책읽기의 힘을 통해 다시 한번 더 책읽기 도전에 아이와 함께 정해진 장소,정해진 시간,정독에 도전해 봐야겠다

하수엄마는 아이를 학원으로 보내고

고수엄마는 아이의 독서력에 올인한다

고수엄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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