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읽는 습관 - 모든 기획의 시작 좋은 습관 시리즈 4
김선주.안현정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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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는 장기간에 걸친 변동 경향으로 통상적으로 5~10년 정도 지속된다.

1~2년 혹은 한 계절로 끝나는 짧은 트렌드는 '패드'라고 한다.

지금까지 트랜드라고 생각했던 것이 패드 였나보다.

그렇게 보면 우리나라는 트랜드가 잘 없을 수도?

길게 5년이상 가는 경향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

더구나 우리는

한쪽의 쏠림이 심화되면 이를 거부하는 반작용이 나타나는 성향도 빠른 것 같다.

그 반작용을 새로운 트랜드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레트로는 얼마나 됐지??? 이젠 트랜드가 된 것 같기도 하다.

미니멀리즘도 트랜드라고 말할 수 있으려나?

각각의 처음 시작은 뭐였을까?

코로나19같은 상황은

재택근무, 온라인교육 등

기미를 보이던 트랜드?? 를 가속화시켜 드러나게 하기도 한다.

이런 것들을 포착해내는 사람들이

트랜드를 읽는 사람들이겠지.

다만 포착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파악하고

적용,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진짜 트랜드를 읽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트랜드를 읽기 위해 12가지 습관을 제시해두었는데

주변을 잘 관찰하고 뉴스를 확인하고, 그 상황들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봐야한다.

그걸 익히면 흐름을 파악까지는 가능할까?

좀 둔한 편이라... 잘 될지 모르겠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좀 더 신경써서 흐름을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해하고.. 하는 일이나 적용까지는 어렵더라도

이해하며 살아가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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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 현대 편 - 대공황의 판자촌에서IS의 출현까지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빌 포셋 외 지음, 김정혜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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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사보다는 감추어진 이야기가 재미있는 법이고

잘된 이야기보다는 흑역사가 흥미로운 법이지.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는 고대~근대편과 현대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각 101가지가 아니라 50편씩 나누어져 있는 것.

현대 편은

대공황 시대, 2차 세계대전, 냉전 시대, 식민지 시대 등

분위기 자체가 힘든 시기의 일이 대부분이고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닌 인간의 얇팍한, 욕심이 드러나고 마는

정치인들의 실수에 따른 흑역사 들이다.

그 와중에 가장 두드러지는 건 히틀러의 2차 세계대전 시기의 활약상?이다.

예를 들어 미국과 영국을 갈라놓을 수 있다고 판단했던 일 등이다.

오만의 연장이였다고 보여지고, 흑역사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흑역사를 실패, 혹은 의도하지 않은 결과라고 본다면 충분히 꼽을 수 있겠다.

나쁘기만 하지는 않다. 예를 들어 페니실린의 발명.

명백히 실수에서 비롯된 사건이지만

인류에게는 큰 선물이 되었다.

그 외에도 나쁜 의도로 만들어진 상황들도 있고

반대로 의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역효과가 났던 사례들도 있다.

대부분 흑역사를 만들어내는 경우들은 자만심에서 비롯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실수는 단지 실수가 아닌 역사에 영향을 끼치는

일이 되어버리니 그 정도가 가볍지가 않다.

흥미로운 책이긴 하지만

세계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으면

각 사건의 무게나 의미를 파악하는데 무리가 있기는 하다.

각 사건별 시대 상황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지는 않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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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내가 좀 알려줘?
위성백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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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회계 이야기라는데... 알기쉽지 않아!! ㅠ.ㅜ

회계 쪽으로 워낙 깜깜하다보니

너무 낯선 단어가 넘친다. 헉헉.

메모는 필수.

회계는 한마디로 돈이 들고 나는 흐름을 파악하는 작업이다.

사실상 경영, 관리 업무를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의 지식은 꼭

갖춰두어야 할 파트라고 할 수 있다.

주식을 하려고 해도 재무재표를 볼 줄 알아야한다고 하니.

현주라는 사회초년생을 주인공으로 삼아

다양한 상황에서의 회계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회계 계정 항목들을 일러스트로 표현해서

직각적인 이해도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원리와 개념을 정리해놓고

회계 작성 시 보게 되는 계정 항목의 개념부터

처리방법까지 설명하고 있고.

재무상태표 (기존에 대차대조표라고 많이 말하던 )를 살펴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전반적인 회계 관련한 내용들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고

구체적인 상황과 일러스트를 통해 쉽게 설명하려고 고민한 흔적들이 보인다.

그래서인지 읽기는 쉽게 읽는데

막상, 이해했는가 하면 잘 모르겠다. ㅠ.ㅜ

내가 이런 쪽이 워낙 서투른 것 같기도 하고.

아주 기본적으로 왜? 그렇게 해야하는데???

라는 부분에 대한 의문이 있달까....

다양한 용어와

상황에 따른 개념 이해를 위해

살펴보기에는 좋은 책이다.

다만 나와 같은 완전 초보는

좀 더 찾아보는 등

정말 활용하고 싶다면

좀 더 각잡고 공부하는 마음으로 살펴야 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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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 - - 급변하는 시장에서 부자를 꿈꾼다면, 세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어렵지 않아요 시리즈
최용규 지음 / 가나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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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세테크는 결국 부동산 세금 관리다.

왜냐하면 단위가 큰만큼 세금도 크니까.

더구나 요즘 같이 규제가 강할 때는 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1세대 1주택 비과세의 경우

2년의 보유기간, 2년의 거주 기간이 필요한데

매도 잔금까지를 기준으로 삼으면 되는데

매도 계약 시점으로 착각해서

날짜 조절을 하면 낼 필요가 없는 생돈을 내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런 세금 문제가 어디 물어보기가 참 애매하다.

그럴 때 문의할 수 있는 곳도 소개해주고 있다.

생각보다 꽤 많더라.

실제 구체적인 답변까지 만족스럽게 얻을 수 있을지는

직접 경험해봐야겠지만.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에 관공서의 일이니

서류상의 상황을 근거로 하지 않을까 했는데

실질과세 원칙이라고 해서

실제 사용한 상황에 따라 세금이 부여된다고 한다.

근데 그걸 일일히 확인할 수가 있나?

상속, 증여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증여세의 경우 증여 당시의 평가액으로 산정한다고 하니

부동산 증여의 경우

마구잡이로 집값이 오를 때 보다는

하락세일 때 해두는 게 좋겠다.

다만 그렇게 하락하고 있을 때는 이런 거 못 챙길 거 같은데...

2008년 금융위기 때 많은 재벌들이 보유 주식을 증여했다고 한다.

부자들은, 그 와중에 세테크까지 챙기고 있었다고.

낯선 용어들이 많고

바로바로 적용해보기에는 개인적인 특수성들이 어떻게 변경 적용되는지

고민이 필요해 보이지만

작고 얇아서 부담이 없는데

순차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읽기에 편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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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내게 거짓말을 한다 - 화학 성분으로부터 피부 구출하기
한정선 지음, 헬스경향 기획 / 다온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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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대없는 책이였는데,

(이런 종류의 책들이 좀 빙빙 돌려 말하는 성향이 있어서)

그런데

오오~ 꽤나 노골적인 정보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화장품 회사에서 꽤나 싫어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매체에 연재했을까?

'저자극성' 이라는 단어의 어처구니 없음.

공식적인 인정이 필요한 것이 아닌 마케팅 용어일 뿐이라는 가차없는 고발!

그와 함께 해로운 성분들의 이름을 나열해주는데

넘넘 어렵다. ㅠ.ㅜ 이걸 외울 수는 없잖아. ㅠ.ㅜ

더이상 젊음으로 화학약품과 싸워이길 수 없는 내 피부를 위해

책을 옆에 두고 온라인으로 성분을 찾아보는 성의 정도는 가져야겠다.

그 밖에도

1일 1팩의 역작용

기능성 아이크림의 허명.

등 마케팅으로 현혹하고 있는

화장품 회사의 잘못된 상식 유포에 대해

무섭게 지적해주고 있다.

노화방지기능성제품이라는 건 없어!!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어!!!

라는 일갈에 조금 허탈해지기도 한다.

그외에도

간단한 세정, 마른 수건 사용하지 않기, 셀프 마사지, 베개 커버 바꿔주기, 바른 수면 자세 등등

생활 속에 피부를 위해 해야할 일들을 설명하고 있다.

역시 쉬운 길은 없구만.

이것저것 챙기는 것보다

이것만 있으면 된다는 광고에 속아주고 싶은 게으른 머리 속에

다다다다 총을 쏘아댄다.

비싸다고 좋은 게 아니다!

성분표를 꼼꼼히 보자!!!

성분 이름을 파악하고 있자!

실제 성분 함유량 계산법이라거나

자외선 차단 지구 계산법

화장품을 유익하게 활용하는 적정선 등등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많다.

돈 쓰고 피부를 망치는 호구가 되지 말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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