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대없는 책이였는데,
(이런 종류의 책들이 좀 빙빙 돌려 말하는 성향이 있어서)
그런데
오오~ 꽤나 노골적인 정보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화장품 회사에서 꽤나 싫어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매체에 연재했을까?
'저자극성' 이라는 단어의 어처구니 없음.
공식적인 인정이 필요한 것이 아닌 마케팅 용어일 뿐이라는 가차없는 고발!
그와 함께 해로운 성분들의 이름을 나열해주는데
넘넘 어렵다. ㅠ.ㅜ 이걸 외울 수는 없잖아. ㅠ.ㅜ
더이상 젊음으로 화학약품과 싸워이길 수 없는 내 피부를 위해
책을 옆에 두고 온라인으로 성분을 찾아보는 성의 정도는 가져야겠다.
그 밖에도
1일 1팩의 역작용
기능성 아이크림의 허명.
등 마케팅으로 현혹하고 있는
화장품 회사의 잘못된 상식 유포에 대해
무섭게 지적해주고 있다.
노화방지기능성제품이라는 건 없어!!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어!!!
라는 일갈에 조금 허탈해지기도 한다.
그외에도
간단한 세정, 마른 수건 사용하지 않기, 셀프 마사지, 베개 커버 바꿔주기, 바른 수면 자세 등등
생활 속에 피부를 위해 해야할 일들을 설명하고 있다.
역시 쉬운 길은 없구만.
이것저것 챙기는 것보다
이것만 있으면 된다는 광고에 속아주고 싶은 게으른 머리 속에
다다다다 총을 쏘아댄다.
비싸다고 좋은 게 아니다!
성분표를 꼼꼼히 보자!!!
성분 이름을 파악하고 있자!
실제 성분 함유량 계산법이라거나
자외선 차단 지구 계산법
화장품을 유익하게 활용하는 적정선 등등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많다.
돈 쓰고 피부를 망치는 호구가 되지 말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