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 - - 급변하는 시장에서 부자를 꿈꾼다면, 세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어렵지 않아요 시리즈
최용규 지음 / 가나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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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세테크는 결국 부동산 세금 관리다.

왜냐하면 단위가 큰만큼 세금도 크니까.

더구나 요즘 같이 규제가 강할 때는 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1세대 1주택 비과세의 경우

2년의 보유기간, 2년의 거주 기간이 필요한데

매도 잔금까지를 기준으로 삼으면 되는데

매도 계약 시점으로 착각해서

날짜 조절을 하면 낼 필요가 없는 생돈을 내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런 세금 문제가 어디 물어보기가 참 애매하다.

그럴 때 문의할 수 있는 곳도 소개해주고 있다.

생각보다 꽤 많더라.

실제 구체적인 답변까지 만족스럽게 얻을 수 있을지는

직접 경험해봐야겠지만.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에 관공서의 일이니

서류상의 상황을 근거로 하지 않을까 했는데

실질과세 원칙이라고 해서

실제 사용한 상황에 따라 세금이 부여된다고 한다.

근데 그걸 일일히 확인할 수가 있나?

상속, 증여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증여세의 경우 증여 당시의 평가액으로 산정한다고 하니

부동산 증여의 경우

마구잡이로 집값이 오를 때 보다는

하락세일 때 해두는 게 좋겠다.

다만 그렇게 하락하고 있을 때는 이런 거 못 챙길 거 같은데...

2008년 금융위기 때 많은 재벌들이 보유 주식을 증여했다고 한다.

부자들은, 그 와중에 세테크까지 챙기고 있었다고.

낯선 용어들이 많고

바로바로 적용해보기에는 개인적인 특수성들이 어떻게 변경 적용되는지

고민이 필요해 보이지만

작고 얇아서 부담이 없는데

순차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읽기에 편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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