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쓰는 법 - 이야기에 강력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스토리 창작법 예비 작가를 전업 작가로 만드는 작법서 시리즈 1
조단 E. 로젠펠드 지음, 정미화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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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흘러넘치는 세상.

드라마든 영화든, 소설이든 쉽게 접하고

그래서 더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

도대체 오프닝만 보다말거나 몇 회 보다만

이야기들이 몇 편인지 모르겠다.

끝까지 보게 하고 빠져들게 하는 힘!

어떤 방식으로든 긴장감을 주는 이야기일 것이다.

저자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은

위험, 갈등, 불확실성, 보류라는 요소로 이루어져있다고 설명한다.

현실에서는 평온을 원하지만

이야기를 보는 독자는 현실에서 원하는 평온한 일상이 이어진다면

지루해할 것이다.

이야기에서 긴장감은 필수적인 조건이다.

또한 이야기의 긴장감과 함께

이야기를 끌어갈 매력적인 캐릭터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은 편할 순간없이

끝까지 밀어붙여져야 한다.

디테일하게는 문장을 다듬고

상황을 편집해서 글 자체의 긴장감을 높이는 기법들까지 담겨있으니

어떤 종류의 글을 쓰든

(특히나 가공의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라면 더욱)

한번쯤 읽어두면 좋을 책이다.

네이버 카페 글담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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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사겠습니다 - 자신과 고객 모두가 행복해지는 나만의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만드는 법
최태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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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의 발달과 함께 개인의 노출이 정도가 높아지면서

호감가는 사람 선망하는 사람이

먹고 입고 가는 곳 등을 따라하거나

혹은 그들이 직접 판매하는 것을 구매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다.

예전에 이효리가 청바지 광고 회사를 바꿀 때마다

판매율이 바뀌던 것은

제품으로서 청바지가 아닌

이효리가 입은 청바지 이기 때문이였던 것처럼.

다만 지금은 이미지로 만들어진 광고품이 아니라

대상이 되는 사람의 삶을 구성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것들을 구매한다.

저자분은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라는 개념을 처음 선보인 사람이라고 한다.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는 "나"를 파는 것이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설명한다.

그 중에서도 일본의 츠타야 서점에 대한 이야기가 눈에 들어온다.

기존의 도서 정리법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집중한 정리로 접근성을 올리고

관련 상품 편집샵까지 함께 배치해서 확장성을 가져온다.

거기에 성공한 지점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지역별로 특성을 살리는 구성과 상품 전시를 했다는 점은

라이프 스타일을 고민한다는 일이 얼마나 티테일한 일인지를 느끼게 해준다.

이 책에서는 남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만의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툴도 제시한다.

나라는 존재를 브랜드화하고 사업화하는 것인데 ...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은 즐겁지만

좀 더 자신에 대한 자신감? 확신? 같은 것이 우선 되어야 할 듯 하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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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크리에이티브 - 하루 한 장, 내 삶을 바꾸는 질문
토드 헨리 지음, 지소강.양소하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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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뭔가 다르게 생각하기? 아이디어 만들기 등 창의력에 관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질문을 던져준다는 측면에서 비슷한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자기 개발서에 가까운 책.

생각법 컨설팅을 하는 저자가 매일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가능하면 매일 직접 써보기를 권하고 있고

동료들과 함께 해보는 방법도 권하고 있다.

이 질문에 답하는 훈련이 1년 후 나를 달라지게 할 거라고 장담하고 있다.

남다른 아이디어 발상 뿐 아니라 효과적인 업무 진행법, 원활한 관계맺기 등 상황을 해결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이 되어줄 거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루 5분이면 된다고 하는데...

질문들이 평소에 생각하던 것들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5분만으로는 충분치 않아보인다.

거기에 반복적인 루틴으로 만들라는 행동들도 있고.

홍보문구처럼 하루 5분의 간단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당연하지 않은가. 안 변한다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시도이자 도전인데.

쉬운 게 사기겠지.

한번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평생을 곁에 두고 반복하기를 권하고 있다.

같은 강에 두 번 발을 들일 수 없듯이

달라진 내가 보는 이 책은 또 다른 메세지를 전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사실 365일간의 질문에 나만의 대답을 꾸준히 해내는 것만으로도, 엄청 달라질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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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서랍부터 정리하세요 - 3000곳의 집을 컨설팅하며 찾아낸 정리 시스템의 비밀 탐탐 7
이은영(더 프레젠트)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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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이라며 아무것도 없는 공간 사진을 볼 때마다

좋아보이는데 뭔지 모를 갑갑증이 올라온다.

편할 것 같은데

막상 생활을 하려고 하면

그런 모습을 위해서는 꽤나 번거로운 일들이 늘어난다.

이상과 현실이 쾅쾅쾅, 서로 부딪히며 나를 괴롭힌다.

그래서 이 책의 서문에서

왜 그러고 살아야 하는 것일까? 라는 문장에 올타쿠나!를 외쳤다.

이 책에서는 미니멀리즘은

물건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소유여부를 정하고

동선에 따른 배치로

대상의 본질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정리해주고 있다.

그래서 정리를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하며 살고 싶은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그렇게 살기 위해 참고할만한 디테일한 정보가 정리되어 있다.

가장 눈에 들어오던 내용이 '주방'편이였다.

뭔가 이상하게 쓸데없는 동선이 있는 것 같던 내 주방에서

정확한 문제를 인지하는 것도 어려웠던 주방이라는 공간에서

고려해봐야할 내용을 볼 수 있었다.

상하부장의 적절한 수납 내용물, 개수대 하부장의 효율적 이용.

개인적인 특성상 수용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충분히 납득이 가는 방법론이라

다른 방향성을 생각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었다.

남이 어떻게 정리하고 수납하는지는 신경 쓰지 말고

내가 필요한 물건은 무엇인지

그 물건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점검하면서

나만의 정리 방법을 만들어가다보면

인생이 바뀌어갈 거라는 조언이

2023년을 앞둔 지금, 편안한 한 해를 기대하게 한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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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절대 회계 - 사업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가장 쉬운 회계
박경민 지음 / 경이로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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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거래 고객의 번 것이 없다는 하소연을 듣다가

도대체 이들이 번 돈은 어디로 갔는가?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고 한다.

저자가 살펴본 고객들의 번 돈이 사라진 원인은

사업의 돈을 관리하는 노하우가 없는 것.이라고 정리한다.

장사에서 진짜 사업으로 만드는데

필요한 회계 지식은

고객의 돈이 어떤 과정으로 내 통장에 들어오는지

그리고 비용, 세금, 배당의 형태로 나가는 돈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만 알고

중요한 숫자만 몇 개 최대한 자주 확인하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중요한 건 3개의 M.

첫번째는 MONEY. 돈관리.

통장 쪼개기를 통해서 돈의 현황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한다.

어려우면 3개로 시작 하지만 기본은 5개. 능력이 허락한다면 7개까지 만드는 걸 권하고 있다.

매출, 세금, 경비, 이익, 금고 통장이 기본이 되는 5개의 통장이다.

통장 쪼개기의 중요성은 본문 내에 저자의 고객이

회계사들이 뭘 해주는지 모르겠지만

통장 쪼개기를 하라고 권해준 건 엄청 실질적이라고!

흔치않은 칭찬을 들었다고 하는 에피소드로 실제감이 다가온다.

두번째는 MARKETING. 매출.

마케팅이라는 이름이기는 하지만

브랜드를 만든다거나 하는 전략적 그림이 아니라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하기 위한 광고 방법? 에 가깝다.

전단지라거나 SNS활용 같은.

세번째는 MORNING. 좀 생뚱맞기는 한데

일정 기간 아침마다 확인해야 하는 리스트?

매일 확인해야 하는 건 계좌 잔액, 주요 입출금 내역

매주 확인해야 하는 건 미수금, 미지급금 내역 등등

매월, 매분기, 매년 단위로 확인해야 하는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다.

꽤나 실질적이고 회계 관련 책들 중에는 쉽게 쓰여진 편이다.

하나의 통장을 사용하면서

내가 번 돈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는 사장님들은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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