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체보 씨네 식료품 가게
브리타 뢰스트룬트 지음, 박지선 옮김 / 레드스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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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찾아오는 비일상적인 사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슴 두근거릴텐데. 파리라니!!! 파리라니!!! 주인공 만체보 씨네에게는 매일이 반복되는 공간이겠지만, 그것도 가게 안에서이고 이방인 만체보 씨에게도 가게 밖 파리는 여전히 낯선 공간이 아닐까? 만체보씨의 파리 이야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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