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가 버는 돈 말고는 다, 미친 듯이 오르는 물가에
겁이 덜컥 나요.
당장은 하루하루 어찌어찌 사는데
나이먹고 아프기라도 하면 어쩌지?
걱정만 하지말고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한
이런저런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네요.
포인트는 자산관리와 연금.
그리고 2030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하는데...
뭐든지 일찍일찍 해야죠. 힝.
인상적이였던 건
자산관리의 핵심으로 '절약'을 이야기하는 지점이였어요.
그리고
경제적 자유 또한 최.소.한. 으로 보다 현실 가능한 목표로 만드는
포인트가 이 책에 신뢰가 가게 하는 지점이였네요.
책에서는 2,300만원을 매월 필요 금액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최소한이니까...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 캡을 메우기 위한 노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와 창업을 위한 조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재테크 팁도 있구요.
사실 사람마다 너무너무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을 상정하고 알려주는 정보들이
아쉽기도 하고 적용할 수 없는 정보들도 있지만...
(그러니 개별 컨설턴트들이 돈을 버는 거겠죠.)
그래도 얼개라도 짜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나를 점검하는 기회도 되구요.
표지에도 나오는 문장인데...
[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만 쓸 수 있다]
무언가를 계획하고 준비할 때는
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막막해지는 순간, 기댈 수 있는 건 결국 나 자신. 이라는 냉정한 자각이 최우선입니다.
그래야 준비의 자세를 가질 수 있다는 거죠.
계획한대로 흘러가지 않는 게 인생이라지만...
계획도 하지 않는 건 더 무섭다는 거!
네이버 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