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이었을 때
앰버 가자 지음, 최지운 옮김 / 황금가지 / 2022년 9월
평점 :
절판


아들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켈리 메디나 앞에 나타난 동명의 여인.

그 여자에게는 설리번이라는 아들이 있었고

켈리는 어설픈 양육 속에 방치된 설리번이 신경이 쓰인다.

환상의 친구를 가졌던 전력 때문인지

주변 사람들은 켈리가 말하는 동명의 여자와 아이에 대해 믿어주지 않는다.

심지어는 켈리의 서술을 따라가는 독자도

기막히게 다른 이들에게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또하나의 켈리가

주인공의 환상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놀라운 반전이!!!

같은 이름이라는 것이 반전의 힌트였어!!!

한사람의 얇은 도덕성과 성숙하지 못한 인성 때문에

도대체 몇 명의 사람들이 씻을 수 없는 절망을 맛봐야하는 건지.

가정을 이루는 일을 생물학적 능력이 있으면 다 하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 측면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허가증을 내주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내가당신이었을때 #앰버가자 #황금가지 #동명이인 #언제나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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