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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으로 부의 추월차선 콘텐츠 만들기 - 콘텐츠사업으로 억대연봉 버는 고수의 비법 대공개
송숙희 지음 / 토트 / 2021년 9월
평점 :
품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마무시하게 그럴싸한 제목이 좀 무안하다.
내용은 블로그 글쓰기로 돈 벌기임.
블로그에 캐시콘텐츠라고 이름붙인 돈이 되는 글을 꾸준히 써 올리고
그 과정에서 팔로워 수에 연연하지 말고
진성 독자를 확보해서
책을 내고, 강연을 해라. (강연 외에 교육과 상담,컨설팅이 있음)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가치를 만들고 누구보다 쉽게 잘 할 수 있는 일이
너의 캐시콘텐츠다.
그리고, 그 캐시콘텐츠를 포장하고 홍보하는 방법,
눈에 뜨는 제목, 좋아요를 받기보다는 고마워요를 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서비스해라.
유입된 독자들이 읽기 쉽게, 잘, 효과적으로 글을 쓰는 법.
그리고는 책 내는 법, 강연 원고 만드는 팁,
솔루션 프로그램 만들기까지 단계별로 열의넘치는 조언들이 실려있다.
결국 문제는 캐시콘텐츠다.
"살아 숨 쉬는 한 누구나 콘텐츠는 있다!" 고 이야기 하는데
나의 관심분야가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궁금해하거나 어려움을 느끼는 분야가 아니면?
그리고, 숨 쉬는 한 있다는 콘텐츠가, 정말 눈씻고 찾아도 없는 것 같을 땐?
어쩌지?
무엇보다 이 부분을 답답해할 것을 알고 있는 저자가
무려 12단계의 경험 전수조사에
다양한 질문을 올려서 나만의 캐시콘텐츠를 찾는 것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
왜... 더 답답한 느낌인지.. ㅋㅋㅋ
얼마전 드라마 인간실격의 전도연의 대사가 생각난다.
"나는 40년의 시간동안 아무것도 되지 못했어"
저자분은 인간실격의 전도연의 캐시컨텐츠가 뭐라고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