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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박사의 저울 면역력 - 위기의 순간, 면역 갑옷이 이긴다
박민수 지음 / 피톤치드 / 2020년 9월
평점 :
코로나 창궐 후 젊은 사람들과 나이든 분들의 대응이 사뭇 다른 지점을 보였다.
후유증이 있다고는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그래도 회복이 안정적인 반면
나이드신 분들,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 중에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다보니
젊은 사람들과 비교하면 연세드신 분들은 꽤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걸 볼 수 있었다.
( 교회 사태 때는 또 다르기는 하더만, 쯧.)
거리를 나가보면
확연히 젊은 사람들만 보이기도 했고.
앞으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바이러스 형태의 전염병이 계속해서 발생할 거라는 예측도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방지책이나
의료적 대응책 마련도 중요하겠지만
개인은
스스로의 몸을 바이러스 등에 대항할 수 있는 안정성을 갖춰놓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뭔가 억울한 느낌이 덜 할 것 같다.
몸이 약하고, 나이들었다는 이유로
스스로 보이지 않는 감옥을 강화해야한다면...
박민수 박사의 저울면역력은 특별히 신박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는 않다.
기존에 기초적인 체력을 위해 해야할 일들이라고 알려져 있는 내용들이
차분하게 정리되어 있다.
면역력에 대한 전반적인 정리와 자신의 면역력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방법.
면역력 강화를 통해
암, 대상포진, 알레르기 비염 등에 대비, 치료하는 방법.
혈관, 호르몬, 장건강 관리법
이 원인부터 대응책, 예방법까지 정리되어 있다.
찬찬히 읽으면서
현재 내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것들을 체크해서 보강하는
점검 도서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