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면허는 있으나 면허를 딸 때 말고 운전대를 잡아본 적이 없다. 나의 파트너는 면허도 없다. 으하하하하. 그래서, 어딜 가는 게 좀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많다. 정보의 바다, 인터넷이 있지만 정보의 바다라서 헷갈린다. 검증된 정보인지, 광고인지, 예전 정보인데 지금도 적용되는지 .... 등등등 그런데, 이런 책이 눈에 들어오더라. 차.없.이. 카하하하하 나를 위한 책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