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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야채 수프 ㅣ 최강의 야채 수프
마에다 히로시 지음, 강수연 옮김 / 비타북스 / 2018년 8월
평점 :
심플 막강!
야채 수프만 먹어 봐! 너의 모든 육체적 고민을 덜어줄께!
라는 주장의 책.
근데 거부감이 없다. ㅎㅎㅎ
그냥 책을 펼치기도 전부터 왠지 믿어진달까.
저자가 항암제의 세계적 권위자라는 설명 때문만은 아니다.
야채에 대한 믿음. 혹은 야채를 먹어야 한다는 오래된 강압적 학습?
을 좀 편하게... 해소할 수 있다는 기쁨 때문이 아닐까?
샐러드는... 빨리 먹지 않으면 버려야 하니까 @@;;;
수프로 끓여먹으면 편하겠지? 라는 나를 편하게 해주는 조건에 그냥 혹해버리는 거다.
끓이는 방법도 엄청 심플 간단하다.
물론 싱싱한 야채를 구매해서 가능한 빠르게 조리해야 한다는 점과
가능한 간을 하지 말라는 점이 약간의 난관처럼 느껴지기는 하지만
이정도는 뭐.
여름을 위한 야채 스프 채료를 사다놨는데
흐흐흐흐흐.
맛은 없을 것 같단 말이지. 흐흐흐흐흐.
최근 건강에 대한 고민이 좀 있었는데 이걸로 마음의 위안을 삼을까 싶다.
아, 강추 페이지라면
계절별 야채표. ㅎㅎㅎ
내가 먹는 야채라는 게 어찌나 적던지.
어찌 생겼는지도 모를 야채도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