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이전의 샹그릴라
나기라 유 지음, 김선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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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을 내며 혜성이 내려오기 전 삶에 대한 간절함이 절실하게 느껴지게 하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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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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ϻ요즘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채 아직까지 취업이 되지 않은 채 일이 풀리지 않아 암울한 나날이었던 순간에 <소마>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인생을 살아갈 때 나에게 뭐가 남는 건지, 내용 하나하나 현재 제 삶과 공감되는 이야기가 담아진 거 같아 기대가 되어 이 책을 펼쳐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소마』이다.



이 책은『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라는 베스트셀러 만든 작가가 쓴 첫 SF소설이다.






한국소설을 잘 보지 않던 나에게 와닿았던 멘트가 모든 걸 가진 사람이 모든 것을 잃었을 경우 마지막 순간에 무엇을 맞이하게 되는지 스토리가 궁금하게 되었다. 모든 걸 다 가졌다고해서 행복하다고 생각한 적 있었다. 그런 생각을 단번에 바꿔줄 이 책의 주인공 소마는 돈과 명예 권력 등등 모든 것을 가졌다는 주인공 소마에게 있어서 허무하게 느껴진 건 무엇인지 궁금하게 된다.






이 책을 읽어본다면 인생의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말 한마디를 통해 지금 현재 살아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인문판 소설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소마라면 어떠한지도 생각하게 한다.






이 책에 전반적으로 종교와 철학 역사 등이 담겨 있으며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다보니 왠지 모르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 이야기는 한 주인공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저자가 말해주는 이야기를 그대로 따라가다보면 인생에서 한번쯤은 생각해보게 하는 문구를 발견하게 해준다.






*p.125

조금은 천천히 가도 되지 않겠는가. 어깨에 진 의무 ˖문이 아니라, 한 걸음을 더 내디디려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조급할 것 없이 남은 삶의 시간 동안 느리지만 꾸준히 해나가면 충분하지 않겠는가.



- 이 구절은 왠지 모르게 요즘 현실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보니 매순간 하루가 짧고 일이 많은 날이 잦아 정신없이 현실에 매달려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메세지라 생각하게 된다. 한번쯤은 천천히 가도 될텐데 그것마저 용납이 되지 않은 현대사회의 사람들이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넌지시 언급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p.64

방심하지 말라. 적은 밖에도 안에도 존재한다. 내부의 적은 우리의 유약함을 먹고 자라난다.



- 이 세상에 태어나 세상이 내 편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사람또한 나라는 존재가 진정으로 내 편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적일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게 된다. 내가 남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간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 갈수록 서로를 경계하고 의심하는 사회에 있다보니 누구를 믿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다고 느끼게 된다. 사람은 언제든 마음이 갈대같아서 온전하지 못하다.뒤돌아서는 것도 식은 죽 먹기가 되기도 하고 때론 적이 아군이 되기도 하면서 인생이라는 건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매순간 어떤 누가됐든 자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이 구절에서 느껴보게 된다.






*p.307

자신과의 싸움이 얼마나 길었는지 소마는 알지 못했다. 육신의 고통 속에서 허우적대며 자다 깨다를 반복한 날이 며칠인지 혹은 몇 주인지 전혀 가늠할 수 없었다. 그가 알 수 있는 것이란 통증이 진정되고 이제야 정신이 돌아왔다는 것과, 더 이상 자신을 돌보는 이가 없다는 것이다.



- 모든것을 다 가지다가 나중에서야 모든 걸 내려놓게 되는 상황은 늘 인생에서 존재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사람이라는 건 다 때가 있다고 한다. 전성기라는 게 괜히 있는게 아닌 거 같다. 내 인생이 마냥 꼭대기에만 머무를 거 같은 인생같아도 어느순간 그 자리에 내려오라는 상횡으로 전환되는 게 인생인 거 같다.






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작가의 생각이 아마도 *진정으로 내가 오래 가질 수 있는 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게 이 책에서 독자에게 말하고자 하는 의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는 구조상 무조건 위에만 올라가려는 생각을 갖고 공부하도록 오랫동안 교육을 받아왔다. 꼭대기에만 간다고 1등을 한다고해서 정말로 그게 나아지는 건지 생각해보자. 물론 1등이라는 건 좋다. 다만, 그게 항상 꼭대기에 있는 자리가 온전하게 유지가 안된다는 게 문제다. 내가 그 자리에서 오랫동안 감당할 수 있다면 이렇게 공허하고 인생이 덧없다라는 말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p.374

이제 삶과 연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눈도 귀도 입도 코도 감촉도 이제는 나의 것이 아니다. 소마는 가벼워졌다. 다만 궁금한 점은 자신이 아직도 그 늙고 병든 몸뚱이 안에 있는가 하는 점이었다.



- 소마의 인생을 보면 파란만장하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라는 점이 잘 표현되어 있다.그가 영웅으로부터 서서히 그가 타락하게 되는 과정까지 적나라하게 이야기가 나왔다. 이 괴정이 곧 그 말이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돌아간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고 죽을 때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라는 생각이 든다.





죽으면 아무것도 다 가져가지 못한 인생.그런다고 써억 좋다고 말할 수 없는 인생이라 생각이 들어 소마는 다시 산다는 기회를 준다면 다시 받을지 궁금하게 된다.

화살에서 화살로 끝나는 인생이야말로 인생은 부생여몽이니라.죽으면 아무것도 남는 게 없을 바에 차라리 살아있을 때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사는 게 맛이고 행복을 느끼게 낫다는 걸 느끼게 된다. 모든 걸 가졌다고 해서 다 행복한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내가 바라던 걸 하면서 살아간다면 그것이 아마도 내가 죽어가고 있을 쯤 잠시나마 남겨진 건 가장 행복한 순간이 떠오르는 기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 책이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마, #채사장, #웨일북, #서평이벤트, #서평단모집, #문화충전200,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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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분 시력 운동
야마구치 고조 지음, 최말숙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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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이후로 갈수록 책과 스마트폰 컴퓨터를 자주 보다보니 시력이 점점 좋지 않게 되었다. 안경을 쓸 때마다 불빛이 무지개 빛으로 보여지고 결막염까지 있고 특히나 겨울이 될 때마다 안경에 자주 안개가 끼게 되어 여러모로 생활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그리고 예전에 비해 눈에 피로가 한층더 많이 가지게 되어 눈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해도 돈만 낭비가 되고 수술하면 더 악화될 수 있어서 스스로 눈관리를 해가며 예방하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1일 1분 시력 운동』이다.


이 책은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나빠진 눈을 본래의 눈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40여가지 작은 습관으로 시력강화 운동법을 알려주는 건강도서다.

 

*지금 당신의 눈은 괜찮은가.
이 책을 보게 된다면 반드시 제목에서 말했듯이 1일 1분동안 시력운동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것 하나하나 제대로 수행한다면 반드시 시력이 조금씩 조금씩 개선될 것으로 안과 전문의인 저자가 밝혀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수십 년간 베테랑 안과전문의로 근무를 해오면서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해가며 알아낸 시력운동법을 개발하여 실질적으로 시력 개선효과가 되었다는 걸 각종 운동법을 제시해주며 그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우리의 눈은 이미 수많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한 것으로 인해 시력이 급속도로 저하되고 있다. 앞으로도 디지털기기가 발전됨에 따라 우리의 시력은 점점 안 좋아지게 된다. 자연을 많이 봐야 할 우리가 갈수록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기계에만 의존하며 살아야 할 상황이다보니 시력이 계속 나빠지게 되어 각종 눈수술을 할 수 있는 위기를 맞이할 수 있게 된다. 그런다고 눈수술인 라식이나 라섹과 녹내장과 백내장을 수술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수술해도 후유증으로 인해 자칫 잘못하면 힘들 수 있고 또한 수술 후 눈관리를 안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수술이 낫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눈은 언제든 망가지기 쉬운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눈이라는 걸 외면하는 순간 여러 신체분위가 망가질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눈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이라는 점을 이용해 현재 자신의 눈에 있는 병을 자가치료로 할 수 있도록 페이지마다 카드식으로 갖가지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시력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보면 눈을 움직이면 자연스레 머리로 쓰기 때문에 치매예방까지 도움이 되는 결과도 얻기도 한다. 따라서, 저자가 제시한 운동은 두뇌 및 눈 움직임 강화운동이라 생각하면 될 거 같다. 눈운동법을 보게 되면 안구를 건드리지 않고 눈 뼈마디와 혈자리를 눌러주거나 눈동자를 돌리면서 피로를 풀어주는 걸 하게 된다.


 

여기에 담아진 40여가지 운동법은 목결림 풀어주는 운동법, 원근 트레이닝 등등 바로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있기도 하고 매일 주기적으로 반복해야지만이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의 눈은 다른 신체부위가 똑같이 자주 움직여야 하는데 디지털기기가 발달된 이후로는 활동 간격이 좁아지게 되고 눈의 움직임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각종 눈의 이상증세가 나타나게 된다는 걸 알게 해준다. 또한 우리의 눈을 보면 총기가 없거나 의욕이 없어보일 때는 대부분 몸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해준다. 눈에서 안색이 안 좋은 모습이 보여지는 건 몸 전체적으로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 점이 원인이므로 피가 제대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막히면 이로 인해 피가 끈적끈적하게 만들어지게 됨으로써 눈에 염증이 생기는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리의 눈은 몸에 이상신호를 알려주는 증세가 나타났을 경우 스스로가 만들어낸 잘못된 생활습관이 문제라는 걸 인식해준다. 음식도 잘못 먹으면 눈에 영향에 미치게 되어 저하되는 것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해주는 야채와 과일 등 몸에 해로운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영양보충을 할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음식을 만드는 법과 눈에 좋은 음식을 소개되는 내용을 발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눈에 일어나고 있는 Q&A에서 줄곧 궁금해왔던 것을 토대로 하여 눈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이야기가 알차게 담겨져 있다. 그 속에는 우리가 평상시에 자주하는 습관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해주며 안압과 녹내장 백내장 안구건조증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며 이에 대한 병이 얼마나 위험한 존재라는 것인지 알게 해주어서 경각심을 느끼게 되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다.

 

눈은 신체와 따로 노는 구조가 아니라는 걸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눈은 신체 부위 중에 가장 소중하게 다루어야 할 신체 일부다. 평생 죽을 때까지 계속 써야 할 부위이기 때문에 이를 안일하게 생각한다면 앞으로 살아갈수록 생활하기 힘들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고 이 책에서 언급했다.

 

갈수록 우리의 눈은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을 안할 수가 없기 때문에 평소에 수시로 눈을 관리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이 책에서 언급하는 운동법과 식습관 잘하는 방법 을 보면서 주기적으로 시간이 날때마다 단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한번 눈이 나빠지면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이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으로 자신의 눈을 지키는데 쓰인다면 생활하기가 좀 더 편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리고 눈은 몸 전신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주는 경고장을 제시해주기도 해서 눈에서 나타나는 증상 하나하나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 책에서 제대로 알고 관리하는 것이 좋다.그러면 이 책에서 언급했던 것을 토대로 하여 수시로 한다면 시력이 지금보다 나아질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는 걸 직접 해보면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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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COLOR 감정일기 - 내 마음과 마주하는 시간을 위한 다이어리북, 2022년도 달력형 다이어리북
윌북 편집부 지음 / 윌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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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한 지 꽤 된 나는 공백기가 긴 것으로 인해 여러 슬럼프를 자주 겪게 되었다. 여러 안 좋은 일이 반복될 때마다 짜증이 나고 화가 나 진정이 안되면 여러모로 극단적인 생각과 동시에 스트레스까지 오게 되어 몸과 마음이 심각하게 망가진 적이 있었다. 이러한 마음이 아직까지도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면 감정이 진정되지 않아 매번 가라앉히는 것이 쉽지가 않아서 마음이 불안정할 때가 많다.이러한 내 마음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받아보고자 독특한 다이어리를 써보기 시작했다.



이 다이어리의 이름은 『TODAY’S COLOR 감정일기』이다.




이 다이어리는 내 마음에 있는 불안정한 감정을 진정시킬 수 있도록 365일간 매일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며 솔직함을 표현해나갈 수 있게 자신의 마음을 치료해나가는 감정일기 다이어리북이다.



이 다이어리는 일명, 감정쓰레기통 일기장이다. 오늘 하루가 내가 기분이 어떻게 내 감정이 어떠한지를 솔직담백하게 적어나가는 시간을 가지게 마음치료법으로 윌북출판사가 직접 손수 제작한 일기장이라 생각하면 된다.



현대사회가 시작된 이후부터 점점 우리는 마음의 병이라는 걸 만들어나가기 시작됐다. 매일매일 바쁜 일상을 살아가며 자신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신경을 쓰지도 못한 채 그저 당장 해야할 현실에만 부딪혀 살아가다보니 정작 내 마음이 어떠한지 잘 모를 때가 많다. 너무 현실에만 찌들어서 사니까 정작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뭐가 그리 힘들어서 이래저래 내가 망가진 건지 나 자신을 알아가며 사는 것도 벅찬 나머지 마음의 병으로 인해 몸도 망가지곤 한다. 이러한 나를 구하기 위해서는 어떤 처방전이 필요할까?



자신의 힘듬을 알아주는 이는 이 세상에 몇명이나 존재하는지 아는가. 가까운 연인이든 가족과 지인이 다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 더더욱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생길 것이다. 이럴 때 『TODAY’S COLOR 감정일기』를 적어보는 것이 좋다.



오늘 나의 마음의 상태는 무슨 색깔일까?



어릴 때 쓴 일기와는 다르게 그저 내 마음에 대한 상태를 진찰하기 위한 하나의 자가치료제와 같은 다이어리로, 이 일기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다음과 같은 사진으로 제시된 카드와 다이어리 첫장에서부터 하나하나 설명이 기재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용법 카드가 쓰는 것처럼 자신의 감정을 있는그대로 내포하도록 스스로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하나의 길라잡이용으로 마련되어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 자신의 감정이 어떤 색깔인지 알 수 있도록 <감정단어 스티커 20매(총 420개)>가 들어 있는 걸 확인해본다.



한 장 당 3가지 감정이 담아져 있으며 자신의 상태가 어떠한지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서 색깔에 대한 공부도 같이 해보게 된다.


총 30가지가 들어 있으며 이 중에 내 마음이 어떠한지를 다이어리 앞쪽에 설명된 부분을 읽어두는 것이 좋다.그리고 색깔을 보다보면 다양한 감정이 색깔로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서 더더욱 색깔에 대한 매력을 빠져보게 된다.


유쾌함, 부러움, 그리움, 사랑스러움, 즐거움, 설렘

뿌듯함, 평온함, 만족함, 기쁨, 고마움, 행복함

무기력함, 짜증남, 화남, 서운함, 지루함, 우울함

슬픔, 미안함, 부담스러운, 외로움, 미움, 억울함

홀가분함, 피로함, 불안함, 실망스러운, 황당함, 무서움



자신의 감정이 어디에 가장 많이 속해있는지를 감정색깔 스티커를 고르고 나서 다음과 같은 캘린더에 스티커를 부착한다. 매일같이 자신의 한 일을 마무리할 때 오늘의 한줄평을 담아낼 수 있는 감정스티커를 붙이면 자신의 마음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부착한 걸로 다음과 같은 다이어리를 작성한다. 매월마다 좌측에는 인상깊은 구절이 등장한다. 그 구절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읽을 준비를 시작하며 마음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다이어리에서는 무조건! 남에게 말하는 것이 아닌 오직 나에게만 솔직하게 이야기하듯 털어놓은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매번 SNS에서 말하는 것보다 오직 나와 나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감정에 대한 정리를 해봄으로써 진정으로 내가 바라던 마음이 무엇인지를 쓰다보면 알아가게 된다. 이러한 감정을 정리할 수 있도록 감정일기라는 다이어리가 나온거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다이어리는 PVC커버 2장(투명+그린)이다. 오직 하얀색 커버만 쓰지 않고 다른 커버도 사용할 수 있도록 두가지를 제공해주는 걸 알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이 늘 갈대처럼 변할 때도 있으니 수시로 바꿔가며 다이어리를 사용해도 괜찮을 거 같다. 그리고 다이어리가 180도 펼쳐지는 사철제본이라서 쓰기가 정말 편하다. 찢어질 염려도 없는데다 편하게 종이를 쫙 펼쳐서 쓰기에도 좋아서 윌북 편집부가 제작을 잘해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주관적인 생각


- 이 다이어리를 보면서 느낀 건 현재 자신의 마음이 매일매일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거라 생각하게 된다. 나또한 이러한 감정이 밖에 나가 산책을 해도 마음이 잘 풀려지지 않았다. 심각한 상태로 슬럼프가 오게 될 때 한동안 현재 준비하고 있는 것을 멈추기도 하였다. 이러한 내 마음을 감정일기장에 자신의 심정을 써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좋다고 느낀다. 누군가에게 이러이러해서 힘들다고 위로를 받고 싶지만 그건 잠깐의 응급치료뿐 진심어린 마음으로 말해주는 이는 요즘에 많이 있지 않다. 상처받기 싫어서 매번 경계하게 되고 다치면 회복이 더디게 되어 나 하나 감당하기도 힘든 세상에 놓이게 된다. 누군가의 삶을 함께 짊어지기엔 나조차도 당장 여유롭지가 않아서 아무도 불안정한 나를 안아줄 이는 없다.스스로 자신의 마음상태를 보면서 치료하기 위해 마음에서의 응어리를 없애주는 것이 필요하다. SNS에서는 비공개로 일기를 잠깐 적어가며 올릴바에 차라리 비밀노트인 감정일기장을 통해 현재 내 마음이 어떠한지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느낀다.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는 주저없이 눈물을 마음껏 흘러보내면서 글을 작성하면 마음 한결 후련할 때가 있다. 억지로 참고 삭인하다고 해서 일이 풀리는 건 아니다. 오히려 감정을 억누르고 더더욱 자신을 피폐하게 만들어진다. 난 스스로 감정을 솔직해지며 진정으로 내가 가야할 길을 점점 글을 써가면서 점차 긍정적으로 변화할 기회를 이 다이어리를 통해 가질 수 있었다.



남에게 힘든 이야기를 하지 못할 때는 스스로의 이야기를 적어가며 바라보는 것도 필요한다. 전형적으로 알려지는 운동하기 산책하기도 좋지만 스스로 망가져버린 마음 상태를 가장 먼저 봐둔다면 행동도 자연스레 오뚜기로 일어서려는 순간이 찾아오게 된다.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려는 노력을 한다면 지금의 슬럼프와 자신의 힘듬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TODAYSCOLOR감정일기 #윌북편집부 #윌북 #컬쳐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 #다이어리 #스케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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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몰랐던 일본 문화사 - 재미와 역사가 동시에 잡히는 세계 속 일본 읽기, 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조재면 지음 / 블랙피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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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일본애니를 접한 이후로 일본에 대한 동경과 관심이 많이 있었지만, 일본에 대한 역사와 정치를 알면서부터는 일본에 대한 악감정이 쌓여 한동안 일본문화를 접해보고 싶지가 않았다. 그러나 사람이라면 손절하면 될 문제이지만 나라라는 존재가 뗄레야 뗄 수 없는 선척같은 이웃나라라 미워도 자주 봐야하는 나라를 마냥 비판적으로 보면 안된다는 생각을 어느순간부터는 가지기 시작했다. 일본을 볼 때면 아직까지도 독도문제,위안부와 야스쿠니 등 민감한 문제에 대한 건은 아직까지도 사과한마디도 없이 철면피를 깔고 정치질을 할 때면 정말로 꼴보기 싫을 때가 있다. 정치와 역사를 생각하면 할수록 우리나라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고 많은 피해를 입게 한 나라를 좋게 볼 수는 없지만 일본을 마냥 부정적으로 편견을 갖고 본다면 앞으로도 우리는 그들과의 문제를 해결되지도 못할거라 생각도 하게 된다. 따라서, 일본은 우리나라에게는 천적같은 나라여도 우리나라보다 먼저 발전한 선진국이고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그들이 정말 밉지만 이를 다른 관점으로도 바라보며 현재 일본상황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무엇이 잘못되어서 문제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건지 이또한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는 지식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은근 몰랐던 일본 문화사』이다.




이 책은 미디어나 교과서에서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일본에 실제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게 일본에 대한 실제 현대문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법과 정치·경제와 사회 그리고 문화까지 다양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30여개의 일본의 내면을 알려주는 일본 현대판 문화사다.





법에 대한 내용에서는 실제로 우리나라는 형사법이 너무나도 솜방이처벌법이라 심각하게 문제가 많은 반면 일본은 가해자 신상공개를 꼭 해가며 남다른 법을 개정된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아직까지 왕권문화가 아직도 있으며, 일본의 보수적인 세습제도와 각 정부간의 소송문제, 인권차별, 개발로 인해 원주민과 갈등사건 등등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일본이 지금까지 선진국이 될 때까지의 과정인 성장고도시대 및 버블경제를 보여주며 세월이 흘러 서서히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와 젊은층에 대한 남다른 소비문화 등등 일본에 대한 남다른 이야기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이 책을 보게 된다면 아마도 일본을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건지 의구심이 들 때가 생길 것이다. 우리나라와 오랜 세월동안 적대심이 있는 일본이긴 하지만 피할 수 없는 관계이다보니 미우면서도 그들보다 발전하지 못한 점이 많이 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역사적으로 보면 일본이 위치한 곳은 지진과 화산 그리고 쓰나미가 자주 일어나는 환태평양조산대 위치한 곳에 있다보니 매순간 불안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채 육지에 대한 갈망이 많은 일본이다. 그들은 자신의 나라를 구제하기 위해 매순간 다른 나라에게 나쁜 짓을 해서라도 발전하는데 힘쓰는데만 주력했다. 이러한 점을 비추어보면 우리나라는 진정으로 나라를 발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발전하려고 노력은 했어도 성과가 제대로 난 적이 없다는 말을 역사공부하면서 많이 보았다. 나라가 번창하게 만들기 위해 수많은 학자들이 대거 열심히 나라가 발전하기 위한 정책을 만들었어도 정작 이를 왕이 받아주지도 않은 채 실패된 사례만 많아지며 인조가 오랑캐에게 삼전도굴욕을 하며 아들 소현세자가 청나라 문물과 서구문물을 받아들이자하자고 할 때마다 이를 절대로 받아주지도 않고 오히려 나라에 대한 발전할 시기를 놓칠 때가 많았다. 한국사를 공부하기에 앞서 정말이지 우리나라를 냉정하게 보면 문제가 많다. 순조 때 세도정치가 시작되면서부터 조선의 상황은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 오게 되었으며 오직 기득권층은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바빠 이를 본 각종 일본과 서구세력들이 침략하면서부터 쇄국정책을 내세워 문물을 받아들일 생각도 하지도 않은 채 오로지 나라를 구하기는 커녕 국정농단을 하며 이에 대한 배신자 을사5적이 나라를 팔아먹게 하고 망하게 만들었던 원인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일본만 탓하는 건 우스운 일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더나은 나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수많은 기회를 놓치며 일본보다 뒤쳐진 이유가 무엇인지 이 책을 보며 많이 느껴진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에 대한 문제점을 고치는데 일본에 대해 제대로 알고 대응해야 할 필요한 지식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현재까지도 매순간 서로를 물고뜯겨가며 서로를 질책하고 더더욱 갈라질 생각만 하며 화합할 생각도 하지도 않은 채 주장만 강하기만 하다.이러한 점이 과연 매번 남탓으로만 가야할 문제인가 싶다.오로지 자기 안위만 생각하며 제대로 해결도 안하고 문제만 더 커지게 만드는데다 법을 하나도 개정도 안하고 오직 본인들 위한 법을 만들며 이속만 챙기는데 바쁜 정치인들이 갈수록 썩은 바벨탑만 만드는 상황이 옛날 조선과 뭐가 달라졌다는 건가.이런 점에 마냥 일본을 무조건적으로 적대감을 가져야할까 싶다.


이 책을 보게 되면 일본 현대사회는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데다 역사적으로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것과 똑같이 일본 내에서도 자신들의 문제에 대한 인정을 안하는 것도 많고 무엇보다 아직까지도 사회문제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속사정을 적나라하게 나열되어 있다.




이 책은 일명,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여주는 일본의 모습을 담긴 이야기라 말하고 싶다. 뉴스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항시 일본이 과거에 겪었던 걸 답습하며 이어온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우리는 일본과 똑같이 가지 않으려면 변화가 필요하다. 틈만나면 일본이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만만하다라는 이유로 함부로 대하며 도발할 때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보다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을 길려야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미국과 유럽처럼 선진국이 되기 위해 어떻게든 복지가 나아지도록 나름 각종 법을 개정 및 강화하고 좀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 여러 방안을 추진해오며 역사적으로 나쁜 이미지였던 걸 알면서도 시행착오를 해오며 이미지메이킹을 해가는데 성공해서 지금에 이르러 선진국 일본이 되었다. 한국은 일본이 왜이렇게 서구국가와 동등해지기 위해 많은 일을 하려고 했는지를 알아야한다. 매번 일본을 욕하고 적대감을 갖고 불매운동을 한다고 해서 일이 해결되는 건 아닌 듯 하다. 적을 아군으로 돌릴 생각으로 해야하는데 이러한 외교관계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아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난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 문제점을 해결되길 바랄 뿐이다. 일본을 전부 좋게 보라는 건 아니다. 일본에게 있어서 우리나라는 어떤 문제로 인해 이렇게 후진국으로만 전략되고 있는지를 깨달아야 할 문제라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지진과 쓰나마가 아예 안 일어나는 것도 아니어서 마냥 안전지대라 생각하면 안될 것이다. 그리고 요즘엔 각종 지진이 우리나라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서 아직까지 지진에 대한 심각성을 가지지 않고 있다. 이제는 지진에 대한 피해가 일아나는 걸 막기위해 정책을 추가적으로 내놓아야 할 시기다. 언제 땅이 갈라지고 무너질지 알 수 없다. 일본 지형이 큰 지진으로 좋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나라가 아예 피해가 없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일본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진에 대한 대책도 봐두는 것도 필요할 거 같다.



방재 교육에서 배운 또 하나는 “나는 알아서 도망칠 테니까 나를 찾지 마”라고 부모에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족을 찾기 위해 시간을 지체하다가 희생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이러한 교육은 쓰나미가 터진 당시에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원래 이 지역은 쓰나미가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쓰나미가 일어나면 각자 대피하라”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두고 혼자 대피한다는 것은 매우 윤리적이지 못하다는 생각 때문에 쉽게 그렇게 행동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평소에 이러한 믿음을 확인하면서 각자의 생명을 구해야 하는 것이죠.



일본문화를 접해보면 정반대적인 모습일지라도 비슷하게 공감되는 이야기도 종종 보게 된다.일본이 현재 사토리 세대라면 우리나라는 N포세대를 떠올리게 된다. 또한 생각지도 못한 차별을 세월이 지나도 차별을 받고 있다는 것도 새롭게 접해본다.



현대가 되어서도 혈통과 지역을 기반으로 차별이 이어졌는데요. 이들이 사는 지역을 피차별부락이라고 하였으며, 줄여서 부락, 일본어 발음으로 부라쿠라고 불렀습니다. 차별 지역 또는 차별 집단을 부르는 용어로서 부라쿠라는 단어가 생겨난 것입니다. 어느 사회에나 차별은 제도와는 별도로 존재하지만, 부라쿠는 여타의 차별 집단과는 다른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피부색, 인종, 민족, 종교, 문화적으로 다름이 없는데도 차별을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른바 ‘이유 없는 차별(いわれなき差別)’인 것이죠






이 책을 보게 되면 은근히 재밌는 이야기를 접해본다. 대부분 알고 있는 지식일지라도 제대로 알면 일본의 색다른 이미지도 보인다는 점이 눈에 띄게 발견된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볼수록 일본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더더욱 빠져드는 이야기라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일본에 대한 좋은 감정이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객관적이면서 근거를 제시해가며 논리정연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인상깊다. 그런 점에서 작가의 필력 덕분에 가독성이 작용이 되어 책을 빠르게 읽을 수 있을 수 있었다.


이 책에 대한 핵심적으로 중심내용을 말해주는 걸 다음 구절에서 발견하게 된다.



일본은 매뉴얼 사회입니다. 매뉴얼이 항상 존재하고 그에 따라 움직입니다.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어도 매뉴얼을 어기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융통성이 없다는 비판도 있지만 큰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서 대형 사고가 일어날 때, 일본의 사례를 참고하여 배워야 한다고 하죠. 분명히 효과적인 매뉴얼이 존재하는 사회는 그렇지 않은사회에 비해 안전합니다만, 그렇다면 후쿠치야만선 탈선 사고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것일까요? 너무나도 효율만을 강조한 매누얼이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매뉴얼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이 문제였을까요. 결국 어느 사회든 문제는 매뉴얼이 아닌 매뉴얼을 만들고 지키는 사람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하나의 틀에 갇히면 절대로 벗어나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고 반드시해야 한다면 꼭 따르는 것 또한 비슷한 점이 보여진다. 그런 점에서 왠지 모르게 일본에 대한 닮은 점이 있어서 더더욱 끌리게 된다.만약 일본과 같은 상황이 일어났을 경우


만약 일본과 같은 상황이 일어났을 경우 우리나라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생각해보자.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은 왜 선진국답게 남다른 문제해결력으로 하려는지 봐두어야 할 것이며, 이또한 우리나라 법도 전부다 개선해야 할 것이다.이 책을 보게 되면 갈수록 우리나라가 왜이렇게 일본보다 뒤치지고 있는지보이게 되며 우리나라와 상반되게 일처리하는 걸 확연하게 보여지곤 하여 저자가 말한 내용 하나하나가 일본에 대한 사회에 대해 알아두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게 된다. 가깝고도 먼나라로 여겨지는 일본을 우리나라 현재 시점에서는 일본의 과거모습이다. 이대로 우리나라는 일본을 대할 때마다 적대시하며 악감정만 계속 표현한다면 오히려 역으로 매번 일본에게 지고 말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제서라도 일본에 대한 관점을 달리 갖고 판단해가며 사회문제를 끊임없이 개선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일본이 점차 우리나라를 만만하게 생각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안에 있는 문제(우리나라 사회문제)를 제대로 해결해두어야 바깥문제(일본과의 외교문제 및 역사와 정치 등)도 해결할 수 있다.따라서, 이 책으로 우리나라가 진정으로 개선 및 발전해야 할 요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본문에 있는 30여개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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