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님의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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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색이 내 눈에 무채색으로 변하더라도 사랑이라는 건 삶의 빛을 불러오게 해준다는 걸 느끼게 해준 소설이었다. 세상이 무너질 듯 절벽으로 내려가고 싶은 마음을 한 사람을 통해 구원받아 사랑이라는 걸 알게 해준 이야기가 내 마음을 울리게 해주었고, 잊지 못할 영화같은 이야기였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와 너의 365일>	2023-04-04
	[서평] 기척 (공감0 댓글0 먼댓글0) <기척>	2022-09-06
	책제목에서 비추어지는 느낌은 그 집에서 벌어진 수상한 미스터리가 숨막히게 빨려들어가듯 가독성이 좋아서 몰입하기에 적절한 도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기척>	2022-09-06
	[서평] 가고 싶지 않아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고 싶지 않아>	2022-05-29
	삶과 죽음을 통해 서로를 이어주는 운명과도 같았던 사랑이야기를 통해 기적같이 일어난 삶의 희망을 준 것과 동시에 감동의 전율을 느끼게 해주었던 책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너와 마주할 수 있다면>	2022-03-27
	[서평] 어느 날, 너의 심장이 멈출 거라 말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느 날, 너의 심장이 멈출 거라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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