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전쟁 -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새로운 지정학 전투,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클라우스 도즈 지음, 함규진 옮김 / 미래의창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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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구는 시간이 갈수록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며 코로나가 해결되지 않은 채 전세계적으로 삶의 터전이 계속해서 줄어드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더불어 아직까지 각 나라마다 위치한 접경지에서 내전이 계속되며 영토분쟁이 일어나게 되면서 곳곳에 위태로운 나라들이 늘어나고 있다.무분별한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세상은 전쟁이라는 것이 21세기에 다시 생기게 되었다.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아야 할 전쟁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봐야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국경전쟁』이다.


이 책은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국의 나라에서 일어나게 되는 국경분쟁 관련 사회문제들을 다루어진 지정학 도서다.


지구라는 존재는 언제든 기후변화로 인해 땅의 변화가 따라오기 마련이며 누가 어느 국가를 다스리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운도 달라지기도 하므로 국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것을 지키기 위한 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힘이 없다면 언제든 국경을 넘어와 점령하려는 국가가 존재한다.나라기반이 약하고 경제적으로 돈이 부족한데다 힘이 없으면 언제든 강대국으로 인해 침략을 당할 수 있는 상황이 초래되기 마련이다. 그러한 상황이 현재 공사국가들이 예전에 점령했던 지역을 다시 침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그러한 점을 전세계적으로 불안정한 국가에 대한 국경을 서술하고 있다. 

 p.22


국경문제는 '제한하기', '확장하기' '따돌리기' '내쫓기'의 네 가지 추진력을 통해 움직인다.



p.94


국경이란 전진하는 문명의 필연적 산물이다. 이는 자연의 배치와 꼭 맞아떨어지지 않는 인간의 발명이기 때문에 이를 침범하고 훼손하려는 움직임을 차단할 만큼 강력하고 안전한 경우에만 확실한 가치를 지닌다. 국경은 방어 가능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전세계적으로 불안정하게 놓여진 국경에 위치한 나라들을 소개해준다.또한 지금까지 국경문제로 벌어진 역사적인 과정과 현재까지의 일어난 이들을 향후 각 나라마다 지니고 있는 국경이라는 것이 언제 달라지는지 전망을 내비치며 우리는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이 나라의 국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경계선인지 강조해준다. 저자는 각종 지정학적 문제에 대한 각 나라마다 일어나게 되는 상황에 대해 제대로 알아갈 수 있도록 국경에 대한 키워드(움직이는 국경, 수중 국경, 사라지는 국경, 무인지대, 승인되지 않은 국경, 스마트 국경, 우주 국경, '바이러스 국경)를 주제를 내세워 각 나라만의 상황이 어떠한지를 국경피해 사례들을 설명해준다.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현대사회에 들어서도 아직까지 국경문제가 지속되어진 상황에서 우리는 국경에 대해 어떤 시각을 바라보며 사회를 마주해야할지를 생각해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준다.이 문제가 중국, 러시아, 키프로스, 우크라이나, 몰디브, 남극, 팔레스타인, 서사하라, 대만, 한국 등 불안정한 국경으로 인해 각 국가의 안보를 지키기 위한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각 나라별로 국경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대처해야 할 방안을 제시하였다.



어떤 나라가 되었든 간에 우리보다 막강한 강대국을 다스리는 국가의 원수가 야욕을 품으며 다른 나라를 넘보는 짓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점차 우리도 살아가는 터전마저 계속 잃어갈 것이다. 갈수록 국경이 없어져가는 나라들이 생겨나고 있다.이러한 문제가 지속되지 않도록 국가의 기반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며 나라가 무너지지 않도록 주변국들에게 약해빠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야 하며 외교안보를 보다 철저하게 신경써야 할 상황이라 생각이 든다.이를 통해 더더욱 나라에 대한 국경이라는 것이 즉, 내 땅의 경계선이므로 이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중요성을 일깨워주는데 뒷받침이 되어준 책이라 생각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지구의 한 생명체로 살아가고 있는 존재로써 어느 한 나라가 지진이 크게 나면 다른 나라도 영향이 오기에 미워도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므로 하나의 이웃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을 가져야만이 우리가 바라던 평화적인 모습이 보여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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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쌤의 미국 영어 : 센스가 돋보이는 사회생활 영어 회화 - 센스가 돋보이는 사회생활 영어 회화
스펜서 맥케나 지음 / 시대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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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어로 업무처리하는 것도 있어서 직장생활에서 어떤 말을 주로 쓰이는지 궁금할 때가 많았다. 어학시험에서 여러 상황들을 보여주며 문제가 나오는 것이 나와서 문제 난이도가 많이 높아졌다. 그래서 적재적소에 맞게 자연스러운 회화를 능통하게 할 수 있는 표현들이 담아진 것을 익혀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원어민 게이지 100% 살리는 스펜서쌤의 미국 영어』이다.



이 책은 스펜서쌤이 출간한 영어교재 3번째 시리즈 중 하나로, 미국에서 실제로 사회생활하면서 자주 쓰이는 영어표현이 무엇인지 미국문화를 통해 30개 알려주는 구어체 영어회화 교재다.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은 교과서에서 나올법한 전형적인 문장을 소개해주는 것이 아닌 실제 미국에서 많이 말하게 되는 직장인들의 표현들을 알려주는 거라서 업무중에 영어로 구사하며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보충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책이라 생각하게 된다.



사회생활에서 업무적으로 말할 때도 있지만 스몰토크로 말을 할 때가 있어서 생각나지 않은 말이 있다면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말을 참고하여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특히나 이 책은 비문법적인 내용들이라서 문법교재를 따로 들고 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해준다. 우리가 실제로 한국어로 문법을 생각하며 말을 하지 않듯이 미국에서도 간단하게 말을 하는 표현들이 미드나 영화 그리고 애니에서 자주 말하고 있으므로 이 책에서 언급되는 내용은 상당히 간편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는 걸 확인하게 된다. 또한 각 문장마다 쓰이는 표현들이 원어민이 알아먹을 수 있는 표현이 무엇인지 대표적인 문장 우측하단(원어민 게이지 50%: 누구나 잘 아는 기초적인 표현, 원어민 게이지 80%: 기초적으로 배웠던 표현을 좀 더 나아가 응용하여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표현, 원어민 게이지 100%: 실제 영어권 사람들이 반드시 쓰이는 표현)에 실제로 쓰여지는 빈도율을 표시되어 있어서 반드시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



그 다음에 실러진 내용은 <대화 마스터>라는 파트인데 앞서 대표적으로 알려주는 표현들을 가지고 실제 상황에서 말하게 되는 내용들이 정리된 걸 보게 된다. 문장이 상당히 친근하게 말하게 되는 내용이라서 실제 미국 직장생활하면서 어떤 말을 주로 쓰이는지를 문화적인 내용까지 일석이조로 알아가게 된다.



본문에 배운 영어표현을 제대로 단어와 문장을 기억하고 있는지 문제들이 담아진 걸 보게 된다. 이 문제들은 본문에서 그대로 암기한 것으로 제대로 체화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자가 일러준 표현들을 전부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



이 책은 어쩌면 문법을 생각하고 말하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자연스럽게 용기내어 말할 수 있는 표현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다. 한국식 교육에서는 늘 틀에 박힌 영어교육을 하다보니 일상회화가 비문법적으로 적어진 것을 자연스레 문법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고쳐서 말하려는 걸 하다보니 영어가 더더욱 어렵게 느껴지고 이 말을 써도 되는지 저 말을 써도 되는지 헷갈리게 되어 진전이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스펜서 선생님이 알려준 것을 참고하여 좀 더 센스있게 영어공부를 달리해보면 영어를 보다 재밌게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에 담아진 내용은 사회생활에서 주로 쓰이는 말만 담겨 있지만 이 외에도 평상시에 쓰이게 되는 표현을 스펜서 선생님이 직접 유투브[English with Spencer 스펜서의 미국 영어]로 운영하는 곳에서도 배울 수 있으니 스펜서 쌤 영어유투브를 구독해서 공부해두면 괜찮을 거 같다. 그리고 영어표현을 QR코드를 통해 MP3를 들을 수 있으며 시대고시 홈페이지를 통해 한꺼번에 다운 받아 여러번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는 자료를 받을 수 있다.



매번 직장생활에서 하기 힘들 때 영어로 말해야 할 상황일 경우 자주 말하게 되는 예문으로 말해보는 기회를 가지면서 영어말하기가 발전되는 계기를 갖는데 시간을 가지면 이 책으로 영어실력이 보다 발전되는 효과를 보게 될 거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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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태도 - 그러든지 말든지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심리학
신재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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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나이를 먹으면서 <어른>이라는 것이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힘든 일만 닥쳐오는 건지 생각이 많아질 때가 있다.어른이 된 줄도 모르고 몸만 크고 마음이 작은 어른아이가 되었을 때 어린시절에 즐거웠던 나날보다 우울한 나날이 반복되었다.그러다 서서히 행복이라는 걸 잊어먹게 되고 남에게 휘둘린 채 자신을 점점 소홀히 하게 되는 상황까지 오곤 하였다. 이렇게 자신을 내버려둔 채 어른으로 살아가야 할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어른의 태도』다.

 

이 책은 어른으로써 마음을 지니고 있어야 할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마음처세술이 담겨진 자기계발서다.

 

이 책을 말하자면, 어른아이를 위한 도서라 생각하게 된다.

어릴 때는 어른들을 볼 때마다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사는 것처럼 보이게 되어 철없이 어른이 되고 싶은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게 정반대 였다는 걸 어른이 되어서야 알게 되어 마음 한켠에 공허함이 가득차 버리고 자존감 깎아진 채 회의감이 들었다.

아마도 우리는 정작 하고 싶은 걸 부모 곁에 있을 때 가장 많이 혜택을 얻은 건지도 모른다.어른이 된 지금은 하고 싶어도 하기 싫은 일을 더 많이 해야한다는 걸 요즘에 많이 체감하게 된다.그래서 더더욱 마음이 궁핍해지고 당장 먹고 살기 바쁜 현실에 찌들어진 것으로 인해 내 마음을 신경쓸 겨를이 없어지게 된 거 같다. 그러한 내 마음을 치료하기 위한 심리처세술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게 유용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


 

나이들어도 늘 어린아이로 있고 싶은 생각이 종종 들곤 한다. 하지만 세상은 매정하게도 우리를 그저 싸늘한 눈빛들과 대응하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사람들과 관계를 이어가기가 힘들 때가 많다.

 

어쩌면 이 책은 자신의 마음상태가 망가진 지 모르고 방치해둔 채감정조절이 잘 되지 못하는 분들에게 마음처방을 할 수 있는 조언들을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조금이라도 남에게 빈틈이 보이면 바로 휘둘리기 쉬워지고 줏대가 없어지게 되어 자신을 지키는 보호막마저 깨기게 된다. 이러한 점이 더는 생기지 않으려면 저자가 어른으로써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상황별로 제시해준 말을 참고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이에 대한 조언을 가지고 자신이 필요한 마음자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나을 듯 하다.

 

어른으로써 태도를 가질려면 어떤 생각부터 해야할지 고민이 계속된다고 느껴질 때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저자가 일러준다. 어른이라고 모든 걸 다 떠안으며 참고 살아가는 건 늘 한계가 있다.오히려 마음 곳곳에 그릇에 금이 가는 일이 잦고 하기 싫은 걸 더 많이 해도 티를 내지 않고 참고 견뎌야 하며 남이 나에게 하는 말 하나하나 상처를 삭아내는 일이 너무 많아진 탓에 우울증이라는 것이 오는 거 같다. 어른도 사람이다. 어린 얘들이 재밌게 놀고 있을 때 부러울 때가 더 많이 느껴질 때가 많다. 사람 마음이 참 단순하면서도 간사하다. 당장 삶이 힘들 때마다 가장 행복한 시절이 그리울 때가 많아 과거에만 머물리게 되며 현재에 대한 불안함이 더더욱 많아지게 된다는 걸 느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대인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걸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생각할 수 있도록 본인이 지금껏 환자들을 진찰해왔던 경험을 포함하여 독자들의 입장을 생각하여 써내려나가는 것이 느껴진 글들이 많이 보이게 된다.


p242

타인의 이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이해와 받아들임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런 자신을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 내가 나를 이해할 수 있다면 비로소 자기 자신을 꼭 안아줄 수 있어요.

p.105

내적 스트레스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입니다. 물리적인 시간의 여유가 몸과 마음의 여유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물리적인 시간의 여유가 몸과 마음의 여유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우리 몸은 에너지를 무한정 찍어내는 공장은 아니에요.체력과 정신력의 한계는 있는 법입니다.

 

요즘 시대는 스스로에 대한 솔직해지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상황이다. 자신의 감정이 어떠한지 모른 채 스스로를 방치둔다면 번번이 정신은 온전하지 않다는 걸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문제다. 잘 알고 있는 문제를 이대로 내버려둔다면 망가지는 것도 일도 아니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가 말한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면 어떨까 싶다.

 

어른이라는 존재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하나의 책임감을 갖고 자신을 돌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제시된 것으로 어른아이에서 벗어나 지혜로운 어른으로써 성장해야 할 발판을 가지는데 필요한 마음의 자세를 갖추는데 개선해보인다면 지금의 삶이 보다 나은 인생으로 변화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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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 - 앉아서 후회만 하는 내 인생 구하기의 기술
로스 엘런혼 지음, 유지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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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어떤 것을 도전해도 마음에서는 늘 자신감이 부족해질 때마다 무기력해질 때가 많았다. 이럴 때는 강단 있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도 행동에서는 마지막 용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번번이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 자신이 만든 무기력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마음을 갖고 내 인생을 구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펼쳐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이다.


이 책은 매번 새해목표를 정해도 실행할 용기가 잘 되지 않아 후회와 자책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스스로가 자신의 인생을 방치해두는 걸 막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주는 자기계발서다.


이 책은 무언가를 목표를 가지기 위한 자신감 회복기술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심리치료사를 일하면서 환자들이 작심삼일을 경험하며 각종 정신적인 질병을 겪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치료법을 알게 되었다고 하여 환자들에게 어떤 마음을 갖고 용기를 가지고 마음처세술을 얻게 되었는지각종 상담을 한 사례들이 나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이 책은 용기를 가지기 위한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서 자신에게 문제가 무엇인지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들이 잘 담아져 있다.따라서, 우리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목표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현재 내 마음상태가 어떠한지를 되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p.192

정말로 변화를 원한다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잘못된 믿음의 닻이 필요하다. 변화를 향해 나아가면서 마지막 도착항 같은 것이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살을 빼고 새로운 커리어를 갖는 순간, 목표를 달성하고 더 이상 맞서야 할 어려움 없이 만족스럽고 안전하게 항구에 정박해 잔잔하고 얕은 물에서 부드럽게 흔들리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당신이 탄 배에 커다란 구멍을 내고 싶지는 않지만 당신이 변화를 시도할 때마다 새롭고 도전적인 항해가 또다시 당신을 기다릴 것이다. 지금의 변화가 나중에 더 큰 책임을 만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새해만 다가오면 자연스레 꺼내는 말이 목표와 계획을 말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약속을 얼마 지나지 않아 의지가 부족해서 손을 놓곤 할 때마다  남이 아닌 내 탓인 걸 알면서도 이를 자기합리화를 하며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며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곤 한다. 이러한 점이 가장 문제라는 것.


p.382

성장을 위해 결정이라는 선물 같은 저주를 받았다는 사실 그리고 이 선물 같은 저주가 일으키는 불안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람들(결코 완전히 신뢰할 수는 없으며 각자의 여정을 가고 있는)이 필요하다는 사실, 이 두 가지 사실은 손쉬운 해결책을 추구하는 완벽주의를 문화에서 매우 중요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의미를 담고 있다. 바로 항상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저자는 스스로가 잘못된 점을 무엇인지 팩트체크를 해두며 자신에 대한 부족한 점을 깨달을 수 있는 뼈가 되는 말을 발견하게 된다.대부분 자기계발서에서는 할 수있다는 희망고문같은 조언들이 많이 있어서 와닿지 않은 도서들이 많았는데 이 책은 무조건 하라라는 명령조로 변화된다는 조언해주지 않는게 인상적이다.


"마음을 먹는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우리가 어떤 생각을 했을 때 강한 결심을 서게 되는지 생각해보자."


용기를 내지 않는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내 마음 안에 있는 망설임과 두려움이 발목을 잡게 만드는 게 문제라 생각하게 된다. 남의 눈치보며 인생을 살 거 아니면 용기를 내야하는데 그러지 못할 때 용기라는 개념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숙지하며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느 것이 좋을 거 같다.


우리는 어떠한 도전에 대해 망설이고 용기를 내지 못한다는 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다. 하고 나면 나을 일을 안하면서 불평과 핑계를 대며 말이 많아지곤 한다. 이러한 행위가 과연 좋지 않다는 걸 제대로 현실직시하고 개선할 것이 무엇인지 각종 재밌는 일화들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파악하게 되며 저자가 스스로의 문제점을 아는 전제하에 이에 대한 변화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마음이라는 건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변화가 생기게 된다.따라서, 스스로에게 지니고 있는 문제에 대한 체감을 잘 알지 못한다면 이 책으로 자신을 성찰하려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유용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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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 1
모치즈키 마이 지음, 사쿠라다 치히로 그림, 이소담 옮김 / 지금이책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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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늘 좋은 날보다 힘들고 우울한 날이 많은 요즘 시기에 우리는 가끔씩 힐링을 느끼고 싶을 때가 많다.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면 좋겠는데 그 맘을 어느 누구도 들어주지 않아 마음 한 켠의 텅빈 공허함이 부풀어진 나머지 점차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게 되었다. 이러한 마음에 있는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정화시켜줄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준 어느 한 커피점을 운영하고 있는 고양이의 입담을 들어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이다.



이 책은 보름달 커피점을 운영하고 있는 고양이 마스터를 통해 자신의 처한 고민을 해결책을 찾아주는데 열쇠를 얻게 되는 옴니버스형식 이야기로 전개되는 일본소설이다.



교사의 길을 가려다 작가길로 들어섰지만 도중에 슬럼프에 빠져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작가의 이야기, 늘 완벽하고 잘해야한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소홀히 대한 나머지 불륜을 저지를 뻔한 방송국 디렉터, 좋아하는 일을 해도 행복을 얻지 못하는 헤어디자이너 등등 각자 처한 상황이 일과 사랑 인간관계 때문에 힘든 걸 어느 한 커피점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사쿠리다 치히로 작가가 만들어낸 개성있는 고양이들에게 뜻깊은 조언을 얻게 되는 이야기로 흐른다.이 커피점에는 특이하게도 손님이 먹고 싶은 걸 주문을 받지 않는다는 게 특징이어서 각기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뜻깊은 조언을 해주기 위해 삶에 변화가 간절한 인물들에게만 나타난다고 한다. 이 커피점에는 오직 고양이들이 각자 손님에게 처한 고민을 들어주며 이에 대한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해준다. 그리고 제공해주는 음료와 디저트는 곧 그들의 인생을 변화할 수 있는 변곡점을 전해주는 희망의 매개체로 뜻하게 된다.



p.242

출생도는 '운명 레코드'이며 '인생 나침반'입니다.

나다운 인생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하죠.지금껏 한 번이라도 시원하게 울어본 적 없지요? 힘들고 괴로울 때는 제대로 울어야 해요. 물은 모든 것을 흘려보내는 작용이 있습니다.



이 커피점에 있다보면 왠지 모르게 타로점을 보게 되는 기분이 들게 된다. 인생에서 겪었던 것들을 종합하여 천궁도와 점성술을 통해 각 인물들의 처해진 상황을 해결책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보게되어 상황이 보다 재밌게 풀어나가는 걸 보게 된다.



아마도 고양이가 전해주는 말이 많이 들어본 조언이라 느껴질 수 있겠지만 무언가 당장 내 문제에 대한 막막함이 들었을 때 한번쯤 읽어보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게 해주는 소설이다. 따라서, 당장 상황이 해결되지 않아서 눈앞에 있는 답을 바로 알아차리지 못할 때 고양이 별점술사가 운영하는 커피점에 가보면 어떨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보름달커피점의고양이별점술사#모치즈키마이#지금이책#일본소설

#소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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