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 - 앉아서 후회만 하는 내 인생 구하기의 기술
로스 엘런혼 지음, 유지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매번 어떤 것을 도전해도 마음에서는 늘 자신감이 부족해질 때마다 무기력해질 때가 많았다. 이럴 때는 강단 있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도 행동에서는 마지막 용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번번이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 자신이 만든 무기력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마음을 갖고 내 인생을 구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펼쳐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이다.


이 책은 매번 새해목표를 정해도 실행할 용기가 잘 되지 않아 후회와 자책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스스로가 자신의 인생을 방치해두는 걸 막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주는 자기계발서다.


이 책은 무언가를 목표를 가지기 위한 자신감 회복기술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심리치료사를 일하면서 환자들이 작심삼일을 경험하며 각종 정신적인 질병을 겪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치료법을 알게 되었다고 하여 환자들에게 어떤 마음을 갖고 용기를 가지고 마음처세술을 얻게 되었는지각종 상담을 한 사례들이 나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이 책은 용기를 가지기 위한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서 자신에게 문제가 무엇인지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들이 잘 담아져 있다.따라서, 우리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목표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현재 내 마음상태가 어떠한지를 되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p.192

정말로 변화를 원한다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잘못된 믿음의 닻이 필요하다. 변화를 향해 나아가면서 마지막 도착항 같은 것이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살을 빼고 새로운 커리어를 갖는 순간, 목표를 달성하고 더 이상 맞서야 할 어려움 없이 만족스럽고 안전하게 항구에 정박해 잔잔하고 얕은 물에서 부드럽게 흔들리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당신이 탄 배에 커다란 구멍을 내고 싶지는 않지만 당신이 변화를 시도할 때마다 새롭고 도전적인 항해가 또다시 당신을 기다릴 것이다. 지금의 변화가 나중에 더 큰 책임을 만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새해만 다가오면 자연스레 꺼내는 말이 목표와 계획을 말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약속을 얼마 지나지 않아 의지가 부족해서 손을 놓곤 할 때마다  남이 아닌 내 탓인 걸 알면서도 이를 자기합리화를 하며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며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곤 한다. 이러한 점이 가장 문제라는 것.


p.382

성장을 위해 결정이라는 선물 같은 저주를 받았다는 사실 그리고 이 선물 같은 저주가 일으키는 불안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람들(결코 완전히 신뢰할 수는 없으며 각자의 여정을 가고 있는)이 필요하다는 사실, 이 두 가지 사실은 손쉬운 해결책을 추구하는 완벽주의를 문화에서 매우 중요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의미를 담고 있다. 바로 항상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저자는 스스로가 잘못된 점을 무엇인지 팩트체크를 해두며 자신에 대한 부족한 점을 깨달을 수 있는 뼈가 되는 말을 발견하게 된다.대부분 자기계발서에서는 할 수있다는 희망고문같은 조언들이 많이 있어서 와닿지 않은 도서들이 많았는데 이 책은 무조건 하라라는 명령조로 변화된다는 조언해주지 않는게 인상적이다.


"마음을 먹는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우리가 어떤 생각을 했을 때 강한 결심을 서게 되는지 생각해보자."


용기를 내지 않는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내 마음 안에 있는 망설임과 두려움이 발목을 잡게 만드는 게 문제라 생각하게 된다. 남의 눈치보며 인생을 살 거 아니면 용기를 내야하는데 그러지 못할 때 용기라는 개념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숙지하며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느 것이 좋을 거 같다.


우리는 어떠한 도전에 대해 망설이고 용기를 내지 못한다는 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다. 하고 나면 나을 일을 안하면서 불평과 핑계를 대며 말이 많아지곤 한다. 이러한 행위가 과연 좋지 않다는 걸 제대로 현실직시하고 개선할 것이 무엇인지 각종 재밌는 일화들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파악하게 되며 저자가 스스로의 문제점을 아는 전제하에 이에 대한 변화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마음이라는 건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변화가 생기게 된다.따라서, 스스로에게 지니고 있는 문제에 대한 체감을 잘 알지 못한다면 이 책으로 자신을 성찰하려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유용할 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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