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를 위한 성장 심리학_꿈과 성장
우즈훙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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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삶이 무엇인지 살면서 자주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대목이다. 아무리 나를 위해 산다고 해도 가족이나 연인 등등 남을 위해서 목표를 갖고 살다 보니 정작 나 자신을 챙겨줄 여유를 가지려고 하지 않다 보니 늘 나를 생각하면 슬프고 혐오스럽고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 주체가 나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데 남을 먼저 생각하면서 살려고 하면 나라는 존재가 무엇인지 회의감과 공허함이 휩싸이곤 한다.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으려면 스스로에 대한 소중함을 알아차리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꺼내 들었다.



이 책은 진정한 나 자신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이 진짜로 바라던 자유를 찾아가기 위한 자존감 관련 심리 도서다.



이 책을 보다보면, 나라는 존재가 어떤 게 가짜고 진짜인지를 판별하기 위한 방법을 공개해주고 있어서 자아에 대해 심층적으로 들어가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을 말하고자 하는 건, 누구나 잘 아는 <나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마주보며 사랑하라>라는 주된 내용으로 보여진다. 이런 주제가 있다보니 한동안 유행했던 자존감 관련 도서에서 흔하게 말해왔던 똑같은 내용을 접할 거 같다는 생각에 거부감이 생길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에세이집으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철학과 심리학을 이용하여 자아에 대한 심화 도덕수업을 듣는 기분으로 접근해본다면 자신에게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조언을 들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보다보면 처음엔 심오하고 접근하는데 시간을 들을 거 같아도, 이 책을 두 번이상 읽다보면 자신이 미처 내비치 못했던 감정과 에너지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구절을 마주할 수 있게 된다.



대게 우리는 나를 위해 살라고 많이들 이야기하지만 실상은 참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내 위주로 하려고 하면 내 뜻대로 가면 좋겠지만, 세상살이는 내 편도 아니고, 그런다고 남이 나를 좋게 대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좋은 시선이 아닌, 이용하기 위한 인맥수단으로 하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더욱 사람들에게 친절이라는 걸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절로 들게 된다. 잘해주면 고마운 것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고, 오히려 당연하게 받아주는 것도 있다보니 사람에게조차 정이라는 걸 느끼기엔 힘든 요즘 세상살이를 우리는 하고 있다. 그러한 우리는 자신에게 있어서 필요한 감정과 에너지를 자아를 통해서 찾아야 한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인생은 개인전이라는 말이 있다. 누구도 내 편이 되어주지도 그런다고 지켜주지도 않은 남이기에 살아남으려면 나 하나를 제대로 책임지고 살아야 한다는 마음을 갖고 전진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경계를 좀 더 넓히며, 자신을 하대취급하지 않고 선입견을 갖고 잣대질은 하지 않으며, 진정으로 바라던 소리를 경청하고, 머리가 아닌 몸을 믿는 걸 택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부터 봐야한다. 자신을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현실문제를 해결하고만 하면 정작 나 자신조차 도중에 챙겨주지 못한 탓에 쓰려지곤 한다. 자신을 너무 밉고 싫어서 어떻게든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발버둥을 하려고 하면 정작 해결해야 할 자신과의 문제에서 계속해서 걸림돌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리 바쁜 시간을 보내더라도 자신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상태를 치료해나가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걸 알게 된다.



우리는 늘 자신에게 통제하려고만 할 뿐, 무언가 자유라는 걸 제공해주지 않아 늘 마음의 감옥속에 갇혀 있다. 갇혀 있고 싶지 않아도 내가 꺼내주지 않으니 나갈 수 없다. 그런 마음을 가진 것을 조금씩 놓아줄 필요가 있다고 일러준다.



자신에게조차 통제하고 억제하려고 하다보면 정작 주어진 삶에 대한 만족감보다 우울감에 시달려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건 오직 스스로가 풀어야 할 평생의 숙제이자 미션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 언급된 자아에 대한 개념을 재정리를 해가면서 자신과 함께 날개짓을 하며 살아가려는 꿈을 만드는데 관점을 달리 가져본다면 현재 보는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는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엄연히, 자신과의 친숙함을 가지기 위한 관계 매듭 처방전 도서라 말하고 싶다. 단순히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말을 하기 보다, 보다 구체적으로 나를 알아가고 싶어지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저자가 설득을 이어가므로써 비로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내 인생은 내가 주인이고, 삶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나다. 따라서, 이 책에 담아진 내용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위한 심층적 탐구를 하기 위한 가이드를 따라간다면, 자신과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남은 인생에서 그려보려는 목표를 가지기 위한 동기부여를 가지게 될 것이다. 올해 끝나기 전에 진정으로 바라던 내일을 그리고 싶다면 행동에서부터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긍정파워 정신력을 높여주는 심리도서릉 통해 마음의 변화를 일으켜보는 건 어떨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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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 분노라는 가면을 쓴 진짜 감정 6가지
충페이충 지음, 권소현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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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우리의 삶은 항상 분노를 지니고 있다. 요즘 사는 세상은 하나같이 예민하게 느껴지는 게 많다보니 마음은 늘 여유가 없고 온갖 분노만 쌓아가는 상황이다.이러한 것이 안 좋은 걸 알면서도 스스로가 컨트롤이 되지 않을 때면 나 자신조차 힘겹기만 하는데 이러한 증상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심리학으로 접근하여 나의 분노를 집중적으로 분석해보고자 이 책을 펴보았다. 


이 책을 말하자면, 자기분노에 대한 심층분석하여 마음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심리학도서다.



이 도서에서 언급하는 건 저자가 수많은 사람들과 심리상담을 해가면서 알아낸 방법을 가지고 독자들이 혼자서도 자신을 치료할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상태를 알아가도록 여러 심리테스트가 담아져 있는 걸 확인하게 된다.



우리는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특히나 누군가가 나를 건들어서 화를 내려고 하면 몇 십번 몇 백번이나 많이 참다가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폭발하게 이르곤 한다. 또한 평소에 자신의 삶조차 여유조차 없다보니 얼굴에 딱 표시가 날 정도로 어두운 얼굴이 있다보면 분노를 감추기가 참으로 쉽지가 않다. 이러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는 약으로 해결하는 것보다 자신의 마음상태를 보려는 시도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아 가까이 사람들에게 쉽게 화가 나게 되어 인간관계에 금이 가곤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처방전은 자신의 분노가 무엇때문에 조절을 못하고 본질을 깨닫지 못하는지에 대한 분노에 대한 팩트를 일러준다.



요즘같이 불경기 시기에 현대인들이 화병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보니 겉으로는 멀쩡한 모습이어도 내면에는 응어리는 쌓기만 하고 쉽게 사라지지 않아 오히려 뒷끝이 많이 생겨 사건사고가 비일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누가 나 하나 잘못 건들면 그 순간에 올라오는 욱한 마음이 통제가 잘 되지 않아 자신에 대한 혐오가 쉽게 생기곤 한다.이러한 문제를 제대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분노를 이해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우리는 분노라는 단어를 있는그대로 생각해보면 좋은 생각이 먼저 떠오르지 않는다.


내가 아무 이유없이 화를 낸 것도 아닌데 단순히 누군가에게 화가 나서 진정이 안되어 이러이러한 이유로 상처가 되었다고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화난 사람에 대한 경계를 하고 수치심과 경멸, 손가락질을 하게 되면서 나를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로 바라보며 나쁜 시선을 받아본 경험이 있어서 그 뒤로 사람들과 말 섞이는 것조차 이제는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었다. 내 공간인 sns에서 일어난 문제를 갔다가 내가 상대방 sns 침범해서 상처 준 것처럼 바라보고 별것도 아닌 걸로 화를 내냐며 뒤에서 호박씨를 까는 이들도 존재하고 있다보니 넷상에서 마주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걸 조심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된다. 함부로 사귀어서도 그런다고 억울한 게 있다고 말해도 들어주는 이는 절대로 없다는 걸 올해들어 많이 알게 되었다.나를 먼저 건드린 사람을 생각하지도 않고 오히려 단순히 화를 낸 것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 때문에 화를 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곤 하였다.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면 또다시 주변 사람들과의 거리가 멀어질까 그런 생각이 자연스레 들게 되어 힘든 상황이었는데 저자는 이를 분노에 대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유롭게 표출하려는 조언을 보게 되어 위안을 얻게 되었다.



대게 화에 대한 서적을 보면 매번 화를 자제하라는 말이 많고 화보다는 다른 감정으로 마음을 치유하라는 말이 있어 대체 분노를 좋은 시각으로 바라본 저자가 하나도 없다라는 생각에 책 고르기가 쉽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분노에 대한 새로운 이면을 제시한다. 



사람의 감정은 희노애락이 존재한다, 그 중에 <노>에 대한 것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것인데 무조건 절제를 하고 참는 것이 과연 좋은 방법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다.



분노는 나쁜 일이 아니다. 이유가 있고 타당한 근거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나의 억울함을 무조건 감춰가며 화를 억제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내가 마음이 편하는 건지 의문이다. 



오히려 난 현재 읽고 있던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라는 책에서 자신의 분노에서 비추어지는 상처와 억울함, 눈물, 그동안에 쌓인 응어리가 한꺼번에 일어나고 있는 이 감정을 추스리기 위한 이해도를 높이며 자신을 진정시킬 수 있는 마주함이 필요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심리치료법을 일러준다.그게 자기 안의 분노를 탐구할 수 있는 <내 마음 속 분노 살펴보기>를 통해 자신의 분노를 어느 방향으로 하고 있고 이에 대한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내가 분노하면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한지를 행동들을 알려주므로써, 분노를 표출하는 요령을 터득하는데 많은 공감을 가지게 설득을 많이 해주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 책은 분노를 감추라고 하는 것보다 분노의 에너지를 가지고 일방적으로 확 지르는 것이 아닌 지혜롭게 자신을 지키고 상황이 크게 벌어지지 않기 위한 센스있는 심리 컨트롤법이라서 사뭇 다르게 접근할 수 있었던 도서였다.



그리고 이 책에 담아진 사례는 실제로 저자가 본 사람들의 마음을 보여주기 때문에 한번은 내가 겪었을 거 같은 경험담이 발견하게 되어 공감이 되는 내용을 발견할 수 있었다.그러한 내용을 통해 자신의 분노를 조금씩 조금씩 가라앉히며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는 과정을 가기위한 여러 심리법을 알려주니 더더욱 마음의 분노가 조금씩 사라지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분노라는 생각은 단순히 나쁜다는 이유로 편협한 사고로 접근하려고 하면 상대를 공격하는데 1차원적으로 대응하는 거나 다름없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언급되는 내용을 활용하여 보다 융통성이 있고, 화를 낼 때 안 낼 때를 조절해가며 내가 바라던 걸로 이끌어가기 위한 분노심리를 적절히 이용해야 내 마음이 훨씬 좋아지게 될 상황을 직면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말하자면, 센스있게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로 생각하면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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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 나를 응원하는 작은 목소리
후이 지음, 최인애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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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살아도 공허함과 동시에 단조로운 삶이 연이어 계속된다. 아무리 살아도 삶은 나이를 주듯이 무게감만 쌓여간 채 내가 현재 잘 살고 있는 건지 의구심과 회의감에 쌓여 좀처럼 웃음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이러한 마음상태가 지속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만이 참으로 부정적인 생각에서 쉽게 벗어나지가 않는다. 내 주변에 둘러싼 세상이 좋은 시각으로 바라보며 마음이 나아지기 위해 어떤 생각을 해야할지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꺼내본다. 



이 책은 각박하고 숨이 턱 막힌 세상살이가 힘든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힐링글로 전해주는 에세이다.



이 책을 보게 될 때마다 바쁘게 살아가는 자신을 되돌아보며 퇴근할 때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읽어보거나 잠들기 전에 자연스레 찾아보게 되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하루에 누가 나한테 따뜻하게 말 한마디를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의 공허함이 덜어낼 수 있을 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서 서럽기만 하다.현재 내 삶에 대한 긍정이 있는 것보다 오히려 처량함과 우울감이 느껴지다보니 누가 나한테 토닥토닥 해주는 위로가 필요하게 느껴지게 된다. 그게 바로 이 책에서 말해준 글귀를 찾아보면 조금이나마 힐링을 얻게 된다.



살아도 살아도 사는 거 같지도 않고,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지도 않아 사람들은 많아도 혼자 있는 기분이 들어서 현대인의 삶의 고달픔에 대한 공감을 담아낸 글이 잘 들어난다. 특히나 이 책은 중국도서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인기많은 한국에세이하고는 차원이 다르게 흔하게 많이 보았던 글귀보다 현실에서 닥쳐오게 되는 진실과 마주하며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교훈을 얻게 해준다. 무조건 다독여주는 말보다 사실적인 이야기를 전해가는 동시에 현실에서 내가 대처하고,위험한 현실에서 자신을 지켜야 할 행동을 똑소리나는 마음 처방전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더더욱 마음에 와닿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에세이집이라기엔 무언가 현실을 직면해가며 지혜를 배우도록 마음 한구석 응어리를 걸려주는 효과를 주고 있어서 더더욱 현실과 마주해나가고 싶어지는 생각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성적인 생각을 가지는데 필요한 조언이라서 더더욱 지금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다지게 해준 도서라 말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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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듣던 밤 - 너의 이야기에 기대어 잠들다
허윤희 지음 / 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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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절 늘 음반이 없어서 라디오를 의지해오며 힐링을 얻었던 추억이 떠오르게 된다..

그런데 요즘은 라디오를 듣는지 오래되어

그 때 힐링을 잊은 지 꽤 되었다.

그 시절로 돌아가서 좋아하는 음악과 사연이 흘러나오는 라디오를 들으며

행복해했던 내 모습을 되돌아보며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현재 라디오 DJ로 활동중인

허윤회 작가님의

《우리가 함께 듣던 밤》이다.

 

이 책은 직접 저자가 라디오 진행하면서 인상깊었던 사연과 노래를 들려주며 그들을 통해 삶의 위로를 전해주는 늦은 밤에 읽기 좋은 에세이다.

 

이 책을 한마디로 말하면

"심야 라디오 책"이라 말하고 싶다.

 

밤은 점점 깊어가고

해결되지 않은 고민 속에서 살아가는 나는

늘 우울했다.

라디오를 들어도 마음의 여유도 찾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따뜻하게 안겨줄 메세지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책을 펴보는 순간

책이 라디오가 된 것처럼 나도 모르게

이 이야기에 심취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사연과 노래를 듣는 거 같아

마음의 따스한 온기가 피올랐다.

 

요즘 많이 사람들이 겪은 사연들을 보며

내가 겪은 것 중에 나와 있어서

오히려 감정이입이 될 때도 많았다.

 

옛날에는 라디오를 들으면

그 사연이 평범하다고

내가 겪어보지 않아서 별로 와닿지 않았는데..

나이를 먹고

사랑과 취업,진로,꿈 등등

이런 것에 고민을 하게 되었을 때

 

이런 사연들이 내 이야기 같아서

눈물이 나고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주었다.

 

그 사연에 걸맞는 노래를 들으며

가사 하나하나 보며 이런 가사라는 것을 다시한번

관심을 갖게 해준다.

 

책이 대신 라디오역할해줘서

오랜만에 아늑한 카페 안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듣는 기분이 든다.

 

작가가 방송을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고

방송일에 몰랐던 정보도 알 수 있어서 방송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해준다.

 

라디오를 통해

울고웃고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남들은 DJ가 말하면 별말을 안하니까

와 닿지 않는다고 생각하겠지만..

라디오는 어쩌면 삶의 전환점을 만들어주는 힘이 되는 메세지라 생각한다.

DJ는 사연을 보내준 사람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을 수 있게 해주는 거 같다.

 

어릴 때는 라디오를 좋아해서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었다.

그런 꿈을 꿈꿀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우리가 함께 듣던 그 시간 속에서 공감을 하며

청취자와 DJ의 소통을 통해

내 삶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특별한 책이라 생각이 든다.

 

모든 순간이 완벽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 어떤 것도 시도하지 못하게 할 때가 있다.

그건 일과 사랑, 꿈을 쫓는 여정에서도

다르지 않았다.

- 우리가 함께 듣던 밤 중에서 -

 

바로 그 길이 옳은 길이었어..

알아서

너의 뜻대로

마음 가는 대로

- 우리가 함께 듣던 밤 중에서 -

 

아직 꿈을 이루지 못한 나에게..

이 말이 정답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 길이 맞다고

주위에서 다른 길을 가라고 말하는 것보다

내가 마음에 가는대로 길이 펼쳐지길 바라며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에

이 책을 보며 지금의 나는 어디로 길을 가야하는지

곰곰히 생각하게 될 거 같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스스로 꿈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뜻대로....

마음 가는대로 이루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한 장 한 장

1년이 지나고

몇 십년이 지나도

지금 준비하고 있는 꿈이

이루어졌다고..

다시한번 이 책을 꺼내어 보고 싶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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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네가 나를 그리워했으면 좋겠다
그림은 지음 / 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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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지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난

사랑에 대해 두려움이 갇혀 있었다.

이별의 상처가 크다보니

앞으로 나는 누구에게

사랑을 하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에

늘 매일 밤마다 울 때가 많았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마음을 따뜻한 걸로만 알았었는데..

이렇게 가슴에 비수 꽂듯

이별의 대한 아픔 때문에 아직까지

그 사람이 준 상처 때문에

괴로워하며 사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

진심이 담겨져 있지 않았던 사랑 때문에

머리가 되새김질하며

나 자신을 괴롭게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런 나 자신을 더는 괴롭히지 않고

이제는 이별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한번쯤 네가 나를 그리워했으면 좋겠다》다.

 

이 책은

이별에 아픔에서 벗어나

이별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메세지를 전해주는 글과 그림이 담겨 있는 에세이다.

차라리 첫눈이 오는 날이 아닐 때 만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이 책 표지에서

"첫 눈처럼 사랑이 온다면.."

- 한번쯤 네가 나를 그리워했으면 좋겠다 中에서 -

이 말 보면서

난 첫눈을 보지 않았기에

언젠가는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 말을 보며 눈물나게 감동받으며

희망을 갖게 되었다.

 

그 때 그 사람과 헤어졌던 내 모습을 보게 되어 많은 공감을 얻게 되어 인상깊었던 글귀를 보여드리며 치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

- 개인적인 주관임을 알립니다. -


 

 

★ 톺아보기 ★

1.

 

 

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혹여나 놓칠까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잠깐이라도 자리를 비우게 되면 전화가 오지 않을까 초조해했다.

가끔은 메세지 알림이나 전화 벨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달려가기도 했다.

 

수시로 혹은 때때로

나는 보이지 않는 곳에 묶인 듯

그렇게 옭아매져 있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전화기를 확인했다.

 

그 한 번의 전화가 마지막일까봐.

 

- 한번쯤 네가 나를 그리워했으면 좋겠다 중에서 - 

 

 

첫연애를 하면서 불안정한 관계이다보니

 

사랑이 언제 끝날지 알고 있었다.

느낌이 왔으니까..

그동안 이별연애를 해왔으니까..

헤어지기 전 핸드폰 울림이 불안함을 느껴졌던 날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눈만 뜨면 그 사람이 그 말을 할 날이 올 거 같아

가슴 졸이며 힘들었던 모습이 떠올랐다.

차라리 내가 말하면

좋겠지만..그렇게 안해줬던 그 사람이기에

차마 그 말이 나오지 않은 채

전전긍긍하며 머리가 하애지듯

매일매일 전화기를 보며 긴장했던 나날이 생각났었다.

2.

우리는 함께였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 안에서

서로를 사랑했던 거 같다. 

- 한번쯤 네가 나를 그리워했으면 좋겠다 중에서 -

 

몸과 마음이 시리도록 아파오며

복잡한 감정이 밀려왔던 기억이 떠오른다..

늘 함께라고 생각했었다.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순수하게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헤어짐을 통해 알게된 이후로

뭔가 지난 세월이

너무나도 허망하게만 느껴졌었다.

함께였어도

서로 동상이몽이었던 나와 그 사람..

같은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닌

서로 다른 시각을 바라보며

사랑했다고 생각하며 지내온 것에..

이제는 체념하게 된다.

 

3.

마지막에 누워있었던 그림에 담긴 여자의 모습이

 

 

 

내 모습으로 보여서 순간 울컥했었다..

그깟 이별의 상처 때문에

내가 왜 힘들어했는지..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사랑을 줘서..

내가 그동안 그 사람에게 몸과 마음을 많이 준 바람에

헤어지고 난 뒤 정신을 잃고 쓰려져서 눈물 흘렸던 내 모습을 연상하게 되어 나 자신을 떠오르게 한다.

 

이 책에서 말해준 사랑이라는 건

언젠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거라고 다독여주며

위로해주었던 에세이였다.

 

하나하나 공감이 가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며

이 책을 한 장 한 장 빠뜨리지 않고

읽으면서 많은 감명깊게 받았다.

 

 

 

- 1편. 이별의 아픔 -

왜 그런 힘든 사랑을 해가지고

이토록 나 자신을 힘들게 하며 관계를 유지하며 지냈었을까?!

그 사람이 나의 대한 그런 맘이 아닌데도

혼자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해와서

매일같이 괴로워하며

살아왔을까..

이렇게 옆에 지켜보며 힘들어하는 건

바로 나 자신인 것도 모르고

외면했던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더는 힘들게 하지 않을게

나를 좀 더 안아주며

힘을 내보자..

이제 더는 눈물 흘리지 않도록

너를 꼬옥 다독여줄게..

그동안 내 곁에 묵묵히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나야..

 

 

이 글은 헤어짐을 통해 우리는 한번 더 성장해나갈 수 있게 

발판같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도 모른 채 그 상태로 관계를 유지했더라면 나는 행복했을까?!

나로 하여금 이 이별이 나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장식해주는 거라 생각한다.

이별이라는 건 단지

부정적인 상황이 올 것만 같아도

때때로 나에게는 성장통을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어준다고..

이 시기가 변화할 수 있는 기회라고..말하고 싶다.

 

지금껏 그 사랑을 하면서 나를 제대로 사랑한 적이 있던가?!

나 자신을 희생해가며 사랑받을려고 안간힘을 썼던 거 아닌지

나 자신을 돌이켜보게 한다.

 

막다른 벽

 

인생이 갑자기 막막해질 때가 있다.

-한번쯤 네가 나를 그리워했으면 좋겠다 중에서 -

새로운 꿈이

생기기 전

내 눈 앞에

항상 벽이 많았다.

딱 이 길(전공) 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앞만 보고 갔었다.

그런데 자꾸만 문제가 계속 생겼다.

억지로 해왔던 걸까>?!

마음도 가지 않는 길로 가니

너가 행복한 적이 있는가?!

 

생각해보면

그리 좋지도 않았다.

괴로운 일만 가득했으니까..

그동안 너무 그것만 매달리며

했던 것으로 인해

내가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지내온 거 아닌지 곰곰히 생각하게 해준다.

내가 원하는 인생이 뭐고

하고 싶은 게 무언인지

이제라도 알게 되어 지금은 행복하다..

최선을 다해 잘하고 싶다.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난 뒤

나에게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

새로운 꿈이 생겼다는 것.

옛날 같으면

포기할 거 같았는데..

지금은 포기하고 싶지 않다..

정말 잘하고 싶다.

올해는 잘 될거라고..

믿어보고 싶다.

지금 이순간이 풀리지 않다는다고 하더라도

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다독여줘야겠다.

 

지금 이 순간이 힘든 나날만 반복된다하더라도 언젠가는 출구가 보일거라고 

절망을 빠졌던 나에게 삶의 희망을 잃지 않게 해주는 멋진 멘트가 담긴 에세이다.

 

자신을 잃지 않는 자만이 언젠가 그 빛이 나에게 행운으로 찾아올거라고..

나 자신을 위해 믿고 나아갈 수 있다고..

자존감을 올릴 수 있도록 밤하늘에 별이 되어주었던 책... 이 책이 많은 분들께 희망을 선사해주는 메세지가 가득 담겨 있어서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나 자신을 믿고 나아갈 수 있다면

나에게 해답이 보일거라고..

나 사랑하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길 바란다.

빛은 나 자신을 믿는 자에게 해답을 내어줄 거라는 것을... 이별로 성장해서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법을 짧은 글을 통해 삶의 의미를 갖게 해주는 멋진 에세이라 생각한다.

오늘의 나를 자책하지 말고

오늘의 나를 이끌어낸

오늘의 더딘 발거음

오늘의 쉼

오늘ㄹ의 생각들

모두 빛나고 있음을 잊지 말자..

 

작은 발걸음에 힘을 실어

하루하루 반짝이는 삶을 살자..

- 한번쯤 네가 나를 그리워했으면 좋겠다 중에서 - 

 

 

 

설령 이 길이

무모한 도전이라 하더라도

작가님께서 말씀해주신

이 작은 발걸음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내 삶은

내가 결정하는 거니까..

나를 빛낼 수 있는 건 오직 나라는 것을...

 

그리고 이 책이

마냥 이별과 사랑만 이야기로만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 책은

나 자신을 사랑하며 나를 아끼고 소중히할 줄 하며

살아갈 수 있게

힘을 보태주는 자존감책이라 생각한다.

 

그 누구의 인생도 아니다.

다 내 인생이지..

내가 인생의 주인공이니까..

더는 나 자신에게 힘이 들지 않도록

이 책을 보며

올해는 행복한 나날만 가득 만들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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