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ceiIUTMvD0
˝국민의 종˝ 드라마의 주인공 젤렌스키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 각 정파들이 장악한 국회의원들에게 화가나서 총질하는 장면. 러시아어 자막이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이 유튜브 영상의 영어 댓글을 보니, 현재 러시아군에 포위된 젤렌스키, ˝젤렌스키가 대통령이 된 이후, 이런 현실이 등장할 줄이라고 상상못했다.˝, ˝동유럽 사람들의 정치가들에 대한 심정˝이라는 댓글은 확실히 읽을 수 있다.
https://youtu.be/o5DZPZI6SrI
젤렌스키 ˝국민의 종˝ 총격장면 패러디물... 젤렌스키가 나토의 무기를 받아서 러시아군을 소탕(실제 드라마는 우크라이나 국회의원 같은데)하는 장면. 허나 실제 젤렌스키는 ˝나토에 큰 기대 안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분명한 건 나토로부터 무기는 잘 공급받은 듯하다. 그리고 ˝국민의 종 2022˝라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현재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젤렌스키의 모습으로 패러디한 내용도 있다. 정말 웃으면 안되는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