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로의 시간 여행
임영애 외 지음 / 사계절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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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세기에 중앙아시아를 탐험했던 탐험가들의 삶과 유적과 현지 역사를 다룬 태도를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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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o-Economic Development in Xinjiang Uyghur Autonomous Region: Disparities and Power Struggle in China's North-West (Paperback, 2020)
Alessandra Cappelletti / Palgrave Macmillan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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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내부식민지론에 기초하여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사회경제발전을 분석했다. 중국 정부의 지원 하에 한족이 많이 살고, 석유산업 등 여러 산업이 집중된 신장 북부와, 청 말까지만 해도 신장의 중심지였으며, 위구르족들이 많이 살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낙후한 신장 남부를 분석했다. 그리고 중국 국가통계와 신장 통계 뿐만 아니라 한족과 위구르족 학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2011-2012년에 현장 조사를 통해 신장의 역사와 질병, 교육 수준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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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gHf2NWee2tc&feature=share

버마-중국 청년 협회 활동가는 군부에 의해 살해당한 것도 모자라 무덤까지 파해침을 당한 여성 모두 ˝화교˝였다며, 화교들도 미얀마 군부에 맞선 투쟁의 일부인 것을 강조했다. 참고로 미얀마 군사독재자 네윈도 중국계 미얀마인으로 미얀마 내의 소수민족 문제가 복잡하다.(화교에 대한 증오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여담으로 지금의 중국 윈난성과 미얀마 동북부 지역은 청나라(이후 신해혁명으로 세워진 중화민국)과 영국령 미얀마(이후 미얀마 군사독재 정권) 사이의 국경분쟁지역이었다. 이 문제는 영국이 티베트 독립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티베트, 중화민국 대표와 만났을 때 선포한 멕마흔선 문제로 이어지기도 했다. 대만으로 쫓겨난 중화민국 정부는 여전히 청나라가 주장한 국경(영국령 미얀마가 빼앗은 영토)을 고집하고 있지만,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사실상 미얀마 군부와의 갈등을 줄이려고 해서인지 소수민족 토사(청나라의 관직을 받은 소수민족 지배자)에 의한 간접지배 지역이었다는 이유로 영국이 설정한 국경을 고수하는 미얀마의 주장을 승인했다.(˝중국의 변경 연구 2: 20세기 전반기 서남부의 국경과 변경 문제˝의 ˝하나의 국경, 두 장의 역사지도: 근현대 시기 전-면 국경 분쟁의 역사화_정면 참조) 인도에서와는 달리 미얀마에서만큼은 멕마흔 선을 인정한 것이다. 이는 마오쩌둥 시기의 중국의 지배에 반대한 신장 위구르족들과 카자흐족 등이 소련으로 탈출하는 문제 해결하기 위해, 마지못해 몽골의 독립을 승인한 것(˝중국의 변경 연구 4: 북부변경 연구와 역사해석˝의 ˝몽골인의 중국 인식과 몽.중 관계의 현실_이평래)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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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디카페인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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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용으로 잘 갈려 나와서 마시는 것이 더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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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변경 연구 4 - 북부변경 연구와 역사해석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총서 117
박장배 지음 / 동북아역사재단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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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EMdUTT8J0c

그런데 일부 중국 역사학계에서 네이멍구(내몽골) 고원 위의 ˝몽골국도 원래 중국의 영토인데, 제정 러시아 이후 소련의 사주로 중국에서 독립했다˝고 주장했다. 내가 중국 유학 시절에 만난 중국인도 그런 이야기한 게 생각난다. 이에 대해, 몽골 정부는 공식적으로 항의를 했다. 그래서 중국 정부는 일부 중국역사학계의 의견은 ˝정부의 공식 견해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시진핑도 몽골 대통령을 만났을 때, 이런 의견을 의식해서 ˝중국 정부는 몽골의 주권을 침해할 의도가 없다.˝고 말하기까지 했다.(《중국의 변경 연구4: 북부변경 연구와 역사해석》의 ‘6장 몽골인의 중국 인식과 몽.중 관계의 현실‘ 참조.)
그런데 이번에 중국 정부는 황사의 근원지로 중국 네이멍구 고원(의 고비 사막. 몽골국과 겹쳐 있다.)을 지목한 한국 언론에 ˝몽골발˝ 황사임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서, 참 자신들이 유리할 때만 몽골이 자신의 영토로 주장해서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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