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김재원 > 위 글을 8년 전 《노동자연대(http://wspap...

현 러시아연방 칼미크(Kalmyk) 공화국에서 신장으로 돌아온 토르구트(Torgut)족을 ‘조국으로 귀환‘했다고 칭찬하는 글과 고구려사를 ‘중국사의 일부‘로 규정해서 고구려와 당의 전쟁을 ‘내전‘으로 묘사하는 등 지금도 계속되는 중국의 소수민족 동화정책의 민낮을 보고 온 여행이었다.

그런데 ˝홍선 의식˝에 대한 설명이 틀렸다.

https://zhidao.baidu.com/question/750719704810995572/answer/2857331608.html

就是政府在某些领域划出的不能逾越的规定线,俗称红线,红线意识就是要1直牢记红线规定不能违背。

红线意识:人命关天,发展决不能以牺牲人的生命为代价。这必须作为一条不可逾越的红线。

˝홍선 의식˝은 한마디로 ˝정부 영역에서 생명을 해치는 것 같은 잘못된 발전 등 의식을 경계하라.˝는 뜻이었다. 중국처럼 공산당 중심 국가에서는 ˝공산당에 반대하는 말과 행동을 경계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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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김재원 > [오늘의 한문장] 중국과 이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공식명칭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제후국) 정권과 마찬가지로 이란 ˝이슬람 공화국˝도 ˝무신론자˝ 중국과 친하다. 하지만 위구르인의 이슬람주의 사상은 탄압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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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독일어》교재로 지인들과 비대면으로 독일어 공부하다 잠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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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공상 혹은 환상 - 기본소득을 넘어 국가를 다시 생각해보기
김공회 지음 / 오월의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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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본소득론의 장점을 인정하지만, 이를 복지국가로 더 잘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마르크스를 인용하지만, 자본주의를 뒤엎는 혁명이 아닌 개혁의 일종인 ˝복지국가˝를 지지한다는 점에서 사회민주주의를 대안으로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

한마디로 핼 드레이퍼가 ˝아래로부터의 노동자 혁명˝을 주장한 ˝아래로부터의 사회주의˝가 아니라 ˝위로부터의 사회주의˝이다.

국가가 개입하긴 해도 어디까지나 생산의 주인공은 민간의 주체들(기업과 노동자)이고, 현재의 문제는 민간의 한 축(노동)이 너무 약한 나머지 민간의 힘만으로는 바람직한 결과가 나오기 어려운 현실이다. 따라서 당분간은 국가의 생산 개입의 목적은 노동 쪽의 힘을 강화하는 것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노동자가 서로 적절히 견제하면서 상호이익을 증진하는 ‘생산의 정치‘의 복원을 돕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역할이다. - P237

결국 중요한 것은 경제에 ‘민주적 통제‘라는 고삐를 씌우는 일일 것이다. (중략) 이 과정에서 기본소득 같은 보편적 성격의 급부가 인민의 삶을 안정적이고 풍요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쓸 수 있을 것이나, 우리는 그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수단들도 확보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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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ollection을 통해 경상국립대학교 중앙도서관에 논문 파일을 제출했다.

비록 납본 기간을 지키지는 못했지만, 경상국립대 행정직원께서 관대하게 다음주 월요일에 제출해도 좋다고 말씀하셨으니, 끝난 거나 다름 없다.

그나저나 서울대는 dCollection을 통한 논문 제출 및 온라인으로 논문을 보는 경우가 많다 보니, 논문 납본을 더이상 받지 않는다는 것도 이 논문 인쇄를 맡긴 회사 직원으로부터 들었다. 인쇄업자들 입장에서는 타격일 수도 있지만, 논문 납본하러, 대학본부까지 찾아갈 필요가 없으니까 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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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GiKim 2022-07-22 21: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시한번 진짜 축하드립니다.

김재원 2022-07-22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