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이레네 - 홀로코스트에 맞선 용기와 희생의 기록
이레네 구트 옵다이크 지음, 송제훈 옮김 / 연암서가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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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레네

이레네 구트 옵다이크 지음

송제훈 옮김

연암서가

 

세계2차대전의 독일 나치의 만행은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기도 하고 또 모르는 부분들은

얼마나 있을지 모른다.

아직도 독일이라고 하면 치를 떠는 나라가 폴란드 뿐이겠습니까.

죄는 미워해도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 말처럼 되는것은 하느님만 가능한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더 많은 생각이 든다.

이레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다.

영화나 책등 나치의 악행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는 것이 많이 나와 있다.

쉰들러 리스트, 안네일기, 쥐등 알고 있다고 해서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레네 그녀는 난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단지 게토의 담장 미티에 음식을 가져다 놓은 것이

아주 작은 시작이었다고 한다.

이레네는 1922년 태어나 수녀보다는 간호사가 되길 원하는 아버지에 생각에 라돔에서 공부를 햇다.

그곳에서 느꼈다. 히틀러는 우리를 파멸시키기를 원했다. P31

너무나 정확하고 무서운표현이라서 가슴이 아린다.

그후 포로에서 탈출, 그리고 다시 집으로 그리고 게토 담장에 음식을 가져다 놓기고 유대인을 탈출시키기까지

폴란드에서의 생활은 달궈진 돌위를 걷는 생활이었다.

그녀가 다시 집에 돌아와 아버지에게 겪은 일을 이야기를 할때 아버지는 말한다.

"이렌카, 내 딸아. 전쟁은 사람을 짐승으로 만든다. 하지만 너는 결코 드들이 너의 삶을 파괴하도록

내버려두어선 안된다. 하느님은 네게 계획이 있으시다. 하느님께서는 너를 죽게 내버려두지 않으셨어.

하느님께서는 네게 계획이 있으시다." P104

그녀의 나이 겨우19세 였다. 

하느님의 계획은 성공하셨지만 가슴이 아프다.  

 

우리는 일본이라면 치를 떤다. 스포츠 경기가 있으면 기를 쓰고 이기려고 하는것처럼 말이다.

아직도 우리는 일본과 독도 영유권문제나 문화재 환수등 많은것들이 걸려있다.

아까 보니깐 검색엔진 마루타 문서가 발견되었다고 검색에 떠있기도 합니다.

전쟁의 얼룩은 쉽게 가시지 않는다. 흉터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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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 : Our Body 인체 편 (책 + CD 1장) - 퀴즈 풀고 그림 보며 스스로 이해하는 기초 영어읽기 학습 논픽션 리딩 스타터 시리즈 2
소리클럽 지음, 서규석 그림 / 길벗스쿨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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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 our body 인체편

소리클럽 지음

서규석 그림

william link 감수

길벗 스쿨

 

논픽션 리딩 스타터 시리즈 2편인 인체편이다.

아이가 몸에 직접 대입을 시켜가면서 읽을수 있을거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책은 2권으로 나뉘어 지면서

1권은 리딩책이고, 2권은 위크 북이이다.

거기에 씨디도 포함되어 있고(씨디플레이어와 컴퓨터에서 들을수 있다. )

특별부록으로 바로 듣고 따라 읽을수 있는 QR코드 제공이 된다.

요즘은 왠만한 사람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니 활용도가 높을 거라 예상이 된다. 

저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플이어와와 컴퓨터를 사용해서 들어보았다.



이 책은 이렇게 공부하세요 가 도움이 되었다.

영어책은 어떻게 보면 약간 막연한 느낌을 주는 책이었는데 단계별로 나뉘어져서 설명해주어 좋았다.

Really? 시리즈 일일 학습 계획표! 가 아이에게 목표의식을 심어주기에 좋았다.

엄마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라는 것보다는 표에 나와 있듯이 1주에는 얼만큼 하루에는 얼만큼이라는 양이

나오니 아이가 따라하기에 적합했다.  그렇다고 양이 많아 부담스러울정도도 아니어서 딱 좋았다



level1에서 2번째 혀에 관하여 본문이 퀴즈와 함께 나와 있고요.

                check-up에서는 한문장씩 나뉘어서져서 이것만은 꼭 과 단어설명이 되어 있어서 앞에서 해석하지

                못했다고 속상해 할필요없이 자세히 되어져 있다.  이때 잘 이해를 하면 나중에 위크북에서 도움이 많이 된다.

                read aloud! 에서는 QR코드와 함께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몇번을 읽는것이 좋을까 하는 것에서 벗어나 5번에 하나씩 체크해 나가면서 읽으면 된다.



 

아래부부은 Really? 혀편을 읽는 저의 아이의 동영상을 찍은것입니다.

다행히 아이가 즐겁게 해서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가 섞여 있다면서 볼멘소리도 있지만 뭐 처음부터 잘하면 뭐하러 영어책 사고

영어공부하겠습니까 못하니깐 하는거죠..  그래도 칭찬이 약이니 잘한다고 칭찬했습니다.




 

책 첫부분에        세상이 아무리 바쁘게 돌아가더라도

책까지 아무렇게나 빨리 만들 수는 엇습니다.

어머니가 손수 지어주는 밥처럼

정성이 듬뿍 담긴 건강한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문구가 참 따스해서 기분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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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왕 초록잎 시리즈 3
우봉규 지음, 이형진 그림 / 해와나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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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왕

우봉규 글

이형진 그림

해와 나무

 

여우왕이라 기대가 무척 많이 됩니다.

여우누이도 생각나고 뒷표지를 살펴보니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파괴와 살생에 맞선 여우왕의 슬프고도 잔혹한 복수 라 쓰여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두께를 보아하니 초등저학년보다는 고학년이 읽으면 더 좋을거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읽으보니 저학년보다는 고학년이 좋을거 같고요.

글밥이 되는 아이라면 저학년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유아는 좀 무서워요.)



작가가 쓰였다시피 전체적인 분위기는 으스스하고 어둡다.

순간순간 오싹오싹 긴장하고 읽게 되는 책이었다. (어른이 내가 읽어도 몸에 힘을주고 읽었더니 아프네요..)

그래서 아이가 읽으면 좀 무서워하지 않을까 했다.



그래도 차근차근 읽어내려가는 아이가 기특하네요..

아이는 생각하는 수준이 어른과 달라서 일까요

여우왕이 나중에 죽어? 나쁜애니깐 죽겠지 하고 나쁜사람이 없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어느날 오봉산에 여우왕이 나타나 마을사람을 잡아먹고 바람이네 가족만 남게 된다.

아버지는 여우왕을 죽인다는 목적을 가지고 여우가 무서워하는 신선초를 몸에 두르고 산으로 올라간다.

바람이와 누나만 남게 되지만 여우는 신선초의 약효가 떨어지가만을 기다렸다가 쳐들어 온다.

누나와 바람이는 산으로 도망을 치면서 괴물로 변하는 고초를 겪는다.

그러던 중에 아버지를 만나  여우왕을 무찌르는 내용이다.

 

p18 "... 고향은 많은 사람들이 지키는 게 아니란다. 끝까지 고향을 지키는 사람 때문에 떠난 사람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수 있지. 우리가 우리 마을을 지키는 거야...."

p141 "이제 아버지는 활을 버려야겠다."

p142 "... 활을 쏘는 사람에게는 활 쏘는 일이 생기고, 칼 쓰는 사람에게는 칼 쓰는 일이 생기지. 난 우리

바람이가 그 누구에게도 활이나 칼을 쓰지 않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특히 말 못하는 짐승들에게는 더욱."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문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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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느려도 괜찮아 - 승가원 아이들의 행복한 도전
고혜림 지음, 민경수 사진 / 조선북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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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느려도 괜찮아

고혜림 글

민경수 사진

조선 북스

 

부모와 선생은 빨리빨리 뒤에서 채찍을 휘두른다.

(물론 아닌 부모와 선생님들도 무척이나 많다. )

아이는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잘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뒤도 옆도 모로고 무작정 앞만 보고 달려간다.

우리 아이에게도 말하고 싶다.

"조금 느려도 괜찮아"



이런 이야기를 읽고서 위안을 얻으면 안되는줄 안다.

그러면 나쁜사람이란것도 안다. 하지만 자기 반성을 하는 동시에 안도감을 느끼는것은

인간의 이기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위위옆 사진  임수미 (보라세상) 너무나 아름다워요. 내가 이렇게 찍어도 이쁘게 나올까 싶을정도로요.

위 사진 이유진(저것봐) 생각이 많아지는 사진이네요.. 느낌이 있는 사진이라랄까요.

아이들은 알고 찍은 걸까요. 카메라는 세상을 바라보는눈? 손은 사람들이 나를 가르키는 눈?

중앙부분은 어두운 내마음을 나타내는 눈?

 

사진을 배우면서 겪는 좌충우돌 생활성장기

다운증후군 아이들이 뭘 할줄 알겠어. 괜히 걸리적 거리지 말고 집에 가만히 있을것이지

세상에 도움이 되겠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좀 찔리는 부분이 물론 있고요.

하지만 앞부분의 사진들을 보고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아름답다는 말로 부족할 정도록 피사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질정도로 넘쳐 흐르네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경. 카메라.  그래서 매력적이죠...

한번 궁금해지시면 어디한번 빠져 봅시다.

 

뒷부분은 승가원에서 지내는 태호의 이야기로 되어 있네요. 

8개의 중증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입니다. 태어나서는 살지 못할거라 걱정했고요.

커가면서는 10살을 넘기지 못 할거라고 걱정을 걱정을 했어요. 

48명의 엄마아빠의 사랑을 넘치도록 받아서 지금은 일반학교 5학년을 다니는 아이로 성장했습니다.

살고싶다고 외치던 태호는 먹보나라에서 온 돼지로 변해있고요.

앉기위해 1년, 먹기위해3년을 기다려 수술을 했고, 말하기위해서 1년, 걷기위해서 1년을 살아왔습니다.

누구의 삶이 이렇게 치열하게 살았을가요.

그렇지만 태호에 말합니다." 힘들면 그만해도 되 쉬어도 되"

태호의 대답은 언제나 보나마나, 들으나마나, 물어보나 마나,

"네 괜찮아요. 할수있어요"

공부는 아니지만 도전정신 하나는 일등입니다.

 

힘든 삶에서 살아난 아이

우린 아이를 사랑합니다.

사랑한다. 태호야..

 승가원의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45명이나 되네요. 
승가원은 모두가 행복해지는 자비와 복지세상을 이루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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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소설 세 얼간이
황승윤 지음, 비두 비노드 쇼프라·라지쿠마르 히라니·애브히짓 조쉬 각본 / 북스퀘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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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소설 세얼간이

황승윤 소설

라지쿠마르 히라니 외 각본

북스퀘어

 

세 얼간이라는 영화도 있고,

세 얼간이라는 책도 있고.

어? 세 얼간이라는 영상소설이라는 또 다른 책이 있네요...





 

이건 뭘까 궁금해서 열어보니

책과는 다른 영화의내용을 기준으로 책을 쓴 영상소설이네요.. 말그대로.

아직 영화는 못 봤고. 책은 읽었지만 사실 즐겁게 읽지는 못했다.

왜냐 대학의 실태나 사회의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코미디 프로의 맨트가 생각나게 만들었다.

근데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재미있다면 꼭 보라고 한다.

도대체 책의 내용과 어떻게 다르길래 보라고 하는지 궁금해 하던 차였다.

2시간 반정도의 기나가니 시간이지만 후회없이 볼거라며서 요즘은 굿다운로드도 있으니 다운받아봐도 후회없을거라고

했지만 일부러 시간이 내가가 버거우던 차에 이렇게 영상소설이라는 만날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 교육현실을 보는 듯한 인도의 소설이 이렇게 가슴을 때릴줄이야

란초, 라주, 파르한 세 얼간이들이 벌이는 즐거운 이야기

책은 꿈을 향해 질주하는 세 얼간이들의 놀라운 바보짓이라고 표지에 표현을 했다.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몰고 오직 뒤에서 채찍질하는 부모에 선생에 의해서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봣으면 하는 책이다.

공부도 열심히. 놀기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성적이 높다고 조사가 있었다.

이 책도 열심히 놀고, 즐기고 좋아하는 일을 한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으로 보이겠지만

성공을 이끄는 비결이 되었다. 란초처럼.

세 얼간이가 좀 싱겁다고 아니 좀더 알고 싶다면 영화를 봐라 아니면 책도 강추다.

아깝지 않은 시간이 될것이다.

 

파르한의 사진에 대해 생기.. 그렇지만 부모의 반대..

란초의 소변추방이야기 신입생의 간큰 행동.. 내 엉덩이를 보이는이 숟가락 전기 막대를 만드리라..

조이의 자살아닌 살인  내 발명품을 알아주지 않으니 이 세상을 하직하리..  그러면 안되지...

단순암기의 폐해 헌신과 강간

산산조각난 라주 학교 성적이 개판이라고 부모에게 직접 편지를 쓰게 만드는 죽음을 부르는 바이러스

고양이도 도망갈 구멍을 보고 쥐를 몬다고 하지 않던가.

앞뒤 재재 않고 몰아치는 바이러스

바이러스의 딸 피라을 사랑하는 란초

놀고 먹는거 같은 란초의 1등...

인간의 심리에대한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친구가 낙제하면 눈물이 나고 친구가 1등을 하면 피눈물이 난다는 걸.

파르한과 라주는 슬펐다.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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