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먼저 - 서울여상, 그 놀라운 성공의 비밀
이윤우 지음 / 살림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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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먼저

이윤우 지음

살림

 

세상을 변하고 있다. 십몇년전만해도 일반고를 갈거냐 상고를 갈거냐에 대한 고민을 한참동안을 했다.

난 일반고를 진학을 했고 마침 그 학교는 2학년이면 상과와 일반고를 나눌수 있는 고등학교 였다.

그래서 나는 주저없이 상과를 선택하고 졸업도 하기전에 중소기업에 취업을 할수 있었다.

그때도 물론 대학 나온분들이 있었다. 하지만 대학나온분들과 내가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직장생활5년후 결혼을 하지 전까지 아닌 그 후 10년동안 아이를 키우고 다시 취업을 생각하지 전까지 나는

결단코 고졸이라 부당대우를 받을 적이 없다. 그런데 어느새 아이셋 당연히 취업을 생각해야 하는 시기가

나에게도 찾아왔고 벼룩시장, 교차로, 취업싸이트등등 찾아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에게 큰 벽을 찾아왔다.

나이와 학력이었다. 왠만한 중소기업도 전대졸이나 대졸졸업예정자이거나 30세 미만의 사람에게 기회를 주었고

나는 자연스레 현장에서 직접 일할수있는 곳을 찾아야만 했다.

그때 왜 대학을 가지 않았을까 졸업장이라도 따 놓을걸.  4천만원짜리 졸업장을 따 놓을 걸 하는 생각이 간절했다.

그래서 나는 몇년전에 방통대를 입학했다. 물론 졸업장을 따기위해서는 아니다. 내가 배우고 싶은 좀더 많은 것을

알고 싶었던 과가 있어서 선택을 하게 되었지만 아직 졸업전이다.

졸업하고서 관련된 직장을 잡으려고 관련된 일을 하려고 했지만 기본적인 스펙이 없으니 취업은 꿈도 못꿈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신문 방송에서 나오는 고졸졸업생을 찾고 있고 많이 뽑으려고 하는 것이 나온다.

하지만 아직은 멀었다고 생각이 든다. 서울여상에서 쌓인 노하우나 세상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이상

쉽사리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이 든다.  내가 예전에 배웠다. 주산, 부기, 타자, 위드 이런 것 가지고는 택도 없는건 안다.

좀더 전문적인 자격증이 필요하다.

MOS(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스페셜리스트) 마스터 자격증등 기본적인 컴퓨터 자격증, 증권투자상담사, 국제무역사.

투자자산운용사, 외환관리사등 대학졸업자도 따기 어려운 고급자격증을 따줘야 뭐든 가능하지 않겠는가 생각했다.

뒷부분 한국경제신문관련 스크랩에 서울여상을 나와 한자리들 하신분들이 나와있다. 사실 고졸의 자격으로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힘든일들이 있을거라는걸 예상하긴 어렵지 않다.

무조건 고졸이 다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어느정도의 스펙이 되야 선택 받을수 있는 것이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뒤로 넘어져도 잔디밭이다.

 

고졸이라 무시하는 시대는 서서히 물러나고 있다.

우리고 조금만 눈을 낮춘다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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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둑 7 - 양력과 비행 메이플 스토리 과학도둑 시리즈 7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동아사이언스 감수 / 서울문화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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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둑 7 양력과 비행

글 동암 송도수

그림 현보 양선무

콘텐츠, 감스, 키트개발 동아사이언스

서울 문학사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아이가 너무 즐겁게 보아서 나무랄게 없는 책이 었습니다.

사실 아이의 욕심은 고학도둑 실험키드에 빠져 있는 거 같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과학키드를 여는 순간 사진을 찍을 사이도 없이 아이가 빼앗가 는 바람에 정신없이 다니 수거하여

사진 찍느냐고 깜짝 놀랐네요..

너무나 열심히 마는는 우리 아이들 실험키트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습니다.

 

 그래도 특별한 설명없이도 열심히 만드 는 우리딸들 신났네요.

이때 시간은 밤 11시가 넘었는데 눈한번 비비지 않고 열심히들입니다.



 드이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저희 막내딸 입니다. 이쁘죠 내새끼라서 아니라

언니들이 만드는 제품을 날리는 동안 그래도 차분하게 기다리는 모습습이 기특하네요..



 




UFO 트윈콥터, 슬라이딩 위그선, 회오리 원반 폭탄, 빙글빙글 부메랑

너무 즐겁게 실험했고요.

마지막 동영상은 큰애들 둘이서 실험하는 내용을 찍었네요..

 

책을 읽고 실험키드를 만들고 날려보는 동안 저희 아이들은 너무 행복하고

귀중한 체험활동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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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교재 1권 + MP3 CD 1장) 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 17
루이스 캐럴 지음, 이현구.박기윤 옮김 / 랭귀지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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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직독직해로 읽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원작

이현구, 박기윤 역주

Language Books

 

 이제는 이 책 모르시는 분들 없으시죠.

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 17권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입니다.



사실 보면 볼수록 좋은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이랑 엄마가 같이 보고 있습니다.  아이는 전에 읽던 안네의 일기를 아직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번 책은 제가 먼저 읽기로 했습니다. 컴에 일단 다운을 받아 놓고 씨디에 끼워서 들을려고 하니 저희 집건 안되네요.

그래서 일단은 컴퓨터로 듣기로 했습니다.  



 그전에 읽기 가이드에 대해서  몇가지 살펴봤다.

step 1 영어 어순대로 이해하기

step 2 원어민 속도로 읽기

step 3. 원어민 수준으로 듣고 이해하기

step 4. 동시 통역 연습

으로 나뉘어 진다.  확실히 읽기가 되니깐 밑에는 해석이 되어 있고 읽는것이 되니깐 자신감이 붙어 지네요.

아직 동영상을 찍기에는 민망하니깐 이건 자제하겠습니다.



 이 책을 처음 접해보신 분들은 겁내지 마세요.  잡아먹지 않습니다.

좋은점 을 찾아보면 이 책은 당신의친구가 될겁니다.

좋은점 1. 밑부분에  모르는 단어에 설명이 되어 있어요.(peep 슬쩍 들여다보다, stupid 따분한, 시시한, remarkable 놀랄만한)

좋은점 2. key expression! 이거 이것 놓치면 아깝다. 정말 핵심중에 핵시이다.

좋은점 3. 원서이라서 좋다.

좋은점 4. 원서의 글 밑에 해석이 되어 있어서 그냥 막 해석이 아니라. "/ "를 기준으로 원서와 해석이 되어 있다.



quiz가 내 눈을 사로 잡았다. 그리고 그 밑에 있는 answer이 나의 눈을 사로 잡았다.

quiz를 풀면서도 자꾸만 눈이 answer로 가는 통에 다음에는 포스트 잇이라고 붙여 놓고 해야 겠다.

아직 내수준이 문제 읽고 답쓰고 하는 것이 안되니 민망할 따름이다.

쏘나기 내리니 아이가 볼까 무섭다. 얼른 지워야지.  나 보고 나서 아이가 볼텐데.

 

이렇게 살펴보고 읽고 나면 영어 실력은 무섭게 올라가겠지.

그럼 나는 나의 꿈에 한걸음 다가가겠지. 

내 꿈이 뭐냐고 !!!!!

그냥 아이가 물어 볼때 자신있게 대답해 줄수 있는 엄마가 되는겁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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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 화가 IN 에덴 1
김선도 지음 / 돌판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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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치광이 화가 IN 에덴1, 용의 나라 IN 에덴2

김선도 지음

돌판

 

책을 봤을때는 무슨 내용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어두침침한 표지의 컬러감이 으시시하기도 하고

앞에 그림은 빈센트 반 고흐 같기도 하고 고흐 그림같은 분위기도 풍기고 강렬한 호기심이 날 이끌었다.

혹시 종교에 관한 이야기인가? 신명기 9:10 이라는 구절이 나기도 하고 해서

사실 교회에 관련된 일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 이런 구절이 책 표지에 떡하니 나와 있으면 사실 좀 거부감이

생긴다. 그래도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고 했던가? 궁금한건 못참아 하는 생각에 얼른 열어보았다.

 

역시나  고흐가 나온다.  조선인의 아내가 있고 그 아내에게서 두아이를 얻게 되는 아주 특이한 설정이다.

실제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이니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다.

고흐 아들 고일중과 고천중 쌍둥이가 태어나고 (고흐의 아들이라 고씨라는 생각에 웃겼다 나만 웃긴가?)

다시 고천중에게 다니엘, 주애, 인애 세 아이가 태어나고  인애와 사무엘이라는 인물과 결혼하여 민우와 지우가 태어난다. 

고흐의 죽음과 쌍둥이가 태어난 것 그리고 민우와 지우가 태어나고 두 아이의 특별한 능력을 중점으로 이야기가 흐른다.

물론 많은 인물들이 사탄인 루시퍼와 전쟁을 하는 장면이 주요 내용이긴 하지만 말이다.

나는 왜 자꾸 민우와 지우로 집중되는지 모르겠다.

창경궁할아버지와  유브라데 강을 건너지못한 사무엘과 인애가 나무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에서 백병원이라는

버튼을 눌러 병원으로 가는 장면에서 약간 어색한 느낌은 어쩔수 없었다. 엘리베이터 설정도 좀 웃기고

좀더 다른 상상력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다음편이 무저갱의 사자 IN 에덴3, 키메리안의 마을 IN 에덴4편이 나온다고 한다.

아마 해피앤딩으로 끝날것이다. 하느님의 이길것이다. 권선징악이라는 말도 있고

책이 사탄이 이기면 웃기지 않는가 뻔한 내용의 뻔한 스토리이지만 손을 놓지 못하는 내마음

역시 책은 흡입력이 있어야 해나 보다.

순식간에 1편과 2편을 읽고서 다음편을 기다리고 있는 걸 보면 말이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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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나라 IN 에덴 2
김선도 지음 / 돌판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미치광이 화가 IN 에덴1, 용의 나라 IN 에덴2

김선도 지음

돌판

 

책을 봤을때는 무슨 내용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어두침침한 표지의 컬러감이 으시시하기도 하고

앞에 그림은 빈센트 반 고흐 같기도 하고 고흐 그림같은 분위기도 풍기고 강렬한 호기심이 날 이끌었다.

혹시 종교에 관한 이야기인가? 신명기 9:10 이라는 구절이 나기도 하고 해서

사실 교회에 관련된 일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 이런 구절이 책 표지에 떡하니 나와 있으면 사실 좀 거부감이

생긴다. 그래도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고 했던가? 궁금한건 못참아 하는 생각에 얼른 열어보았다.

 

역시나  고흐가 나온다.  조선인의 아내가 있고 그 아내에게서 두아이를 얻게 되는 아주 특이한 설정이다.

실제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이니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다.

고흐 아들 고일중과 고천중 쌍둥이가 태어나고 (고흐의 아들이라 고씨라는 생각에 웃겼다 나만 웃긴가?)

다시 고천중에게 다니엘, 주애, 인애 세 아이가 태어나고  인애와 사무엘이라는 인물과 결혼하여 민우와 지우가 태어난다. 

고흐의 죽음과 쌍둥이가 태어난 것 그리고 민우와 지우가 태어나고 두 아이의 특별한 능력을 중점으로 이야기가 흐른다.

물론 많은 인물들이 사탄인 루시퍼와 전쟁을 하는 장면이 주요 내용이긴 하지만 말이다.

나는 왜 자꾸 민우와 지우로 집중되는지 모르겠다.

창경궁할아버지와  유브라데 강을 건너지못한 사무엘과 인애가 나무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에서 백병원이라는

버튼을 눌러 병원으로 가는 장면에서 약간 어색한 느낌은 어쩔수 없었다. 엘리베이터 설정도 좀 웃기고

좀더 다른 상상력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다음편이 무저갱의 사자 IN 에덴3, 키메리안의 마을 IN 에덴4편이 나온다고 한다.

아마 해피앤딩으로 끝날것이다. 하느님의 이길것이다. 권선징악이라는 말도 있고

책이 사탄이 이기면 웃기지 않는가 뻔한 내용의 뻔한 스토리이지만 손을 놓지 못하는 내마음

역시 책은 흡입력이 있어야 해나 보다.

순식간에 1편과 2편을 읽고서 다음편을 기다리고 있는 걸 보면 말이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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