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독직해로 읽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원작
이현구, 박기윤 역주
Language Books
이제는 이 책 모르시는 분들 없으시죠.
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 17권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입니다.


사실 보면 볼수록 좋은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이랑 엄마가 같이 보고 있습니다. 아이는 전에 읽던 안네의 일기를 아직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번 책은 제가 먼저 읽기로 했습니다. 컴에 일단 다운을 받아 놓고 씨디에 끼워서 들을려고 하니 저희 집건 안되네요.
그래서 일단은 컴퓨터로 듣기로 했습니다.


그전에 읽기 가이드에 대해서 몇가지 살펴봤다.
step 1 영어 어순대로 이해하기
step 2 원어민 속도로 읽기
step 3. 원어민 수준으로 듣고 이해하기
step 4. 동시 통역 연습
으로 나뉘어 진다. 확실히 읽기가 되니깐 밑에는 해석이 되어 있고 읽는것이 되니깐 자신감이 붙어 지네요.
아직 동영상을 찍기에는 민망하니깐 이건 자제하겠습니다.


이 책을 처음 접해보신 분들은 겁내지 마세요. 잡아먹지 않습니다.
좋은점 을 찾아보면 이 책은 당신의친구가 될겁니다.
좋은점 1. 밑부분에 모르는 단어에 설명이 되어 있어요.(peep 슬쩍 들여다보다, stupid 따분한, 시시한, remarkable 놀랄만한)
좋은점 2. key expression! 이거 이것 놓치면 아깝다. 정말 핵심중에 핵시이다.
좋은점 3. 원서이라서 좋다.
좋은점 4. 원서의 글 밑에 해석이 되어 있어서 그냥 막 해석이 아니라. "/ "를 기준으로 원서와 해석이 되어 있다.

quiz가 내 눈을 사로 잡았다. 그리고 그 밑에 있는 answer이 나의 눈을 사로 잡았다.
quiz를 풀면서도 자꾸만 눈이 answer로 가는 통에 다음에는 포스트 잇이라고 붙여 놓고 해야 겠다.
아직 내수준이 문제 읽고 답쓰고 하는 것이 안되니 민망할 따름이다.
쏘나기 내리니 아이가 볼까 무섭다. 얼른 지워야지. 나 보고 나서 아이가 볼텐데.
이렇게 살펴보고 읽고 나면 영어 실력은 무섭게 올라가겠지.
그럼 나는 나의 꿈에 한걸음 다가가겠지.
내 꿈이 뭐냐고 !!!!!
그냥 아이가 물어 볼때 자신있게 대답해 줄수 있는 엄마가 되는겁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