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메이플 스토리 영어도둑 6 - 미궁을 탈출하라!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영어도둑 6
오래밝음 글, 박종성 그림, 주선이 감수 / 서울문화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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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둑 6

글 오래밝음

그림 박종성

콘텐츠,감수 주선이

서울문화사

 

엄마 영어도둑 알아?

알지 했더니 하는 말

그러면 얼른 전화해서 빨리 나오라고 말해줘 아니면 빨리 사줘 라고 말합니다

내가 영어도둑 사장님을 아느냐고요.  헐~

평소에도 만화책을 좋아하진만 그중에서 유난히 잘 보는 책이 하나씩 있어요.

큰애는 천자문 시리즈

작은아이는 영어도둑 시리즈

그렇다고 영어를 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영어철학은 일단은 친숙하게 익히자는 주의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알게 모르게 콩나물에 물주듯이 하나하나가 기억하고들 있더라구요.

가끔 만화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 꼴보기 싫을때도 있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좀 찾아봅니다.

전에도 잘 알고 있어서 영어도둑은 손색이 없어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하더보면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가 잘 봐요

요번에는 날씨에 대해서도 나오고  색에 대해서 나오기도 해서 인지

알고 있는것 나왔다며 얼른 적어보기도 하네요.

엄마 나 사진 찍는거야

나 이쁘게 나오걸로 골라서 찍어줘 하면서 여기저기 가면서 포즈를 취해봅니다.

책이나 보세요 하니

얼른 이불속에 들어가서 누워서 책을 보네요.  그래 이제 잴 멋있다 하니 씩 웃네요..

 

영어도둑 반가웠어요.

항상 즐겁고 고맙게 보고 있어요 뒤에 워크북은 아이에게 좀 무리인듯 해요. 그래도

열심히 읽다보면 위크북 푸는 날이 오겠지요

벌써부터 다음권 언제 나오냐고 묻는 통에 답답하네요..

시간을 줘야 다움것도 나오지 않겠냐고 했더니 잠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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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지키는 영웅들 - 지구를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
해리어트 로머 지음, 줄리 맥로린 그림, 정현선 옮김 / 아이앤북(I&BOOK)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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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지키는 영웅들

헤리어트 로머 글

줄리 맥로린 그림

정현선 옮김

아이앤 북

 

환경에 관련 된 책이라고 해서 좀 딱딱하지는 않을 까 했는데

간단 명료하고 구체적으로 적혀 있어서 아이가 삐닥한 시선을 바라보던 것을 잡아줄수 있었다.

환경에 관한 책이라면 동화책에서 만나보는것 맑고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는듯하다.

거거다 공기오염 토양오염이란 것은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사실 엄마인 나도 별다를것이 없다. 나역시도 특별한 사람만을 잔치라고 생각했으니깐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니구나 싶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생각을 달리한다면 충분히 나도 할수 있는 것이었다.

아이랑 같이 생각주머니 퀴즈를 만들어 봤다.

물의 오염을막기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일을 적어보자

1. 쌀뜸물 그냥 버리지 말고 화초에 주기 아니면 된장찌개 끓일대 활용하기

(내가 먼저 적다 아이는 자기가 생각한것을 순순히 적기 시작한다.

2. 라면국물을 버리지 말기

3. 설것이할때 퐁퐁 적게쓰기 . 기름기없는 식사시에는 그냥 설것이하기

4. 샤워할때 빨리하기, 샴푸적기쓰고 린스대신 식초쓰기

(어디서 알았냐고 물어보니 학교에서 배웠다고 한다)

그러면 토양오염을 막는 방법을 그물망으로 표현해보자는 말에 말 떨어지기 무섭게

한가운데 토양오염을 적고는 적기 시작한다.

농약안쓰기, 무당벌레키우기, 지렁이 키우기, 구제역 소 제대로 묻기등 여러기지가 나온다.

그러면 너희가 할수 있는 것을 찾아봐서 적어보자 했더니

1. 샤워할때 물 잠그기

2. 퐁퐁적게쓰기(가끔도와주거든요)

3. 침 함부로 밭지 않기

4. 쓰레기 줍기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나오네요..

책 한권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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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테이너 - 시대와 소통하는 대중문화예술인 19명을 만나다
장윤선 지음 / 오마이북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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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테이너

장윤선 지음

오마이북

 

시대를 소통하는 대중문화예술인 19명을 만나다.

 

이책을 보고선 언니의 한마디

"나는 이름을 알고 있는 연예인들에 대해선 쓴 글이라면 거부가 먼저 일더라 그래서 잘 안 읽어"

"그래 나는 이름이 익숙한 연예인들이쓴 글에대해서 호기심이 일어서 먼저 읽어보곤 하는데"

라는 말로 시작하여 읽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이 인터뷰를 하고 또 그 사람이 주장하는바를 당당히

 이야기하는 것에 참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무언가를 말할때 아니 나는 무언가 말할때 대세를 따른다고 해야 할까 그런 편인데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약간의 기름처럼 둥둥떠있는 느낌을 받을텐데 말할수 있는 그런

자신감? 당당함? 소신? 이 부럽다.

 

최근에 청년반크, 세계를 품다(박기태)라는 책을 읽어서 인지 김장훈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힌 예의 없는 세상에 발차기를 날리다에 마음이 쏠린다.

... 최소한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나라에 힘이 없으면 남의 나라에 짓밝혀 서러운 꼴 당하게

되는 구나. 그런일이 다시 생겨서는 절대 안 되겠구나'하는 자각을 해야 한다는 거죠....p108

평소에 역사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즐겨읽었지만 이런 생각을 하지는 못했다. 그저 만약에

고구려가 통일을 했다면 그 땅이 우리 땅일텐데 정도. 김장훈은 생각자체가 다른 사람 같다

아니면 내가 생각이 없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그래서 나도 생각을 다르게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저 내나라 교육을 개떡같고 취업도

개떡같고 정치도 개떡같다고 하는 것이아니라 장점을 찾아서 나부터 생각을 달리하는 것으로

말이다. 당장 뚜렷한 사계절이 있는 금수강산을 사랑하는 마음부터 갖는걸로 말이다.

내가방이 더러워 질까봐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 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더러워 질까봐 내가방에

버렸습니다로 말이다.

김장훈의 또 다른 생각 늙어서 은퇴하면 정말 좋은 차를 끌고 좋은 집에서 산다고 한다는 말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저희 남편하는 말 전쟁나면 독립운동 안하겠답니다. 왜 그러냐 하는 말에

독립운동해서 잘 사는사람봤냐 앞잡이 하는 놈들이 잘 살지 않냐  독립운동 할맛이 나겠냐 하더군요.

김장훈의 말처럼 기부하는 김장훈이 늙어서 돈없으니 추하더라 소리 안들을 려면 정말 럭셔리

하게 다녀야 기부할맛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직 기부는 생각도 못해봤지만 아이가 광고중 안성기 나레이션으로 나오는 안타까운 나라를

보면서 아이가 기부를 생각하더라구요.. 저는 깊이 생각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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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가 김충선 2 - 조선을 사랑한 사무라이
유광남 지음 / 스타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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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가 김충선

유광남 장편소설

스타북스

 

우리나라로 항왜한 사야가 김충선. 단어들도 낮설로 평소에 일본쪽 소서를 잘 안 읽은 탓인지 일본이름이

 왜 그렇게 헷갈리느는지 아직도 애들인가 싶다.

金忠善(1571-1642) 은 실존인물이다. 대구 녹동서원에는 지금도 일본인들이 방문하여 장군을 기리고 있다.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 임진장초, 징비록, 일본사, 모하당문집등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픽션이란다.

픽션이라는 것이 아쉽다. 일본쪽 자세한 자료도 없이 이런 스토리를 쓸수 있다는 것에 역시 작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부럽다.

임진년 일본은 사무라이들이 난무한 시대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안으로 전쟁을 종식시키는듯 하여

밖으로 눈을 돌려 조선을 침략하게 된것이다.

김충선장군은 항왜한 일본인으로써 침략한 일본인을 저격한 철포사신.

조선인 어머니에게 조선을 안겨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된 조선의 막연한 생각에서 항왜까지 한 일본인

"임진년 4월 일본국 우선봉장 사야가는...  저의 소원은 예의의 나라에서 성인의 백성이 되고자 할 뿐입니다."

 

혜정의 바닷가 마을에서 조선인어머니 수연과 일본인 아버지 산타로사이에서 태어났다

사야가의 할아버지소지는 아들 산타로에게 아내를 만들어주기위해 조선인 수연을 납치하여 아내로 만들어

준다. 그렇지만 수연은 순간순간 정신을 놓고 조선을 찾는다.

사야가는 조선을 어머니의 품에 안겨드린다고 생각한다.

그곳에서 사야갸의 최고의 친구들 해정오신을 만든다. 서아지, 유키에, 아키라, 유타, 그리고 사야가

유키에의 아버지 기무라는 모함으로 서아지의 부모와 형제들이 죽고 아키라의 어머니를 죽이도 한다.

조선인을 벌레보다도 싫어하는 기무라는 혜정의 조선인들을 씨를 말리려고 한다.

그곳에서 만난 토다장군의 딸 마오를 책임지려한다.

그러던 중 사야기의 할아버지 소지의 말에의하면 산타로는 출생을 삼족오로 표현된다.

 

3권을 아직 읽지못해서 아쉽지만

일본에서 조선으로 항왜하여 일본인을 적으로 맞아여 싸우는 장면에선 가슴이 아프다.

더군다나 해정오신과의 총부리를 겨루는 장면에서는 김충선의 정신적 공황상태가 불안할 정도이다.

일본인사야가에서 조선인 김충선으로서의 변신이 얼마나 가혹한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요구하였는지

그녀 자신만이 알고 있었다. p44

김충선을 사랑하는 이화의 입장에서는 더 가슴이 애틋할것이다. 동족을 죽이는 괴로움이 어떠하겠는가

평생의 지기에게 칼을 겨뤄야 하는 김충선의 마음이 전해져 내가슴이 저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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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가 김충선 1 - 조선을 사랑한 사무라이
유광남 지음 / 스타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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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가 김충선

유광남 장편소설

스타북스

 

우리나라로 항왜한 사야가 김충선. 단어들도 낮설로 평소에 일본쪽 소서를 잘 안 읽은 탓인지 일본이름이

 왜 그렇게 헷갈리느는지 아직도 애들인가 싶다.

金忠善(1571-1642) 은 실존인물이다. 대구 녹동서원에는 지금도 일본인들이 방문하여 장군을 기리고 있다.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 임진장초, 징비록, 일본사, 모하당문집등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픽션이란다.

픽션이라는 것이 아쉽다. 일본쪽 자세한 자료도 없이 이런 스토리를 쓸수 있다는 것에 역시 작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부럽다.

임진년 일본은 사무라이들이 난무한 시대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안으로 전쟁을 종식시키는듯 하여

밖으로 눈을 돌려 조선을 침략하게 된것이다.

김충선장군은 항왜한 일본인으로써 침략한 일본인을 저격한 철포사신.

조선인 어머니에게 조선을 안겨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된 조선의 막연한 생각에서 항왜까지 한 일본인

"임진년 4월 일본국 우선봉장 사야가는...  저의 소원은 예의의 나라에서 성인의 백성이 되고자 할 뿐입니다."

 

혜정의 바닷가 마을에서 조선인어머니 수연과 일본인 아버지 산타로사이에서 태어났다

사야가의 할아버지소지는 아들 산타로에게 아내를 만들어주기위해 조선인 수연을 납치하여 아내로 만들어

준다. 그렇지만 수연은 순간순간 정신을 놓고 조선을 찾는다.

사야가는 조선을 어머니의 품에 안겨드린다고 생각한다.

그곳에서 사야갸의 최고의 친구들 해정오신을 만든다. 서아지, 유키에, 아키라, 유타, 그리고 사야가

유키에의 아버지 기무라는 모함으로 서아지의 부모와 형제들이 죽고 아키라의 어머니를 죽이도 한다.

조선인을 벌레보다도 싫어하는 기무라는 혜정의 조선인들을 씨를 말리려고 한다.

그곳에서 만난 토다장군의 딸 마오를 책임지려한다.

그러던 중 사야기의 할아버지 소지의 말에의하면 산타로는 출생을 삼족오로 표현된다.

 

3권을 아직 읽지못해서 아쉽지만

일본에서 조선으로 항왜하여 일본인을 적으로 맞아여 싸우는 장면에선 가슴이 아프다.

더군다나 해정오신과의 총부리를 겨루는 장면에서는 김충선의 정신적 공황상태가 불안할 정도이다.

일본인사야가에서 조선인 김충선으로서의 변신이 얼마나 가혹한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요구하였는지

그녀 자신만이 알고 있었다. p44

김충선을 사랑하는 이화의 입장에서는 더 가슴이 애틋할것이다. 동족을 죽이는 괴로움이 어떠하겠는가

평생의 지기에게 칼을 겨뤄야 하는 김충선의 마음이 전해져 내가슴이 저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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