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둑 10 - 소리와 진동 메이플 스토리 과학도둑 시리즈 10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동아사이언스 감수 / 서울문화사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코믹학습 도둑 시리즈 3 과학도둑 10 원리실험 소리와 진동 

 서울문화사

콘텐츠, 감수, 키트개발 동아사이언스

 

오래 읽을 거리도 아니다. 만화책이 빨리볼수 밖에 없지 않은가

그런데 왜 그렇게 오래 읽나 싶었더니 책이 아니라 실험 키트 때문이 아닌가

너무나 열심히 들여다 보길래 뭘 하나 싶었더니 설명서를 열심히 읽고 있는 것이 아니가

만들지 보기만 하냐고 하니깐 엄마가 만들지말라고 할까봐 보기만 하는거란다.

으이구~

이건 왜 샀겠는가 지그들 보고 만들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그런데 뭐라고

하여간 열심히 들여다 본다는 것은 그만큼 흥미가 있다는 이야기 아닌가

만들라는 말과 동시에 얼른 만들기 시작을 한다.

딩기딩가 바스기타

삐리삐리 막대피리

치카치마 마라가스

고무줄을 자르고, 쌀을 집어 넣고 난리다.

어렵지 않으니 금방 만들어서 여기저기 흔들어 댄다.

소리와 진동에 관련된 이야기라서 인지 소리가 나는것이 일색이다.

미로의 궁금타파 과학교실에서도 만화로만은 좀 약하다 싶은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나온다

교과서 미리보기로 책과 연계되어다는 점도 엄마로써는 더욱더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아이가 이부분을 자세히 봤으면 하지만

슬쩍 보니 제목만 보고서 넘어가는 듯 하다. 그래도 다음에는 볼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재치만점 핵심개념에서는 만화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핵심을 찝어서 만화로 나온다.

아이는 벽을 타고 넘어서 들리는 회절이라는 부분에서 신기해 한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책으로 보니 이런 점이 숨어 있구나

이렇게 설명할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엄마 입장에서도 좋다.

아이는 만화로 알기 쉽게 하니 좋고 엄마는 아이가 열심히 봐서 좋다.

과학이라는 것이 단어 하나하나가 어렵다 보니 아이가 그냥 쓱 보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은데

과학 핵심용어라는 곳이 따로 있어서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 되어져 있다.

헤르츠나, 파동, 횡파, 종파, 매질, 회질, 조율기등에 대해서 잘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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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정원에는 코끼리가 산다
마이클 모퍼고 지음, 마이클 포맨 그림, 김은영 옮김 / 내인생의책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우리집 정원에는 코끼리가 산다. 

 내인생의 책

마이클 모퍼고 지음

김은영 옮김

 

제 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국 공격으로 불바다가된 독일의 한 마을

그곳에는 코끼리가 있었다. 그리고 사랑이 있었다.

아이는 정원에 코끼리가 산다는 자체가 우스꽝스러운 이야기 일거라고 생각한듯하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우수운 이야기가 아니라 인생에 관해 이야기를 듣는 책이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리지 할머니의 어릴적 이야기이다.

독일과 연합군과의 전쟁이 일어 났고 아버지는 전쟁터에 엄마와 칼리와 엘리자베스만 남았다.

엄마는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동물원에 근무를 하셨고 전쟁이라는 것에 잠시나만 벗어날수 있다는

생각으로 동물원의 동물들과 교감을 나눈다. 특히 코끼리 마를렌과 말이다.

그러던 중 전쟁이 나면 동물들을 죽여야 한다는 말에 코끼리를 정원에 키우게 된다.

정말로 폭격이 일어났고 코끼리와 엄마와 칼리와 엘리자베스는 피난을 가게 된다.

그곳에서 피터를 만나게 된다. 힘들게 수용소를 도착하게된다.

결론은 해피앤딩으로 끝나게 되어 아이에게도 엄마도 다행이다.

아이는 전쟁중에도 사랑을 할수 있느냐는 말을 한다.

당연하지 사랑은 어디서든 피어날수 있다. 하다못해 지옥에서라도 말이다.

그리고 아이가 없다는 말에서 실망한듯 하다.

만든 이야기인데 왜 아이가 없냐고 계속 물어본다.

그리고 코끼리 마를레를 만나서 너무나 다행히고 행복했을 거라고 한다.

아이느 나도 그런 코끼리 만져 봤으면 좋겠다고 한다. 또 키워봤으면 한다.

그런 엄마로써 나는 왜 먹이 걱정부터 할까요. 끙가문제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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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EBS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제작팀.김광호.조미진 지음 / 라이온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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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라이온 북스

EBS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제작팀 김광호, 조미진 지음

 

책을 보는 내내 나는 이해가 되질 않았다. 당연한 것이 아니가 싶기도 하고 이걸 왜 썼을까 싶을 정도 였다.

그 이유는 나는 바로 이책에 나온대로 키웠기 때문이다.

뭘 알고 전통육아를 키운것을 절대 아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가졌을 당시에는 주변에 임신한 사람과

출산한 사람도 없었다. 그저 어머니가 전부였다. 그러니 나의 선생님은 당연히 어머니가 될수 밖에 없다.

입덧이 없었던 탓에 주시는데도 제비새끼가 받아먹듯이 열심히 먹었다.

몸무게는 거의 20키로 찌웠고 살도 뜨기 시작했다. 그때는 그저 잘먹고 푹쉬는 것이 최고 라고 하시는

어머니의 말씀을 들어야 했기에 열심히 먹고 찌웠다.

그 후에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어머니의 육아방식을 배울수 밖에 없었다. 사실 나는 좋았다.

같이 사는 것은 아니었지만 거의 시댁에 있었기 때문에 아이를 봐줄수 있는 사람이 너무나 많았다.

그것만으도 너무 좋았다. 어머니,아버지, 고모들, 할머니, 그리고 엄마, 아빠까지 나의 손까지 오는 것만해도

오래 걸리정도 없다. 바닥에 내려 놓을 시간조차 없었다. 그때 부터 나는 인터넷을 보았다. 이렇게 보았다가는

내가 집에 가서 너무나 힘들어지지 않을까 겁이 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되도록 업어주지 않으려고 햇지만

그 편리함을 알고 나서는 안 업을 수가 없었다. 두손의 자유로움을 떨칠수가 없기 때문이다. 단지 시내에

나가게되면은 아기띠로 바꾸기만 하고 포대기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아이가 포대기를 가지고 와서 어부바 하기까지

하였으니깐요. 구체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좋은 방법이었는지 모르겠다.

온식구의 육아, 포대기의 사랑, 할머니의 자장가, 할아버진의 방아방아, 아빠의 목마등 장난감이 아니더라고

착실하게 전통육아 방식으로 아이를 키웠는지모르겠다.

그래서 일까요. 두살터울로 둘째를 낳았는데도 큰애는 질투심한번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이런 한국의 전통방식의 육아가 미국에서 푹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니 너무나 신기하다

똑똑하고 우리가 배우려고 했던 서양식 방식을 버리고 도리어 동양의 작은나라인 한국의 포대기를 배우려고 하다니

신기하고 또 신기하다.

그리고 우리나라 엄마들은 아직도 서양식으로 아이를 키우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울때가 많다.

출산후 같이 자고 또 젖을 먹이고 키웠던 나의 방식이 약간 미련하다고 까지 생각했던 나의 생각을 완전히

털어 버릴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감있게 다른 엄마들에게 전파해 줄수 있을 듯 합니다.

포대기의 모양은 자궁안의 모습같아서 아이가 안정감을 줄수 있다.

포대기에서 자란아이는 다리가 이상해 지지 않는다.

포대기는 유모차보다 어디를 다녀도 절대로 부대끼지 않는다.

포대기와 모유수유, 같이 잠자기까지 했던 아이들은 정서적인 발달이 최고조라고 말할수 있다.

그렇다고 포대기만이 만능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업어주고 아이와 교감하는 노력이 필요할듯 싶다.

아이와 대화도 나누고 산책도 하고 궁뎅이를 두두려 주기고 하고 말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선물해 주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생각이 나는지 말이다.

주변에 임신하신 분들이 있으니 그 분들에게 꼭 선물해 주어야 겠다.

행복한 아이가 한명더 생길듯 하여 내가 더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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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29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29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1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수학 도둑 29 

 서울문화사

콘텐츠 감수 여운방 박사 시스템수학연구회 회장

 

나올때 마다 수학도둑 시리즈는 차곡 차곡 쌓아 놓고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나올때는 아이들과 같이 풀어 보기도 하고 아이가 혼자가 풀기도 했던것 같은데

어느땐가 부터는 아이가 풀지 않더군요.

특별히 생각하지 않고 하기 싫은가 보다 라고 말았어요.

그런데 이제보니 차근차근 살펴보니 풀고 싶어도 풀고 싶은 정도의 수준이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내 아이 기준으로 초등학교 3학년과 초등학교 5학년 기준으로 만들어 달라고도 할수 없습니다.

우리아이만 보는것이 아니니깐요.

그런데 29권은 차마 아이들에게 풀어보라고 할수 없으라고 할정도 였습니다.

학교 졸업한지 한참되었지만 분명히 배웠을 엄마도 풀수가 없었습니다.

아이에게 풀어보라고 했다가 잘 모른다고 해서 그럼 가르쳐 주겠다고

엄마가 먼지 풀어볼려고 했다가 망신만 뻣쳤습니다.

그래도 제가 꾸준이 모으고 있는 이유는 만화 때문입니다.

아이가 만화를 보고 또 보고 보고 또봅니다.

아이는 자기는 팸텀이 제일 멋지다나요

아직은 풀을 수 없을듯 하지만 아이의 수준과 맞는다면

만화도 보고 문제도 풀고 마지막에 위크북도 풀면서 아주 신나게 풀수 있을 듯 합니다.

우리집 아이가 풀수 있는 그날까지 꼭 모아놓겠습니다.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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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쉽게 읽는 고전 - 초등학생을 위한 새로운 고전 읽기법
최유성 지음, 김혜영 그림 / 글담어린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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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드로 쉽게 읽는 고전

글담어린이

최유성 지음

김혜영 그림

 

제목처럼

초등학생을 위한 새로운 고전 읽기법

어려운 고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며 읽을수 없을까? 라는 고민을 했다.

엄마도 어려운 고전을 읽으라고 하니 아이도 죽을 맛인듯하다.

그래도 방학에 이런 책 한권정도는 꼭 읽어야 되지 않겠지 너를 위해서 엄마가 선택을 말하며

아이의 두손에 쥐어주었다. 너무 어렵게 쓰여진 책이 아니니 겁내지 말고 일단 읽어보라고 했다.

그럼 같이 보면 안되냐고 물어 본다. 그래서 같이 보기로 햇다. 고전이 뭘까 라는 질문부터 던져 본다.

그랬더니 아이는 옛날 이야기 아니라고 단순이 말하다. 그것이 틀린말이 아니기에

괜히 이것저것 자세히 설명했다가 맥을 끊는거 같아서 맞다고 하여 목차부터 보고 시작했다.

우리 고전과 서양 고전으로 나누어져 있다.

우리고전은 장화홍련전, 홍길동전, 박씨부인전, 토끼전, 흥부전, 춘향전, 심청전 모두 읽어 보았다고 한다.

원문으로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동화책이나 집에도 있는 만화책으로 읽어보았던것 같다.

그래서 키워드를 찾아 두려움, 영웅, 강함, 약속, 욕심, 믿음, 효도의 기분으로 보자 했더니 의외로 순순히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한다.

서양고전을 보니 레미제라불, 동물농장, 걸리버 여행기, 돈키호테, 홍당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중에

동물농장, 홍당무, 돈키호테를 못 읽어 봤다고 합니다. 엄마도 안읽은책이 태반이라

제가 더 보고 싶은 생각이 앞장을 섭니다.

아이에게 키워드로 읽는 책이니 살펴보자 했다. 희망, 희생, 다름, 꿈, 사랑, 성장, 선택이 있다.

키워드라하여 처음에는 너무나 단순하게 사람, 돌, 땅등등 이런 기준일줄 알았다. 내가 너무나 수준낮게 생각했구나 싶어서

말을 하지 못했지만 괜히 부끄러웠다.

아이는 안 읽어본 서양고전부터 읽어보고 싶다고 합니다. 엄마랑 같이 본다는 말은 쏙 빼놓고요

그래서 책을 넘겨주니 나도 못읽어본 동물농장을 읽어보고 싶네요.

급한데로 도서관에 가서 원문으로 찾아봐야 겠네요. 떨려요 새로운것을 배우고 안다는 것은

어른인 저에게도 신나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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