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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유원지 동남아시아를 거닐다 ㅣ 다시 길 위에 서다 2
윤명선 지음 / M&K(엠앤케이) / 2014년 11월
평점 :
다시 길 위에 서다 2
신들의 유원지, 동남아시아를 거닐다
M&k
윤명선 지음
제주도 갈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한다. 쪼금만 보태면 동남아시아쪽으로 갈수 있다고
국내로 여행을 간다고 하면은
국내는 나이먹어서 가게 남겨두고
젊을때는 비행기 타고 나갈수 있는 곳으로 가라고 말이다.
말은 쉽다. 그렇지만 쉽게 움직일수 없다. (함께(가족), 돈, 시간이 없다)


얼마전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을 봐서인지 너무나 가고 싶어진다.
사진을 봐도 그때의 영상이 떠올라서 더욱더 마음이 설레어진다.
방비엥를 보면서 에메랄드빛 물속으로 내 몸을 던지고 싶은 마음이 들어 몸이 움찔거린다.
왜 나는 움직이지 못하고 있을까 하는 답답함에 괜한 한숨을 쉬어 본다.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의 총상에 대한 글을 읽고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렇게 만든 베트남군과 크메르루주군의 교전 그리고 수많은 유물들의 유출
전체 유적의 90%가 복원 불가능하는 것이 참 가슴아프다.
기념사리탑과 지뢰박물관을 보면서
이런것을 꼭 기록하고 남겨야 하는걸까 하지만
보고 느끼고 배워야 할것이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게끔말이다.

베트남의 바나 산 국립공원은 원래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인들의 피서를 위해 조성된
곳이란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 본 모습은 가히 장관중에 장관인듯 하다.
타이는 3만여 불교사원과 18만여 승려들이 있다.
코끼리와 음식이 관광자원이 되는 나라이다.
CNN이 선정,발표한 세계 음식 50중 7개가 선정되어 있을 정도이다. (열량이 낮은
건강식)
미얀마는 전통의상 론지를 입는데 숨겨진 비밀이 있단다. 속옷을 입지 않는다고 한다.
더운나라인 탓이라고 한다. 요즘은 전통의상말고도 많이 입는다고 하고 속옷도 입는다고 한다.
다나카 라는 천연화장품을 바른다. 여자가 많으며 아이들도 많이 바른단다.



말레이시아의 아슬람 율법에 허용된 음식을 할랄이라고 한다.
요즘 미생이라는 드라마에서 요르단에 대한 내용이 나올때 할랄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그래서 귀에 익숙해서인지 시선이 확 끈다.
2000년에 할랄 인증제를 최초로 시작한 나라란다.
할랄음식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먹어 보고 싶다.
다르다는 것은 일정하는 것이 여행의 시작이다. 틀린것으로 착각하지 말길바란다.
미개한 나라에 가서 내가 돈좀 써보고 와야지 하는 것이라면
가지마라.
그냥 집에만 있어라.
그 나라의 음식, 문화, 기후, 산업, 언어를 알아보고 가는 센스~ 잊지 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