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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짜?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본 음식 이야기
타무라 코지 지음, 유태선 옮김 / 어문학사 / 2014년 4월
평점 :
진짜? 가짜?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본음식 이야기
어문학사
타무라 코지 지음
유태선 옮김
일본의 음식을 생각해 보니 왠지 텁텁하고 싱거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일본의 음식의 세계적으로
발돋음 하고 있습니다. 김치를 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많이 있지만 초밥을 아는 사람은 많다. 읽으면서 느낀것은
우리나라도 상황이 비슷한 음식들이 많아서 신기했다. 사람사는 것은 다 거기서 거기구나 싶기도 하고 편법은
쓰는 것은 어디든지 있구나 싶다. 평소에 가짜같은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종종 보는데 이것은 그 프로그램의
완전판같은 생각이 들었고 우리나라의 음식들도 이러면 속상하겠구나 싶겠구나 싶다.
음식, 생산에 관한 에피소드나 예전부터 내려온 습관들, 다양한 종류의 비상식은 나의 상상초월이었다.
우뮤가 빠진 치즈, 팥소로 만든 송로버섯, 돼지로 만든 샥스핀등 다양한 일본 음식의 세계에 빠져 봅시다.
게살어묵은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카피식품이다. 김밥에 꼭 집어 넣고 전도 해먹는 우리가 흔히 먹는
게살어묵말이다. 원재료는 어육인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완전 맛있다. 우리가 잘모르는 이리, 장어구이,푸아그라,
생간같은것도 카피식품이 있다고 하니 너무 싸면 의심을 해봐야 할것이다. 과즙음료를 보면서는 거의 기함할 정도이다.
일본은 100%로 만든 과실 음료만 주스라고 표시가 되고 그 외에는 **%음료라고 표현한다니 구별하기는 쉬을듯 하다.
일본의 재미있는 식품중 검은달걀(하코네 오와쿠다니의 명물), 매실장아찌튀김도 신기하지만 단풍잎 튀김은 '저게
무슨맛인지'하면서 내표정이 괜히 일그러진다. 그치만 달고 향기로운 냄새가 나며 식용단풍잎이 있다니 또한 신기하다.
모양이 특이하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라는 말도 맞을 듯 하다.
음식을 안전하게 먹는 법은 요즘 농약이나 방사능에 대한 안전에 대해서 그럴까 생각을 잠깐 해본다. 요즘 방사능이
많은 지역의 야채들을 잘 안먹는다고 한다. 유명연예인들이 그 식품들만 먹다가 병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부쩍
일본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데 안전하게 먹는 방법이 나오니 자세히 봐야 겠구나 싶다.
과일은 소금으로 농약제거, 고기는 비계에 사료에 포한된 농약이 잔류되는 경우가 많으니 제거를 권한다.
해산물은 내장을 꼭 제거, 면종류는 뜨거운물로 한번 헹구어 낸다. 첨가물이나 기름을 많이 제거할수 있단다.
일본은 지진이나 예전에는 전쟁이 잦은 나라였던 것이 많아서 일까 비상식량을 상시 비축을 한단다.
건빵을 캔에 넣은 비상식량(5년을 보존한단다), 흰죽도 있고, 매직 라이스백반(사타케), 치킨스튜(오레곤후리즈드라이),
물끊이는 박스, 휴대용 발열기계, 따끈따끈 가열팩, 후지 미네랄 워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