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도 단식이 필요하다 - 피부노화, 피부 트러블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피부단식 뿐이다
히라노 교코 지음, 정은미 옮김, 야자와 요시후미 감수 / 전나무숲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피부도 단식이 필요하다

전나무숲

히라노 교코 지음

정은미 옮김

 

책을 읽으면서 나같은 게으른 사람이 따라하기에는 딱 좋은 책이구나 싶었다. 수많은 책을 읽었지만

조금은 부지런해야 실천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귀찮음에 꼼짝 못했던것이 생각이 나서인지 이책이

더욱더 반갑웠다.

피부의 단식이 필요하다. 거름을 주지 말자는 것이 나의 간단한 생각이다. 평소에 기초화장을 잘

하지 않는다. 기억이 나면 한번쯤 했던 기억이 나기에 별로 힘들지 않겠구나 이제 나이가 좀 있으니

예의라고 할만큼의 화장을 해야겠구나 싶었는데 나의 생각을 뒤집을수 있겠구나 싶었다.

피부에 잡티가 좀 있는 편이라 가려주어야 겠구나 싶은 생각을 하고 있던 차라 반갑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는 책이었다.

피부가 거칠구나 싶으면 피부의 영양이 부족하여 그렇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초화장을 듬뿍 듬뿍

발랐던 기억이 나고 그러면 반질반질해지는 기억도 나기에 맞나 하는 부정적이 생각이 앞장을 섰지만

과감히 옆으로 밀어 놓고 정독하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큰 고민은 색조화장은 어떻게? 였다. 최화정이란 배우는 기본화장을 못해도 꼭

립스틱을 바른다고 한다. 생기가 있어 보이면 화장한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지만 왠지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색조를 한다는 것은 왠지 화장을 성의없이 대충한기분이 들기에

시도를 해보지 않았다. 책에는 색조화장 자체가 심리적으로 긍정적이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9.11사태에 립스틱이 잘팔리고, 치매앓은 할머니가 색조화장후 상태가 좋아졌다는 내용이 나온다.

그러기에 색조화장을 놓칠수가 없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나와 있다.

1. 파우더만 바른다.

2. 파우더 파운데이션만 바른다.

3. 리퀴드 파운데이션, 파우더 순으로 바른다.

4. 메이크업 베이스, 리퀴드 파운데이션, 파우더 순으로 바른다.

옅은 화장을 즐길때 1번이나 2번, 중요한 모임을 나갈때 3번또는 4번 (단 미리 바셀린을 엷게 바른다)

나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었다고 포스트잇을 붙여있던 내용이다.

 

기초화장을 하지 않고서는 피부에 대한 약간의 무던함을 키워야 할것이다. 한동안 바르던 기초화장을

멈춰버린 2개월후에는 각질이 심해지고 허물이 벗겨지며 특히 입가에는 말할것도 없다.

참아야 하느니라를 하루에 열두번을 참아야 할것이다. 지금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내 피부의 상태가

조금 비슷하다. 그렇지만 당기거나 심한 건조함을 없다. 피부는 스스로 보습을 유지하려고 한다는 것을

몸소느낀다.

영 거슬린다면 백색 바셀린을 활용한다. 입술(트는것을 방지, 착색방지, 립글로스 대용), 손(핸드크림대용),

발뒤끔치(각질제고, 발전용제품대용), 메이크업베이스 대용, 가려움방지가 가능하다.

비용은 5000원 정도 라고 하니 고보습용 영양크림같은 것하고 가격비교는 하지 말길 바란다.

이정도면 가격대비 좋은 결과가 아닐까 싶어 도전하고 싶어진다. 책에는 백색바세린을 추천한다.

 

세안은 물로만, 목욕은 입용만으로도 80% 오염물질이 제거된단다. 손도 물로만 비누를 씻을 때보다 더 꼼꼼히

닦는 일이 생긴다. 치약도 물로만 닦어도 된단다. 샴푸,린스와 이별하기에는 쉽사리 도전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냄새가 날것 같고 가려움이 먼저 생각이 난다. 빨래는 형광표백제 없는 것으로 섬유유연제는 안하는 걸로

설것이는 기름기외에는 따뜻한 물로 기름기는 밀가루를 사용해 보는것도 쓰여 있다.

 

조금 아쉬웠다고 생각하는 것은 피부의 각질이 일어나 때처럼 밀리는 것에 대한 것이다. 평소에 때처럼 밀리는

것이 있어서 필링제를 썼었다. (피부가 많이 상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런데 쓰지 말라고 하는데 그져

바세린으로 덮어버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답답하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