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7 - 밝혀진 사건의 전말, 완결 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7
고희정 글, 양선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7 밝혀진 사건의 전말

가나출판사

글 고희정

그림 현보 양선모

감수 곽영직

 

모든 사건의 해결의 열쇠는

과학안에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신나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추리도하고 과학도 익히는 일석이조의 책이다.

아이도 좋고 엄마도 좋고 도랑치고 가제잡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

아이와 잠깐 아는 속담 놀이를 했다.

     

책을 아껴가며 읽는다는 것이 어떤것이 느껴보는 순간입니다.

일단 6권을 다시 꺼내어 보면서 어떠한 상황이었는지 읽어보고

다음은 곱게 7권을 펼쳐본다.

11년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범인이 아닌것을 판별이 되면서 멘붕상태로 빠져 버린다.

요즘은 생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관심이 많았는데

기압과 높이로 산의 높이나 현재의 높이를 알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은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는동안 엄마의 잔소리를 피할수 있었다는 후문

왜!

재미있는걸 읽으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재미있는데 끊겨서 읽으면서 짜증나니 말이다.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동안 아이의 과학능력도 성장합니다.

   

범죄의 재구성을 보면은

천재인 박사의 살해당한 이유며 상황을 설명하여 한눈에 이해할수 있었다.

사실 조금 걸리는 것이 있다면

아이의 책에 살해 사건을 이야기를 하다보니 잔인하게 표현되어 있지는 않지만 말이다.

결국은 나쁜놈이 잡히는 하지만

너무 어린아이들이 범인을 잡으려 다니고

살인사건을 직접적으로 접하는 사건을 보면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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