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전쟁 - 창조적 위기 극복 스토리
이관중 지음, 김성민 엮음 / 새빛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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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위기극복 스토리

과자전쟁

도서출판SAEVIT

이관중 지음

김성민 편저

오리온에 입사하여 "우리아이에게 먹일 좋은 과자"를 만드는 일에 전념하였고 그 결과물로 (닥터 유)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의사와 제품 연구원들이 모여서 만든과자 (닥터 유) 결론을 말하자면 오리온 팬이 되어다고

말할수 있다 닥터 유는 잘 사먹는 제품을 아니었다. 왠지 맛이 없어보여서가 이유였다. 하지만 지금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슈퍼에 사온 닥터 유를 먹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가 홀딱 빠졌구나 싶다.

과자하면 맛이 달고 비만의 원인이며 간식을 먹으면 밥을 잘 안먹는다는 편견에 사로잡혀서 잘 사지도 먹지도

않는다. 그러니 먹을 기회가 있으면 아이들은 마지막 생각으로 무조건 많이 먹게 된다. 그 편견을 깨어 버린 거이

바로 과자 전쟁이다.

2007년 3월 서울대 의대 국민건강팀 7명과 오리온 연구소 7명이 모여서 시작을 했다. 싸움도 있었고, 짜증도 있고

양보도 못하는 일이 수두룩 했다. 그들이 아이를 위한, 여성을 위한, 건강을 위한 제품 (닥터 유)가 만들어 졌다.

나이에 맞게 필요한 영양분도 틀리듯이 구별하여 만들어진것도 신기하며 과자를 먹으면서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

이 있다는 개념도 새로웠다.

국민건강팀이 제시하는 것은 소금저감화, 지방저감화, 영양강화, 단당류 저감화, 식품첨가물 제로 말만 들으면

거의 꿈의 식품 불로초 저리 가라이다. 이것이 가능하냐가 관권이다. 그것이 바로 내 아이에게 먹이고 싶은 과자인것이다.

Wholesome현상이 세계적으로 퍼가나가는 것이다. 그 포인트가 아래 세가지이다.

첫째 그만큼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열망이 강하다는 것.

둘째 그래서 이 열망을 충족시킬 프리미엄 제품이 나오고 있다는 것.

셋째 그 프리미엄 제품들은 특정 소비자층을 정확히 겨냥해 정교하게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것

이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것이 바로 (닥터 유)이다.

과자로 영양을 설계한다. 뭔가 손이 가도록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제과회사의 사람들은 먹는 방법도 특이하다. 제품의 외관, 모양과 냄새, 깨물때의 질감, 목넘김때 느껴지는 맛과

후미등 별걸 다하고 먹는다. 이것을 관능훈련이라고 한다. 그치면 병은 병이다 직업병.

과자이야기에서 초코파이의 마시멜로우의 진실이 나왔다. 마시멜로우는 자방이 전혀 없고 콜라겐을 더운물로 데울 때

얻어지는 유도 단백질 중 하나의 젤라틴 등 고단백질 원재료로 구성된다. 칼로리는 18kcal이다. 이정도면 걱정하지 않고

간식으로 아이들에게 주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한다. 초코파이의 폭신한 부분이 사실은 딱딱해다는 사실이 알고 있는지.

완제품이 된후에 푹신해 진다고 하니 신기하다. 하지만 부서진 잔해물들이 아이의 옷에 붙어서 바닥에 붙어서 청소하기가

힘든건 어쩔수없다. 맛난거에 대한 이정도는 감수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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