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휘날리다 - 청바지를 입은 우리 시대의 장군
강이경 지음 / 아이앤북(I&BOOK)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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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를 입은 우리 시대의 장군

태극기를 휘날리다

아이앤 북

강이경 글

청바지릉 입은 장군이라는 말이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없다.

어찌보면 귀한 아들로 태어났지만

제대로 된 귀한아들로 대접은 못 받은듯 하다.

그렇기에 마마보이 대신 장군이라는 칭호를 받을 수 있지 않을가 한다.

새대가 영웅을 만든다고 했다.

전쟁이 없는 시대에 장군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알고 있고 부당하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실제로 움직이지 않고 지켜만 보고 있다

지켜라도 보고 있으면 다행이가 이러한 사실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

그것을 해내고 있는 사람이 바로 서경덕장군이다.

어쩜 이렇게 장군이란 호칭이 어울리까 싶다.

대학은 재수했지만

무언가 일을 만들고 실천하기 위해선 뜻을 뭉친 생존경졍동아리의 리더이다.

2002 월드컵을 위해 대학축구경기를 개최하고

2002 월들컵을 위해 유럽배낭여행을 계획하고

거기서 갖은 특별한 광복절 행사

대한민국 홍보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서 그가 손을 뻗쳤다.

독도의 중요성

중국의 동북공정

위안부 할머님들

그외 수많은 대한민국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그 혼자서 이일들을 해 냈다는 것은 아이다.

이순신장군도 혼자 나아가 싸운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진두지휘를 하며 이끌었다.

그가 계획을 했어도 그 계획을 실천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인연들이 필요하는 것을 꼭 말한다.

가족들 그리고 연예인김장훈, 송혜교 등 그리고 이름을 말해도 모를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뒤에서 버티고 있다.

이것이 바로 그가 말한는 힘이요 든든한 빽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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