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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마모코 ㅣ 마모코 이야기 1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다니엘 미지엘린스키 글.그림, 최성은 옮김 / 두레아이들 / 2013년 12월
평점 :
옛날 옛적 마모코
두레아이들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지음
최선은 옮김
마모코에는 여전사 발키리아도 있고, 여자 마법사 비시아도 있고, 배달부 쿠벡도 있고, 야드비가공주도 있고,
악사 비예츠도 있고, 심술쟁이 스와프도 있고, 아쿠쿠대왕도 있고, 말발굽자매도 있고, 기사 카직도 있고,
마법사 발타자르도 있고 대장장이 루두빅도 있다.
그외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동네에 심상치 않는 기운이 흘러 내린다.
글이 없어서 난처했다고요? 엄마의 마음대로 짧게 또는 길게 한권으로 모든것을 끝내줄수 있다.
피곤한 날에는 아쿠쿠대장을 찍어서 간단하게 끝낼수 있고
기운이 넘치는 날에는 여러사람을 살펴가면서 마음대로 꾸며낼수 있다.
아이가 관심을 끈 하양무늬에 검은 줄무늬에 배달부 쿠벡이다.
쿠벡을 무거운 짐을 옮기도 있습니다. 길이 넓고 동물들이 비켜주었으면 좋겠지만 뭘하는 지 구경들 하고 있네요.
아이쿠야 너무 많은 짐을 싣었나 봅니다. 바퀴가 아작이 났네요.
누가 도와주었으면 좋겠는데 사람들은 그냥 서서 구경만 합네요. 속상한 배달부 쿠벡
그런데 무쇠팔이 이고르가 짐을 들고 성안으로 들여다 주었네요. 세상에는 친절한 동물들이 참 많아요.
짐을 들어주는 대신에 큰 도끼를 대신 들어 주고도 합니다.
성안으로 들어와 쿠벡과 이고르는 고맙도 인사도 하고 수레의 바퀴도 수리를 하네요.
이제는 배달할 장소를 go go~
수레안의 짐은 예쁜 잔이었네요. 10개도 넘어요. 거기다 예쁜게 진열도 하네요.
이제야 알겠습니다. 아쿠쿠대왕의 잔치에 쓸 예쁜 잔이었네요.
맛난음식도 없고 배달부 쿠벡은 내가 들고와서 그런가 더 맛있는것 같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