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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호르몬 파워 - 빛나는 피부, 예쁜 몸매, 건강한 젊음
마스다 미카 지음, 박은희 옮김, 쓰시마 루리코 감수 / 루비박스 / 2013년 8월
평점 :
빛나는 피부, 예쁜피부, 건강한 젊음
여성 호르몬 파워
루비박스
마스다 미카,쓰시마 루리코 지음
여성이라 함은 바로 생리를 하는 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즉 여자는 생리를 때어놓고 말할수 없다.
최근에는 큰아이가 생리를 시작하면서 부쩍 관심이 많아 진다.
여성호르몬은 연령에 따라 분리량이 변화한다. 10-20대 초반에는 생리불순, 월경전증후군, 여드름등이 있다.
아이는 생리전부터 배를 너무 아파하여서 걱정이 된다.
월경곤란증(생리통)은 월경혈을 밖으로 내보내려고 자궁이 수축하면서 일어난다.
통증이 심하면 참지말고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을 받으라고 한다.
정상적인 생리는 거의 아프지 않다고 한다.
올해 안으로 자궁암 검진이 있는데 아이랑 같이 가보려고 한다.


요즘 피브트러블이 장난이 아니다 거기다 성인여드름까지 겹쳐서 화장을 하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때 좀 주춤하게 된다.
여성호르몬이 저하되면 콜라겐도 감소한다.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많지는 않지만 일주일 2-3일씩 30분간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단것은 줄이고 율무가 독소를 제거하는데 좋다고 하니 현미밥에 같이 먹어도 되지만
임신중에는 유산이나 조산을 유발할수 있으니 자제해야 한다.
피부 투명도를 높이는 방법으로는 45도 정도의 물에 담긴 수건을 얼굴전체를 감싸준다.
아침에 하면 좋단다.



다이어트는 생리전후 일주일씩 이주간이 찬스라고 한다.
결혼전에는 없었던 심리적 불안감이 생겼다. 거기다 살이 찌면서는 더욱더 그렇다.
많이 할려고 하지말고 하루에 30분씩 걷기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매일 꾸준히 중요하고 수분보충 잊지 말긴 바란다고 한다.
열심히 움직이며 우리 날씬해 보자고요.


허리가 아프고 무겁다면 목욕과 보온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해보자
눈이 피로하다면 체조나 마사지를 해보자 호르몬 저하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눈체조는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이경규씨의 눈운동을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