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축구단 4 - 아웃사이드킥! 히크 감독의 한 수 꿈나무를 위한 본격 스포츠성장만화
인우 글.그림, 대한축구협회 감수 / 서울문화사 / 2013년 8월
평점 :
품절


메이플 축구단 4 아웃사이드킥! 히크 감독의 한수

서울문화사

글 그림 인우

감수 대한축구협회

방과후 시간으로 축구를 한다. 처음에는 여자아이가

얼마나 따라다니면 축구를 할것이며 또 얼마나 자세히 가르쳐 줄까 싶어서 하지말라고 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실력은 늘고 아이가 더 많은 관심을 보인다.

축구경기를 하면 열심히 보기도 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아빠가 조기축구를 하면서 축구용품들을 구매했는데 아이가 집에서 공을 차느냐고 난리다.

1층이라는 장점이 부각되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일까 메이풀 축구단은 아이의 애독서가 되었다.

잘 몰랐던 축구의 상식을 더불어 도도와 에반의 활약을 볼수 있는 만화책입니다.

4학년이 나와서 일까요 더욱더 관심이 집중됩니다.

아이는 팬텀의 골피퍼 실력이 멋지다고 합니다.

쫒아다니는 팬클럽도 재미있다고 개콘의 개그가 나왔다며 신나합니다.

박지성의 등번호는 7번 공격형 미드필더라 한다.

아이는 자신도 7번을 달고 싶다고 한다. 팀의 에이스가 다는 거라고 했더니 자기는 아닌거 같다고 한다.

포기도 빠르네..

축구는 매너경기이다. 골 셀러브레이션 즉 골 세레머니라고 한다.

골을 넣는다는 기쁨의 표현을 하는것인데

이것도 자신만의 방법도 좋지만 정치적인 문구나 혐오스러운 행동은 안된다고 한다.

경고나 퇴장을 받을 수 있으니 매너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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