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rammar, Zap! 입문 1 - 문제로 개념 잡는 초등 영문법 ㅣ Grammar, Zap!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이토피아(Etopia) / 2013년 6월
평점 :
Grammar, ZAP! 입문 1
TOPIA
단어장을 제일 처음 만날수 있다. 알파벳과 수세기부터 시작하여 명사, 관사, 인칭대명사, 지시대명사,
인칭대명사의 주격과 목적격, 인칭대명의 소유격, be동사 am, are, is,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으로
교체를 시작하기전에 알아두고 시작을 한다면 한결 수월하지 않을까 하면서 단어장의 활용 또한 이것을
예상하고 만들었을것이라는 생각이든다. 퀴즈형식으로 되어 있으니 잘 모르겠는것은 제대로 알아서
넘어간다면 입문의 첫걸음로는 100점이다.
입문단계는 하루 50분씩 주2일 정도의 학습기준이다. 양이 많다싶으면 조절해주는 것은 엄마의 역활이
아닐까 싶다. 문법이라고 겁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외워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해하고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어디에 들어가는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노키로의 만화로 입가심을 하면서 흥미를 유발시킨다. a cat과 the cat은 어떻게 다른걸까 하는 제시한다.
다음장은 a와 the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그림까지 나타내며 설명해준다. 초등학교 영어를 배워다면 어렵지
않게 넘어갈수 있는 단어의 양과 익숙도가 많은 단어들이 나와서 쉽사리 이해하고 접근할수 있도록 했다.
체크업 코너는 어렵지 않은 퀴즈가 나온다. 설명부분만 봐도 쉽사리 알수 있는 문제들이라 자신감 업이다.
Grammar walk!, Run!, Jump!, Fly!는 따라 써보거나 동그라미를 하면서 부정관사와 정관사를 알수있도록
했으며 밑부분에는 모른 단어들에 대해서 나온다.
퀴즈코너는 복습하는 내용이 나온다. 만화를 보면서 하는 것이라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재미있다는
느낌이 먼저 드는 부분입니다.
REVIEW 부분에서는 2과목에 대해서 마무리 테스트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미진한 부분만 다시 풀어본다면
퍼펙트 완료입니다.
영어 참 어렵죠~ 저도 어려워서 당황했습니다. 그렇지만 Grammar, ZAP!을 만나면서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좋겠지만 영어를 어려워했던 어른들도 시작하지 좋은 책인듯 합니다. 단어를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면 단어에 치중하기보다는 영문법을 이해하고 마스터한다는 생각만 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한결 편안하게 접근할듯 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산을 넘어야 하는 부분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은 본인이 잘 할것입니다. 노력은 실력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이말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