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에서 쏙쏙 뽑은 별별 세계상징 - 6대륙 35개 나라의 대표 문화를 한눈에!
원영주 지음, 정계원 그림 / 학고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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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에서 쏙쏙 뽑은 세계상징

학고재

글 원영주

그림 정계원

 

너가 알고 있는 세계상징이뭐가 있냐고 물어보았다.

책을 보더니 짚어본다. 김치, 만리장성, 에베레스트 산, 피라미드, 풍차, 에펠탑, 바이킹, 왈츠, 올림픽,

투우, 피자, 드라큘라, 자유의 여신상등 한도 끝도 없다.

그럼 어떠한 내용들이 숨어 있는지도 알아? 하고 했더니 입을 꽉 다문다.

그럼 한번 보자

처음부터 볼 필요는 없다. 너가 보고 싶은 것 부터 보자 했더니 책을 보면서 궁금했던 것이 있었나 보다 얼른 펴본다.

40쪽, 40쪽하면서 펼쳐본다. 싱가포르의 머라이언상 머리는 사자, 몸은 인어인 대표상징물이다.

싱가포르의 뜻도 사자가 있는 언덕이라는 뜻이다.  사자와 인연이 있는 나라인것은 확실한것 같다.

이런비밀이 숨어 있다니에서는 파인 컨트리가 무엇인지 나온다.

벌금이 워낙 많다보니 거리와 도로가 깨끗해서 불리워진 이름이란다.

담배꽁초버리면 25만원, 공공장소에서 음식을 먹으면 50만원정도의 벌금을 낸다고 하니 벌금의 나라라는 말이 딱인것 같다.

아이는 우리나라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벌금을 내면은 동네가 나라가 깨끗해지지 않을까 한다

동네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서 인지 쓰레기에 민감하다.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나도 독일에 있는줄 알았다.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도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폴란드에 있는줄 몰랐다는 것에 너무 부끄러웠다.

아이도 놀라워하는 눈치이다.

아놀드 히틀러가 유대인, 즉 인종말살정치라하여 수많은 유대인을 죽였다. (약400만명)

저는 죽음의 수용소라는 책을 읽으면서 치를 떨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이는 야누슈 코르착이라는 동화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면서 더 주의 깊게 읽는듯하다.

 

  

오스트리일리아의 캥거루

뒤로 가지 못하는 캥거루를 보고 오스트리일리아 사람들의 자연을 개척하며 살아온 개척정신을 닮았다고 한다.

캥거루같은 동물을 유대류라고하는데 오스트리일리아에는 117종이나 있다고 한다.

캥거루의 뜻한 원주민 말로 모르겠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한다.

오스트리일리아만의 독특한 동물들이 많은 것은 한덩어리였던 땅들이 갈라지고 이동하면서

섬으로 떨어져 나온 오세아니아 대륙은 서로 왔다 갔다 할수 없는 특징때문에

오스트리일리아만의 생태계가 생겨나게 되었다고한다.

 

책을 다보고나서는 세계의 상징들을 보러 배낭여행을 가겠단다.

이 책을 본 아이라면 아미 어른들도 한번쯤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아이 꿈과 눈이 세계로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울안 개구리처럼 우리나라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것에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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