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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콘서트 - 아날로그에서 디지털까지
스티브 파커 지음, 공민희 옮김 / 베이직북스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발명콘서트
베이직 북스
스티브 파커 지음
공민희 옮김
기계의 작도원리를 보면 발명이 보인다 라는 말이 딱이다 싶었다. 얼마전에 3D로 만든 권총이 발사되어서
뉴스에 나온적이 있다. 무섭다는 생각이 들면서 혹이라나 다른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겁도 난다.
전자제품, 자동차, 트럭, 군사용장비, 중장비, 전력장치, 잠수함까지 모든것을 통털어서 나왔다고 해서 과언이
아니다. 특히 남자들이 마음이 가게 만들었다. 아들이 없어서 아쉽다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남편이 너무 재미
있게 본다. 거기다 아이들까지 자기가 관심있는 부분을 펼쳐서 열심히 본다. 기본원리를 설명하여 조금만 지식이
있으면 개조하여 만들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완전 문외한인 저는 봐도 잘 모르겠다. 그나마 조금
관심이 있는 분야인 휴대폰이나 소방차, 트럭터정도만 알아 듣는것 같다.
요즘은 휴대폰이라는 말도 잘 안쓰는것 같다. 스마트폰이라는 말로 통일해 버린것 같다. 1980년쯤에 나온
핸드폰은 벽돌만하다는 말을 듣고는 흉기가 될수도 있겠다라는 농담까지 한다. 아이는 본적도 없는 휴대폰이
궁금한가본다. 이제는 작아지다 못해 반지나 팔지형태의 휴대폰이 있다고 한다.
터치스크린은 기본, 어플은 추가, 카카오톡이나 밴드, 카카오스토리 조금만 정신은 놓아버리만 아이들의
수준을 맞추어 갈수도 없다. 항상 신경을 쓰고 있어야 한다. 아직 아이들에게 카카오톡을 해주지 않고 있는데
얼마전에 밴드가 뭐야 하고 물어보는데 왠지 뒤쳐지는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했다.
소방차는 물뿐만아니라 어떤 재료가 타느냐에 따라서 화학기포를 사용한다고 한다. 아시짐센터에서나 볼수있는
사다리차가 달려있고, 물의 힘이 쎄서 70M 밖에서 뿌려야 한다고 한다.
폭발물제거로봇에 관심이 많다. 다큐멘터리에 관심많은 큰딸 아프카니스탄에 폭발을 제거하는 다큐를 본적이
있다고 한다. 어떤것인지 궁금한데 해소가 됐단다. 전쟁에서 많이 사용하고 바퀴는 굴착기 바퀴랑 비슷하게
생각다고한다. 진동이나 열감지에 취악한 인간보다 폭발물제거 로봇은 천천히 꾸준히 움직이기때문에 흔들림이
없고 열방출또한 적다고한다. 지뢰를 없애는 로봇은 없냐고 물어본다. 그러면 우리나라에도 쓰면 좋겠다고 한다.
트렉터다 한다. 할머니댁에는 농사를 많이지어서 트렉터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벼를 들어 나르거나, 땅을
갈거나 논을 갈거나, 외양간의 분뇨를 치우거나 하는 말이 너무 많아서 적을수 없을 정도이다. 엄청나게 큰
바퀴가 아이의 키높이정도 되니 겁이나기도 하지만 할아버지를 위한 에어콘과 라디오도 나온다니 엄청좋다고 한다.
원자력발전소는 얼마전의 일본의 폭발로 인해서 관심이 많아져서 체르노빌에 관한 책도 몇번 읽었던 터라 관심이
높다. 아이는 원자력 발전소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전기를 많이 생산해 주기도 하면 폭발할까봐 무섭고
방사능이라는 물질이 너무 무섭다고 한다. 페기물이라는 것이 없어지는 것이아니라 콘크리트나 흙으로 묻어놓은 것
같은 형식을 보더니 사라지는 것도 아니라고 하니 빨리 없어져야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지진에서 안전한 지역이
아니기에 우리나라에 지진이오면 원자력 발전소가 무너질수도 있지 않으냐고 걱정에 걱정을 더한다. 하다못해
일본에서 지진이나서 원자력 발전소가 터진다면 우리에게도 피해가 오는것 아니냐고 걱정이다.
잠수함은 물속에서 먼거리까지 이동하도록 만들어진것이다. 주로 큰잠수함은 군사용 비밀업무를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초의 잠수함또한 미국독립전쟁의 용도였다. 심해잠수정은 깊은 바다속으로 들어가도록 만들어진것
먼거리를 가지못하기에 과학적연구나 탐사를 하거나 잔해를 찾는용도로 사용한다.
국제 우주정거장은 말로만 들었지 어떤것인지 잘 몰랐다. 우리가 지상에서 보는 흔한 주식수나 샤워물을 사용한다고
한다. 완벽한 정수를 했다지만 아이가 더럽다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우주인 이소연처럼 되고 싶다고 한다.
그냥 뽑힌것이 아니라 수많은 공부를 해서 된거라고 했더니 의외로 놀라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