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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2013.4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우등생 논술 2013년 4월호
천재교육

엄마 나 우등생 논술 읽어도 되나?
엄마 나 우등생 논술 엽서 보내도 되나?
엄마 수필이뭐야? 우등생 논술에 글보내도 되?
엄마 나 우등생 논술 표지모텔 보내도 되?
끝임없는 질문속에서 우승생 논술을 다 읽네요.
어휴 지겹워 지겨워 너 마음대로 하라고 말을 해도 다시한번 물어보네요.
내가 너무 구속을 많이 하나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드네요.


야생동물 보호구역 제2화 너구리 달려를보면은
뱀이 나옵니다. 평소에 뱀을 좋아하는 터라 죽어 있다는 뱀을 보면서 아쉬워 하면서
손을 쓰다듬어봅니다. 징그러워하지 않는걸 보면은 참 신기합니다.
평소에 동물을 좋아하지만 집에서 키우는것은 불가능해서 생각만 하고 있는데 이렇게
사진컷으로 만화형식으로나 오니 한눈에 쏙 들어오고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가격과 품질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질문에
아주 진지하게 엄마에게 묻습니다. 그러고는 자기는 다 좋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좋은것도 있지만 얼마전에 원가는 얼마이고 파는 값은 얼마이다 라는 글이 읽고서는 더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먹을 것에 특히 관심이 많은 작은아이는 뚱뚱한게 잘못인가요를 자세히 본다.
그리고는 진주비빔밥을 열심히 본다. 토요식당은 아주 빠진다. 빠져
아무리 살을 찐다 뭐라고 하도 먹는 것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지 않는다.
급기야
살이 문제가 아니라 키가 문제라며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을 하겠다며
자기 먹는 것에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웃기기도 하고 먹는것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 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나 미안하다는 생가이 들었다.
책 받아보고서는 서로 자기가 먼저 엽서를 보내겠다면 후딱 뜯어간다.
다음 호에는 우리 아이이름이 들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