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이는 로봇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26
한주형 글.그림 / 책과콩나무 / 201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옆집 아이는 로봇

책과 콩나무

한주형 글 그림

아이가 전교회장은 나간다고 하여 친구들을 불렀다.

친구아이가 저는 외교관이 될거예요 2학기에 전교회장선거를 나갈건데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발표할거예요.

언어는 지금 영어랑, 중국어 공부하고 있고, 중학교때는 일본어, 고등학교때는 불어를 배울거라고

딱 부러지게 말을 합니다. 전교회장을 나가기 위해서 4학년때부터 준비를 했답니다.

내아이는 사나흘전부터 준비하여 간신히 이틀만에 마쳤어요. 다음주 월요일에 선거운동이 시작하는데요.

아직 연설문은 멀었고 포스터 준비도 미흡합니다.

목구멍까지 비교하고 싶은 말이 나오는것을 꾹 참았습니다.

이책을 읽어보고 나서는 더욱더 참았습니다.

아이게게 물었습니다. 엄마가 비교를 많이 하니? 라고 말이다.

엄마는 한번도 비교한적이 없었다고 대답하네요. 다행이네요.

엄마가 안하려고 노력했다고 했다고 하니 그냥 피식웃네요.

아마 그집 엄마는 저희집 아이를 보고서 비교를 아닌 비교를 하겠지요.

바로 옆집아이가 로봇이냐고 생각하는 것 처럼이요

책에서 느낀것을 체험한 하루였습니다.

짧은 이야기였지만 아주 큰것을 건진듯한 느낌을 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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