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팜파스 어린이 1
한화주 지음, 안경희 그림 / 팜파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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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팜파스

글 한화주

그림 안경희

외국에서 시집온 엄마를 둔 아이 민이가 나옵니다.

다행히도 아주 밝고 행복하게 큰 아이입니다. 거기다 한국말을 잘하는 엄마와

또 외국인같은 모습을 많이 보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전학을 온 친구 준호는 한국말도 서툴고 또 모습또한 외국인의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놀림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서 나온는 어떤 질문을 했을때 대답하지 않고 있는 것은 또한 어떤 상황이 닥쳤을때

아무런 대꾸나 그냥 가만히 있는것도 무언의 긍정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것이 맞지 않는 행동인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말려주지 않는 반아이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준호와 민을 놀리는 친구와 놀리지 않는 친구들로 파가 나뉘입니다.

민이 엄마의 대처능력이 탁월했다고 말할수 있다.

틀리는 것과 다르다는 것의 차이도 알려 주었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다른다는 것이다.

다른 것이 잘못이아니라는 점이라는 것을 일려주었다.

큰아이의 반에는 다문화친구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작은아이의 반에는 있다고 합니다.

이름은 조심청 아빠가 지었다고 합니다. 엄마는 일본인이신다. 동양적인 모습으로 외국인의 모습을 보이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가끔 놀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너도 놀렸다고 했더니

아니 친하게 지낸다고 합니다.

시골이다 보니 놀리는 것이 심하지는 않는것 같지만

아이 나름의 스트레스는 있을 듯합니다. 엄마가 말이좀 어눌하더라고 아이가 말합니다.

민이처럼 잘 극복하고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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