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논술 2013.2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우등생 논술 2월

해법천재교육

우등생 논술을 받아 보고서 실망부터 하네요.

왜냐하면 아아가 12월에 우논모델신청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연락이 오길 기다렸는데 오질 않았서

좀 실망이 먼저 되나 봅니다.

애독자 엽서도 보냈는데 아무런 연락도 이름도 올라와 있지 않으니 좀 아쉬운가 봅니다.

그러더니 애독자 엽서부터 잘라갑니다.

내용을 보여달라고 했더니 택도 없는 소리라고 하네요.

저에대해서 뭐든지 다 알라고 하지 말랍니다. 또 볼려고도 하지 말랍니다.

우등생 논술은 뭐하나 아쉬운것이 없습니다.

아이는 애독자 엽서땜에 좀 아쉬운듯 하지만 요즘은 뉴스거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세자녀사건이나, 나루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도 합니다.

큰아이가 태어나기 13년 전에는 할머니가 영부인감이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18대 대통령이 박근혜가 되면서 할머니의 말은 대통령감이라고 말이 바뀝니다. 시대의 변화가 생긴것입니다.

아리랑을 중국이 조선족의 아리랑이라는 이유로 유네스코에 등재할려고 했다는 글을 읽고서는 울분을 토하듯이 화를 냅니다.

요즘 사춘기에 도래하여 작은일에 흥분하여 화내기도 좋아하기도 합니다. 금새 우리나라에서 무형유산이 됐다나고하니 좋아합니다.

6학년이 되면서 전교회장에 나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스피치에 대한 고민을 하는것 같아요.

특집기사로 나와 있으니 아이가 엄청 좋아합니다.

전에도 반장도 학 전교부회장도 나가봤지만 말을 어떻게 했는지 정신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번에는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이 있었나 봅니다. 선생님이 써주신것이 아닌 자신의 글로 제대로 선거운동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평소에 선생님의 질문에 손도 잘 들고 연극도 하는듯하지만 자기의 생각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다는 것에 많은 부담을 가진듯 합니다.

스피치 고수들의 법칙에 관심을 가집니다. 유명하니깐 좋아보이나 봅니다.

버락오바마, 김연아, 스티브 잡스 뚫어지게 봅니다. 최근에는 텔레비젼에 김미경쇼라는 강의쇼에 열중하기도 합니다.

또다른 관심사는 형사라는 직업입니다.

탐정이 되고 싶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없는 직업이라고 하니 형사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사씨탐정기 어느 재산가 할머니의 죽음이라는 만화코너를 열심히 봅니다.

하나하나 빠짐없이 범인을 잡겠다는 일념으로 보는듯 합니다.

최근에는 셜록홈즈 책을 열심히 보기도 합니다.

뭐든 자기가 하고 싶다는 것에 팍팍 밀어줄 요량입니다. 무엇이듯 노력하는 모습이라면 밀어줄 생각입니다.

하지말라고 하면 그 끝은 부모의 원망으로 남을 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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