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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명단편 2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45
기 드 모파상 외 지음,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1월
평점 :
공부가 되는 세계명단편 2
아름다운 사람들
원작 기 드 모파상 외
엮음 글공작소
추천 오양환(전 하버드대 교수)
기드 모파상 목걸이, 의자 고치는 여자
엘린 펠린 저세상으로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프리드리히 실러 빌헬름 텔
5개의 작품들이 들어 있다. 너무나 좋아하는 장 지오노 작품도있고, 빌헬름 텔도 있어서 반가웠다.
아이의 마음에 와 닿은 작품은 목걸이였다.



자기의 형편에 맞지 않게 욕심을 부리는 르와젤부인을 이해하지 못했다. 물론 욕심이 나는 것은 이해하지만 말이다.
비싼돈에 드레스도 그것에 맞게 목걸이를 빌려서 가는 것에 이해를 하지 못한다.
엄마의 입장에서는 조금은 이해할듯 한데 아이는 자기가 가진 옷중에 가장 깨끗하고 이쁜 것을 입을 것이라고 말한다.
같은 책을 읽었는데 전혀 다르게 생각하고 판단한다.
가짜 목걸이를 위해서 10년동안 열심히 일한것이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돈으로 4억이 넘는 돈이라고 하니 진짜로 짜증날듯 하고 한다.
그렇지만 목걸이는 르와젤 부인꺼 아니냐 그것을 받아서 팔으면 되지 않느냐는 말도 한다.


저세상으로는 아이도 그렇지만 엄마의 입장에서 참 맘에 드는 소설이었다
지금 눈으로 착하고 똑똑하고 보이지만 속은 어떤짐 모른다는 말이다.
마테이코 할아버지는 저세상에 가서 무조건 지옥먼저 찾는다. 그렇지만 지옥이 아닌 천국으로 보내진다.
할아지니는 자기를 도와주었던 신부님을 찾는다. 그렇지만 신부님은 지옥에 가있다고 한다.
잘해주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하고 깔보고 멸시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오는 것을 싫어했다고 한다.
나중에 이곳은 감옥이라고 말하지만
세금을 내지 않는 다고 말을 듣고는 이곳이 바로 천국이구나 말하다.
그 시대에 세금이 얼마나 많은 부담을 갖는 것인지 알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