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사각 바퀴야 생각하는 수학동화 2
남호영 지음, 스튜디오 돌 그림 / 작은숲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달려라 사각 바퀴야

작은숲

남호영 글

스튜디오 돌 그림

어른이 좋아하는 책도 좋지만 아이책은 아이가 좋아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제가 읽었을때도 재미있었지만 아이가 좋아해서 더 좋습니다.

'엄마 이책 재미있다"

' 앞에 원에 대한 책도 있는거 알아? 하고 물었더니 안다고 하네요.

'나 읽어도 돼? 하고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저 읽을라고 산거지 그냥 장식품으로 놓아둘려고 산거 겠냐고요. 으이구..

'처음에는 엄마가 펴놓은 곳 부터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다 읽었어 지금은 앞에부터 다시 읽고 있어 재미있다'

재미있다 라는 말이 입에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1권 원의나라와 사각나라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시내와 담이라는 특별한 아이만 갈수 있는거냐고 나에게 괜히 투정을 부립니다.

그러면서 우리 주변도 사각나라에 있는것이라고 말하며 사각형 모양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네모의 꿈이라는 노래가 생각나서 인터넷으로 틀어주었더니 재미있어 합니다.

찾을려고 보니 거의 모든 것이 네모에 가깝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과 틀린것이 있다면 사각형들이 말를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엄마 나 독서록 써도 돼?' 하고 물어 봅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독서록 한번 쓰라고 해도

코도 뒤시근 하지지 않더니 이제는 써볼라고 하다니 저야 물론 땡큐죠

그 마음이 업어지기 전에 얼른 써보라고 했습니다.

평소에 글짓기에 자신감을 있는 터라 열심히 써댑니다.

내용 좀 볼라고 했더니 엄중 보호를 합니다.

됐다 이놈아!!

사각형의 다양한 종류와 또 정사각형의 특별하다고 믿는 사각나라 또한 재미있다.

책속에는 재미있는 동화인양 탈을 쓰고 수학이 들어 있는데

수학속으로이라는 코너를 보면은 수학에 대한 정리가 들어 있어서 한눈에 보기 좋다.

아이가 쉽게 지나쳐 버릴수 있는 부분에 신경쓴 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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