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른 동물이면 좋겠다 꿈공작소 18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슈테파니 예쉬케 그림, 박여명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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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는 다른 동물이면 좋겠다

아름다운 사람들

글 베르너 홀츠바르트

그림 슈테파니 예쉬케

옮긴이 박여명

 

책을 보고 나서 생각한것은

사람이든 남이든 뭐든 남이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구나 생각합니다.

최근에 엄친아에 대한 고민을 했어요  엄마친구아들 항상 남의 집 아이들이 최고로 잘한다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실상 내아이가 뭐를 잘하고 또 잘한다고 해도 칭찬도 안해주고 남들도 다 그정도는 한다고 생각하지요

   

솔직한 말로 저는 내아이가 천재라고 생각해 본적도 잘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남들도 그정도는 하지 내아이가 천재일리가 없지라는 생각이 기본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에

잘한다, 대단한데 라는 칭찬을 해본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이생각이 바뀐것은 바로 셋째를 낳으면서 부터 입니다.

셋째는 무언가를 하면 큰애들과 달랐습니다. 똑똑하구나 기억력이 좋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하면 큰애들도 했던 행동들이었습니다.

그때는 엄마인 나도 어리고 아이를 키워보지도 못했고 또 어떻게 키워야 할지도 모르니

칭찬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랐던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의 동물들의 특징이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침팬지는 재미있고, 사자는 무섭고, 곰은 힘이 세고 하지만 자기는 좋은 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미어캣은 주의력이 참 좋은 동물이지요.

재미있었던 것은 사자와 곰과 침팬지는 미어캣을  부러워한다는 것입니다.

 

요즘아이들이 자기만 잘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소심하기도 합니다.

자기의 좋은 점을 많이 생각하고 개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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